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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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동명의 웹소설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를 원작으로 한 한국의 로맨스 판타지 웹툰. 각색은 서청에서 기매로 교체됐으며, 작화는 아란이 담당했다.
2. 줄거리[편집]
끔찍하게 싫어하는 원수의 딸과 결혼하게 된 황제, 절대 좋아할 수 없다 생각했던 황후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네이버 웹툰 소개
혈육의 반을 몰살하고 자신의 목숨마저 위협했던 공작의 딸과 결혼하게 된 황제,
공작을 꼭 빼닮은 모습에 냉담한 성격을 가진 황후를 볼 때마다 분노만 치밀었는데
어느 순간 그녀에게서 어릴 때 자신을 구해줬던 첫사랑의 모습이 겹쳐 보이게 된다!
네이버 시리즈 소개
3. 연재 현황[편집]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7월 2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연재된다.
3.1. 해외 연재[편집]
4.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등장인물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5. 설정[편집]
자세한 내용은 네가 죽기를 바랄 때가 있었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 평가[편집]
- 등장인물들의 앞머리가 매번 눈을 가리고 있는 그림체[2] 가 비판받고 있다. 카를로이는 미남이라는 설정인데 지나치게 덮수룩한 앞머리 때문에 실감이 영 나지 않고[3] , 앞머리가 턱까지 오는 이본느와 키아나의 앞머리도 눈을 가린다. 심지어 5:5 가르마를 타 놨는데도 이러하다. 최근 27~28화의 작화를 보면 이 부분이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독자들의 반응은 대개 호의적이다.
- 초반에는 소설판에 비해 감정이 흩날리는 것 같다는 평가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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