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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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주최하는 24번째[1] 카트라이더 리그. 이번에도 듀얼 레이스이며, 개인전 / 팀전으로 진행한다.[2]
1. 개인전 출전 방식 변경
저번 시즌에서의 개인전이 본선에 진출한 8개 팀, 32명을 개인전에 끼워넣는 방식이였다면, 이번에는 아예 개인전 예선을 따로 치루게 된다.
2. 팀장전 폐지 및 엔트리를 타 기업 스폰 방식으로 변경
시즌 제로 때부터 이어진 레이싱 모델과 카레이서가 아이템전 1세트를 하는 팀장전의 여론이 나빠졌는지, 이번 리그 부터는 아예 팀장전을 폐지 및 레이싱 팀이 참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타 기업의 스폰을 받아서 팀명을 짠다.[3]
3. 선수 소개 방식 변경
팀장전이 폐지되면서 아이템전 중간에 팀장 및 매니저 소개를 할 필요가 없어지자, 아예 선수 소개를 원샷으로 받고 커리어와 사용 카트를 소개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간편하게 4명 전체를 선수 이름, 별[4] , 사용 카트바디를 설명하고 선수의 티어를 높은 순서대로 레인보우 → 블랙 → 레드, 블루 방식으로 소개한다.
4. 4강전 진행방식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변경
팀전은 8강과 4강 전부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총 13주차이다.
스피드/아이템 1세트씩 각각으로 8강은 5전 3선승제, 4강은 7전 4선승제. 세트 스코어 1:1 동점시 에이스 결정전(스피드전) 진행.
BIG3와 폼이 상승세에 있는 신동이가 포진된, 말이 필요없는 죽음의 조. 또한 비공식 온라인 사설대회인 윙클리그의 결승전에서 개인 포인트 합산 1위를 기록하는 등 개인전 실력이 많이 올라온 박인수도 포진하고 있다. 또한 '스탑은 예술이다'를 표방하는 핵폭탄 박지호도 무분별한 스탑으로 경기에 상당한 변수를 줄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 조의 양상은 매 경기 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진흙탕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경기가 길어지고 점수를 나눠먹다보면, 결승전 옐로우 라이더를 차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의 강호들이 여럿 포진된 A조와 달리, 신흥 강호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지난 듀얼레이스 시즌1 개인전에서 결승 1라운드에서 1위를 했던 유창현, 끝까지 살아남아 유영혁과의 3라운드 1대1 매치에서 패배하여 최종 준우승을 한 김승태가 가장 돋보인다. 또한 오프라인 예선에서 유창현, 김승태를 패자부활전으로 밀어내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이재혁이 본선에서도 그 기량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이 조의 최강자로 분류되는 유창현과 김승태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이다. 이 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개인전 결승에서 유영혁·문호준 양강 체제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므로 라이징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8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4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개인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밝혀진 바로는 외국 카트라이더 선수들을 초빙하여 국가대항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외의 유명 선수들(닐, 린타오, SSS 등...)이 한국 카트라이더의 최고 선수들과 대결하는 것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결국 사드 문제와 준비시간 부족으로 무산되었고 결국 국가대항전은 2년 뒤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2017년 3월 24일에 공지된 바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운동회'라는 주제로 8개 팀 모든 선수가 참가하여 10가지 경기를 펼치고, 결과에 따라 얻는 포인트를 합산하여 1위부터 3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공지된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 경기 방식
- 듀얼레이스 리그 시즌 2 팀전에 출전한 8개 팀 모든 선수가 참가한다.
- 각 경기는 사전에 출전 선수를 선발하도록 한다.
- 팀 마다 모든 선수가 참가할 수 있지만[19] 1인 2경기 연속 출전은 가능하지 않다.
- 경기 별 포인트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 경기 정보
- 상세 경기 순서
※ 막자 모드: 전 경기 1위 팀이 공격 러너로, 2위 팀은 수비 러너, 3~8위 팀은 수비로 지정하여 공격 혹은 수비에 성공한 팀이 5포인트를 획득한다.
※ 2인 1조 달리기: 선수 1인과 현장 관람객 1인이 각각 방향키와 드리프트 키를 조작하여 주행한다. 현장 관람객은 방송 진행 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 순위에 따른 포인트 획득 정보(막자모드 제외)
- 1위 포인트가 동점일 경우, 에이스 결정전을 진행한다.
- 2위 또는 3위가 동점일 경우, 10경기 스피드 개인전 순위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 찬스: 모든 팀당 1개의 찬스를 제공하고 10개의 경기 중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 핫라이더: 기자단, 출연진, 제작진 투표로 방송 리액션과 세리머니 등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팀을 선정하여 별도의 상금을 지급함.
* 상금 정보
- 1위: 200만원
- 2위: 100만원
- 3위: 50만원
- 핫라이더(MVP): 50만원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결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트바디는 모두 파라곤 9이다.
전 시즌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낸 백기사 9이 리그 카트바디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백기사 중심의 카트바디 구성이 나왔다. 전 시즌까지는 백기사9은 대체로 스위퍼들이 타는 카트바디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오히려 에이스, 러너가 백기사를 타는 것이 좋다고 해석한 문호준이 팀전 우승을 거두면서 다른 팀들의 해석도 달라졌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재인, 유영혁, 박인수 등 걸출한 주행실력을 뽐내는 에이스 선수들이 백기사를 타고 팀의 상위권 경쟁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러너 포지션 선수들은 주로 파라곤, 나머지 선수들은 흑기사, 부티, 제니스를 적절하게 섞는 것이 주류였고 마이너하게 스펙터도 등장했다. 전 시즌부터 모든 포지션 선수들의 카트바디간의 성능 격차가 줄어들면서 어느 팀이 더 러너를 잘 보내주느냐만큼 어느 팀이 더 몸싸움을 통해 경기를 잘 조율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아이템전은 저스티스, 세티, 블랙샤크 등이 러너를 맡고 물폭탄 류 카트바디가 미들을 맡는 것이 주류였다. 러너 카트바디의 비중이 높은 만큼 주행 아이템 활용도도 중요시되었다.
전 시즌인 듀얼 레이스 시즌1과 더불어서 리그 트랙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이다. 카트라이더 리그의 터줏대감이었던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을 아웃시키더니, 스피드전은 네모 트랙 2개에 월드 트랙 4개, 아이템전은 네모 트랙 2개에 월드 트랙 2개로 총 10개의 트랙을 신규 테마로 범벅을 만들어버렸다. 노골적인 비치 해변 드라이브 푸시는 여전하고, 그나마 병마용, 감시탑, 투어링랠리 정도가 비교적 고난도 트랙일 뿐이다. 좀 더 쉽게 얘기해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리그를 열었는데 트랙으로 노멀랜덤을 고르고 플레이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1. 개요[편집]
넥슨이 주최하는 24번째[1] 카트라이더 리그. 이번에도 듀얼 레이스이며, 개인전 / 팀전으로 진행한다.[2]
2. 이전 리그에서 달라진 점[편집]
1. 개인전 출전 방식 변경
저번 시즌에서의 개인전이 본선에 진출한 8개 팀, 32명을 개인전에 끼워넣는 방식이였다면, 이번에는 아예 개인전 예선을 따로 치루게 된다.
2. 팀장전 폐지 및 엔트리를 타 기업 스폰 방식으로 변경
시즌 제로 때부터 이어진 레이싱 모델과 카레이서가 아이템전 1세트를 하는 팀장전의 여론이 나빠졌는지, 이번 리그 부터는 아예 팀장전을 폐지 및 레이싱 팀이 참여하는게 아니라, 실제로 타 기업의 스폰을 받아서 팀명을 짠다.[3]
3. 선수 소개 방식 변경
팀장전이 폐지되면서 아이템전 중간에 팀장 및 매니저 소개를 할 필요가 없어지자, 아예 선수 소개를 원샷으로 받고 커리어와 사용 카트를 소개 해주는게 아니라 그냥 간편하게 4명 전체를 선수 이름, 별[4] , 사용 카트바디를 설명하고 선수의 티어를 높은 순서대로 레인보우 → 블랙 → 레드, 블루 방식으로 소개한다.
4. 4강전 진행방식을 더블 엘리미네이션으로 변경
3. 오프라인 예선[편집]
4. 규정[편집]
4.1. 진행 방식[편집]
팀전은 8강과 4강 전부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총 13주차이다.
4.1.1. 팀전[편집]
스피드/아이템 1세트씩 각각으로 8강은 5전 3선승제, 4강은 7전 4선승제. 세트 스코어 1:1 동점시 에이스 결정전(스피드전) 진행.
4.1.2. 개인전[편집]
4.2. 트랙[편집]
예선에서는 트랙 선정이 꽤 괜찮았는데 본선에서 오히려 월드가 많아지고, 카트리그 터줏대감 맵인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마저 빠졌다! 저번 리그에서 그렇게 비판을 듣고도 아직까지도 정신을 못 차렸다고 넥슨은 폭풍까임을 당하는 중.
4.3. 카트바디[편집]
- 카트바디 : 아래의 카트바디 중 1종을 선택 가능하다. 파츠 / 레벨업이 가능하다.
5. 출전 선수[편집]
5.1. 팀전[편집]
5.1.1. A조[편집]
말이 필요 없는 지난 시즌 우승팀. 허나 아이템에선 좀 약해졌는데, 임성준의 팀에게 3:0, 즉 퍼펙트로 지는 이변이 속출했으며 [7] 그 여파로 인해 본선에 올라가지 못할 뻔했다. 그래도 스피드 실력은 최상위권이라 이 멤버 그대로 2연속 우승을 할 것인지가 포인트이다.
지난 듀얼 레이스 시즌 1에서 김대진이 빠지고, 러너인 최준호가 들어와서 스피드전 전력이 보강되었다. 김주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FANTASTICK 길드에 소속 되어 있고 권순민이 길드마스터직을 맡고 있다. 이 팀의 이름이 케이프컴으로 되면서, '권순민 = 범스'가 여기서 끊겼다. 자세한 것은 B조에서 BEOM'S 참조.
듀얼 레이스 시즌 1에서 이변을 만든 이준용이 완전히 새롭게 팀을 짜서 나온 팀이다. 이준용을 제외한 나머진 네임드가 없어 보이지만, 오프라인 예선 때 박지호의 팀을 이기고 올라왔다. 허나 팀 자체가 리부트되었기 때문에, 전력이 어떻게 나올진 뚜껑을 열어봐야 알 수 있다.[10]
저번 시즌에서 3위를 달성한 이재인의 팀이나, 스피드와 아이템의 핵심을 담당하던 신동이[12] 와 박천원[13] 이 빠진 관계로 전력이 많이 약해졌다는 평이다. 유일하게 아이템 에이스가 없고 러너 2명이 있는 만큼, 스피드전 만큼은 상위 몇 팀을 제외하곤 압도할 능력치를 지닌것 같아 보이지만, 아이템전이 약해 매 경기 에이스 결정전을 가장 많이 보게 될 듯한 팀이다.
5.1.2. B조[편집]
스피드전은 유영혁과 김승태가, 아이템전은 이은택 박천원 이 담당하는 팀이 완성되었다! 저번 시즌에서의 준우승을 만회할 수 있을 지 주목받는다.
저번 시즌에 좋은 성적을 거둔 디펙토리 모터스포츠에서, 이다빈이 개인 사정으로 불참하고 박인수가 들어왔다. 이 팀 입장에선 스피드에서 기량이 좀 상승하여 좋은 성적이 기대되는 팀이다. 이 팀도 저번 듀얼 레이스 시즌 1에서의 제닉스 스톰[16] 처럼 예선 1, 2, 3라운드를 모두 6대0 퍼펙트로 승리하고 본선에 진출하였다.
임성준이 2전 3기만에 돌아왔다. 원래 듀얼 레이스 시즌 1에서 신현준을 제외한 나머지 맴버끼리 오프라인 예선에 도전했으나 불쌍하게도 권순민, 정승민의 팀에게 엄청 아깝게 지면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번 오프라인 예선에서 그 문호준의 팀을 맞아 에결까지 끌고 가는 이변을 일으켰으나 아깝게 에결에서 져서 토요일은 탈락했지만, 일요일 예선에서 김다엘의 팀과 박창규의 팀을 이기면서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본선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슈퍼루키라 불리우며 KeG 2016 결승에서 엄청나게 좋은 활약을 펼친 이재혁과 최상위 길드 GameKings 소속인 송용준도 있으나, 문제는 미라클에서 한상현이 있듯이, 이 팀에 구멍은 신현준이다. 허나 임성준의 말에 의하면 신현준도 기량이 상승했기 때문에 구멍 신세는 좀 덜할거 같지만[18] , 이 팀의 진짜 문제는 아이템은 최강인데 스피드는 오로지 이재혁 하나 믿고 가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게다가 자기 입으로 기복이 크게 심하다고 평한 임성준과 아직 실력을 모르는 송용준, 그리고 구멍이라고 평을 들은 신현준을 끌고 이재혁이 스피드를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잘못하다간 영고라인의 입성이 크게 우려된다. 여담으로 이 팀의 이름이 범스로 정해지면서 범스는 리그에 거의 개근했으나, '권순민은 항상 범스'라는 징크스는 깨졌다. 참고로 임성준은 이번 리그가 마지막일지도 모르는데, 백제예대에 합격한 관계로 카트를 할 시간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논란의 팀이자 제일 핫한 팀이다. 신동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이 본선 진출도 간당간당한 선수들이기 때문에 신동이가 너무 사람이 좋아서 본인의 수준보다 낮은 팀의 영입 제의를 거절하지 못했다며 팬들이 굉장히 안타까워했으나, 오프라인 예선이 다가올수록 문한웅과 전강인의 기량이 비약적으로 상승했고, 그 결과 오프라인 예선 전의 스크림에서 권순민의 팀과 문진형의 팀에게 스피드전과 아이템전 모두 압승하였고, 스피드는 반쯤 포기하고 아이템으로 밀어붙이는 전략을 채택한 임성준의 팀도 스피드전은 가볍게 승리, 아이템전도 7대6으로 아슬아슬하게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치러진 토요일 예선엔 문호준의 팀을 만나 2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본선 진출엔 실패했으나, 일요일 예선엔 꿀조를 만나 가볍게 진출 하였다. 현재 이 팀의 남은 과제인 한상현의 기량이 얼마나 상승하는가에 따라 좋은 결과를 거둘지, 혹은 망할지가 달려있다.
5.2. 개인전[편집]
BIG3와 폼이 상승세에 있는 신동이가 포진된, 말이 필요없는 죽음의 조. 또한 비공식 온라인 사설대회인 윙클리그의 결승전에서 개인 포인트 합산 1위를 기록하는 등 개인전 실력이 많이 올라온 박인수도 포진하고 있다. 또한 '스탑은 예술이다'를 표방하는 핵폭탄 박지호도 무분별한 스탑으로 경기에 상당한 변수를 줄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이 조의 양상은 매 경기 마다 순위가 뒤바뀌는 진흙탕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여기서 1위로 결승에 진출하더라도 경기가 길어지고 점수를 나눠먹다보면, 결승전 옐로우 라이더를 차지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통의 강호들이 여럿 포진된 A조와 달리, 신흥 강호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다. 지난 듀얼레이스 시즌1 개인전에서 결승 1라운드에서 1위를 했던 유창현, 끝까지 살아남아 유영혁과의 3라운드 1대1 매치에서 패배하여 최종 준우승을 한 김승태가 가장 돋보인다. 또한 오프라인 예선에서 유창현, 김승태를 패자부활전으로 밀어내고 조 1위로 본선에 직행한 이재혁이 본선에서도 그 기량을 선보이면서 다시금 이 조의 최강자로 분류되는 유창현과 김승태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일 것인가가 관전 포인트이다. 이 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선수가 개인전 결승에서 유영혁·문호준 양강 체제를 위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 예상되므로 라이징 스타의 탄생이 기대된다.
6. 경기 진행[편집]
6.1. 팀전[편집]
6.1.1. 8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8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2. 4강 더블 엘리미네이션 토너먼트[편집]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4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1.3. 4월 15일 결승전 QsenN_White vs Xenics Storm[편집]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팀전/결승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개인전[편집]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개인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4월 1일 이벤트전[편집]
6.3.1. 경기 이전[편집]
밝혀진 바로는 외국 카트라이더 선수들을 초빙하여 국가대항전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외의 유명 선수들(닐, 린타오, SSS 등...)이 한국 카트라이더의 최고 선수들과 대결하는 것에 관심이 모아졌으나, 결국 사드 문제와 준비시간 부족으로 무산되었고 결국 국가대항전은 2년 뒤에 다시 열리게 되었다.
2017년 3월 24일에 공지된 바에 따르면, '카트라이더 운동회'라는 주제로 8개 팀 모든 선수가 참가하여 10가지 경기를 펼치고, 결과에 따라 얻는 포인트를 합산하여 1위부터 3위까지 상금을 지급한다고 한다.#
공지된 경기 방식은 다음과 같다.
* 경기 방식
- 듀얼레이스 리그 시즌 2 팀전에 출전한 8개 팀 모든 선수가 참가한다.
- 각 경기는 사전에 출전 선수를 선발하도록 한다.
- 팀 마다 모든 선수가 참가할 수 있지만[19] 1인 2경기 연속 출전은 가능하지 않다.
- 경기 별 포인트를 합산하여 최종 우승팀을 선발한다.
* 경기 정보
- 상세 경기 순서
※ 막자 모드: 전 경기 1위 팀이 공격 러너로, 2위 팀은 수비 러너, 3~8위 팀은 수비로 지정하여 공격 혹은 수비에 성공한 팀이 5포인트를 획득한다.
※ 2인 1조 달리기: 선수 1인과 현장 관람객 1인이 각각 방향키와 드리프트 키를 조작하여 주행한다. 현장 관람객은 방송 진행 전 신청자에 한해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 순위에 따른 포인트 획득 정보(막자모드 제외)
- 1위 포인트가 동점일 경우, 에이스 결정전을 진행한다.
- 2위 또는 3위가 동점일 경우, 10경기 스피드 개인전 순위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 찬스: 모든 팀당 1개의 찬스를 제공하고 10개의 경기 중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
★ 핫라이더: 기자단, 출연진, 제작진 투표로 방송 리액션과 세리머니 등에서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인 팀을 선정하여 별도의 상금을 지급함.
* 상금 정보
- 1위: 200만원
- 2위: 100만원
- 3위: 50만원
- 핫라이더(MVP): 50만원
6.3.2. 경기 진행[편집]
7. 결과[편집]
자세한 내용은 넥슨 카트라이더 리그 듀얼 레이스 시즌 2/결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8. 트랙별 베스트 레코드[편집]
8.1. 팀전[편집]
8.2. 개인전[편집]
카트바디는 모두 파라곤 9이다.
9. 리그 여담[편집]
- 이번 리그부터 스포티비 게임즈 관리자들이 카트라이더 갤러리를 모니터링 했었는지 카갤 게시판이랑 유행어 들이 자주 보였다.[29]
- 다른 리그에 비해 인터뷰가 지나치게 적었다. 개인전 세트 1위를 한 선수들은 물론이고 개인전 우승자인 김승태조차 따로 인터뷰가 없었으며, 팀전 우승팀 QsenN_White도 간소하게 끝났다.
10. 메타에 대한 평가[편집]
전 시즌 최고의 데뷔 시즌을 보낸 백기사 9이 리그 카트바디의 중심으로 거듭나며 백기사 중심의 카트바디 구성이 나왔다. 전 시즌까지는 백기사9은 대체로 스위퍼들이 타는 카트바디라는 의견이 많았으나, 오히려 에이스, 러너가 백기사를 타는 것이 좋다고 해석한 문호준이 팀전 우승을 거두면서 다른 팀들의 해석도 달라졌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재인, 유영혁, 박인수 등 걸출한 주행실력을 뽐내는 에이스 선수들이 백기사를 타고 팀의 상위권 경쟁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 러너 포지션 선수들은 주로 파라곤, 나머지 선수들은 흑기사, 부티, 제니스를 적절하게 섞는 것이 주류였고 마이너하게 스펙터도 등장했다. 전 시즌부터 모든 포지션 선수들의 카트바디간의 성능 격차가 줄어들면서 어느 팀이 더 러너를 잘 보내주느냐만큼 어느 팀이 더 몸싸움을 통해 경기를 잘 조율하느냐가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았다.
아이템전은 저스티스, 세티, 블랙샤크 등이 러너를 맡고 물폭탄 류 카트바디가 미들을 맡는 것이 주류였다. 러너 카트바디의 비중이 높은 만큼 주행 아이템 활용도도 중요시되었다.
전 시즌인 듀얼 레이스 시즌1과 더불어서 리그 트랙에 대한 평가가 가장 좋지 않은 시즌이다. 카트라이더 리그의 터줏대감이었던 광산 꼬불꼬불 다운힐을 아웃시키더니, 스피드전은 네모 트랙 2개에 월드 트랙 4개, 아이템전은 네모 트랙 2개에 월드 트랙 2개로 총 10개의 트랙을 신규 테마로 범벅을 만들어버렸다. 노골적인 비치 해변 드라이브 푸시는 여전하고, 그나마 병마용, 감시탑, 투어링랠리 정도가 비교적 고난도 트랙일 뿐이다. 좀 더 쉽게 얘기해서,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리그를 열었는데 트랙으로 노멀랜덤을 고르고 플레이한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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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팀스피릿도 정규리그다. 운영자에게 받은 답변 [2] 듀얼 레이스 방식이 시청자들한테 인기가 많았는지, 중국 카트라이더에서도 2016 TCG 리그 폐막 이후 TRY라는 이름으로 듀얼 레이스 방식의 리그를 열었다.[3] 허나 범스가 아직 있는 것을 보면, 레이싱팀이 완벽하게 카트리그에 대한 스폰을 접는 것은 아닌 듯하다.[4] 우승 횟수[5] 1경기에서 결승에 진출한 1인 제외.[6] SeDa 스폰을 받았다. 'SeDa'는 서주원 팀장이 경영하는 회사명.[7] 거기에다 스피드전을 3:2로 힘들게 가져갔다! [8] 케이프컴 스폰을 받았다. '케이프컴'은 조립식 컴퓨터 회사이다. 사장이 전직 카트라이더 선수라서 카트라이더 선수들과의 인연이 깊다.[9] 리브 샌드박스 소속 박현수 선수와는 동명이인이다.[10] 애초의 박지호의 팀도 박지호를 제외한 3명이 모두 선수가 아니었다.[11] QsenN 스폰을 받았다.[12] B조의 Miracle로 갔다.[13] B조의 Xenics Storm으로 갔다.[14] Xenics 스폰을 받았다.[15] QsenN 스폰을 받았다.[16] 당시 원 레이싱[17]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인 송용준이랑 동명이인[18] 스피드전 실력 자체는 한상현이 신현준보다 확실히 낫지만, 한상현은 아이템전마저도 팀에서 제일 기량이 떨어지고, 신현준의 경우는 팀의 아이템 에이스다. 즉 애초에 스피드전 기대치가 다르다.[B] A B C D 8강 B조[19] 단 범스 팀에서는 임성준이 실격 처리가 되어 나머지 3인만 출전할 것으로 추정. 박지호와 김정제를 임성준 대신 범스에 넣는 방안도 있었으나, 두 선수 다 스케줄 문제로 출전 불가의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20] 실격 처리되어 나오지 못한다. 개인전만 출전하는 김정제와 박지호 역시 대타 출전에 대해 개인 일정으로 인한 출전 불가의 입장을 밝히면서, 범스는 3명만 출전하게 되었다.[21] 이재인은 다른 선수들이 파라곤 9를 탈 때, 혼자 백기사 9를 탑승하였다.[22] 2연속 준우승[23] 유영혁 양대 준우승[A] A B 8강 A조[24] 결승 2라운드 제외.[25] 3R 결정전 패배 (vs유영혁)[26] 4강 최종전 스피드전 2경기에서 문호준이 종전기록 유창현과 똑같은 기록을 찍었다!에결이었으면 재경기각[27] 이 경기에서 큐블과 큐화는 서로 코인 100개를 뽑았다....[28] 그 전 시즌까지는 양 팀의 매니저가 순서대로 한 팀 씩 승부 예측 아이템을 뽑았다. 그러나 이 시즌부터 매니저가 사라지면서 팀 멤버들이 동시에 승부 예측 아이템을 뽑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그렇다.[29] 김정제의 킹정제 드립, 왜 1등하냐고 김승태-왜 스탑하냐고 김승태 드립, 한상현 주어드립 등이 있다. 리그 도중에 실격당한 임성준 역시 카갤에서 논란이 일어난 이후에 실격 판정을 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