노동건(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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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전 하나 시티즌 소속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올 시즌 대전 하나 시티즌에 입단하여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다
2.1. 부산교통공사 축구단[편집]
2022시즌 부산교통공사 축구단에 입단하여 수비수로 활동했다.
2.2. FC 목포[편집]
2023시즌 FC 목포에 입단했다.
2023시즌 FC 목포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팀의 창단 리그 우승을 노렸지만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하고 시즌을 마감했다.
2.3. 대전 하나 시티즌[편집]
2.3.1. 2024 시즌[편집]
2023 시즌이 끝나고 12월 30일 K리그1 대전 하나 시티즌으로 이적한다는 단독보도가 나왔다.
2024년 1월 10일 대전은 노동건 영입을 공식발표했다. 코리아컵에서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45분 출전하며 1군 데뷔전을 가졌고, 4일 뒤에 열린 K리그1 8라운드에서는 대구 FC를 상대로 1분이나마 교체출전했다.
다만 24시즌 기준으로는 주로 K4리그에 참가하는 B팀인 대전 하나 시티즌 B에서 뛰는 중이다.
9R 서울 노원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휘슬이 울린 후 넘어져 있는 상대 선수에게 사커킥을 날려 논란이 되고 있다. #
3. 플레이 스타일[편집]
대인마크 및 제공권이 우수하고, 빠른 스피드와 인터셉트를 통한 공수 전환과 빌드업 능력도 뛰어나 공격 전개 과정에도 장점을 가진 선수로 평가된다.
4. 여담[편집]
- 대전 하나 시티즌입단 후 전남일보인터뷰에서 '노동건은 구단을 통해 FC목포에서 팀 승리를 위해 묵묵히 땀을 흘린 결과가 이번에 대전하나시티즌 입단으로 나타난 것 같다며 대전하나시티즌에서도 새롭게 배운다는 자세로 팀 승리를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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