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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 속으로/명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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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과의 차이점
원작



1. 개요
2. 회차별 명대사
2.1. 1회
2.2. 2회
2.3. 3회
2.4. 4회
2.5. 5회
2.6. 6회
2.7. 7회
2.8. 8회
2.9. 9회
2.10. 10회
2.11. 11회
2.12. 12회


1. 개요[편집]


넷플릭스 시리즈너의 시간 속으로〉의 명대사를 정리한 문서이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2. 회차별 명대사[편집]



2.1. 1회[편집]


준희야, 난 1년이 아니라 일주일도 너랑 떨어져 있는 거 못 하겠어. 아니, 안 할래. - 구연준 (남시헌)}}}

(인영: 왜 그냥 가? 왔다고 아는 척도 안 하고.) 아, 언니, 그... 제가 여기 왜 왔는지 모르겠어요. 아직 연준이 살아있을지도 모르는데 탑승자 명단에 연준이 이름 있던 게 뭐요? 시신 아직 발견도 안 됐는데 기적적으로 살아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 제 눈으로 보기 전까지는 제가 연준이 죽었다고 믿으면 안 되는 것 같아요. - 한준희}}}


2.2. 2회[편집]


뭐 하나만 물어볼게. 내가 보청기 끼고 다니는 게 신경 쓰여? (도리질하는 권민주) 그럼 이제부터 너도 시헌이처럼 내 친구인 거야. - 정인규}}}


2.3. 3회[편집]




2.4. 4회[편집]


한준희: 근데 왜 타임 슬립 영화 왜 이렇게 좋아해? 구연준(남시헌): 재미있잖아. 과거로 가서 미래 일을 바꿀 수 있다는 거니까. 한준희: 어, 그러면은 연준아, 너한테 타임 슬립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거야 그래서 과거나 미래로 갈 수 있다. 그러면 어디로 갈 거야? 구연준(남시헌): 미래 일은 몰라도 상관없어. 한준희: 왜? 구연준(남시헌): 어떤 경우의 수가 생겨도 네 옆에는 내가 있을 거니까 한준희: 어... 그러면 과거, 과거 어떤 때로 돌아가고 싶어? 구연준(남시헌): 언젠가 됐든 널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 거야. 널 만나기 전 나를 만나서 꼭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 그게 하루 전이든 한 달 전이든 1년 전이든 상관없어. 널 만나기 전의 나를 만나서 이렇게 말해 줄거야. ‘넌 나중에 어떤 여자애를 만나게 될 거야. 그리고 그 아이를 정말정말 많이 사랑하게 될 거야. 그 아이를 만나면 한번 잡은 손은 절대로 놓치지 마.’ 널 만나기 전의 나의 과거의 나한테 이렇게 말해줄 거야. 그럼 넌 넌 과거로 갈 수 있으면 언제로 가고 싶어? 한준희: 나? 나는, 나는 널 만나러 갈 거야. 널 찾아내서 이렇게 말해줄 거야 ‘내가 바로 네가 미래에 좋아하고 사랑하게 될 유일한 사람이라고’. 구연준(남시헌): 말해주지 않아도 돼. 말해주지 않아도 난 알아낼 수 있으니까. 어디든, 어떤 식으로 만나든 널 보자마자 알 수 있어. 이번 삶에서 그랬던 것처럼.}}}

어제 네가 찾아왔을 때 너 우는 걸 보는데 기분이 이상했어. 뭔가 가슴 어디인가가 옥신거리는 거 같기고 하고 그때 병원에서도 그랬어. 네가 막 깨어나서 나 붙잡고 울었을 때 너 우는 거 보면 나도 자꾸 울고 싶어져. 무슨 일을 해도 너 우는 모습이 자꾸 생각나서 미쳐버리겠다고. 그러니까 민주야, 나한테 왜 울었는지 말해줘 - 구연준 (남시헌)}}}


2.5. 5회[편집]


오빠! 제 이름은 한준희예요. 다음번에 만날 때는 꼭 기억해 주세요. - 한준희}}}


2.6. 6회[편집]


난 내 운명을 기다리고 있거든. (변다현: 운명?) 응, 운명. 난 평생 한 사람만 만날 거거든. 근데 그게 네가 아니라는 건 확실하다. - 다현의 고백 거절하는 남시헌}}}


2.7. 7회[편집]




2.8. 8회[편집]


내가 널 좋아하게 되는 건 우리가 알았던 시간하고 상관없어. 난 널 만나기 아주 오래전부터 널 알고 있었어, 준희야. 널 만나려고 정말 많이 돌아왔다. 나 더이상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아. 널 좋아해, 준희야. - 구연준 (남시헌)}}}

한준희: 자꾸 그렇게 빤히 보지 마. 도현 오빠가 오해할 수도 있잖아. 구연준(남시헌): 그럼 그렇게 이쁘게 생기지 말든가.}}}

그래도 친구잖아. 만약에 그 친구가 너무 힘들어서 신호를 보낸 건데 네기 그 신호를 듣고도 놓친 거라면 그래서 그 친구를 영원히 잃게 된다면... 그냥 가서 얘기 들어줘. 어쨌든 지금 힘들어하는 건 사실이잖아. - 구연준 (남시헌)}}}

사랑하는 사람한테 나쁜 일이 생기면 남은 사람들은 결국 자기 자신한테 화살을 돌려. 우리 엄마가 그랬었던 것처럼. 그데 연준이 너는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 친구 생각나서 힘들면 그냥 나한테 힘들다고 말해. 내가 들어줄게. - 한준희}}}

내 소원은 이미 이루어 졌어. 지금 선배가 내 앞에 있잖아. - 구연준 (남시헌) }}}

2.9. 9회[편집]


난 선배가 내 마음 진짜라고 받아주는 그때만 기다리고 있는데. 선배만 내 마음 받아주면 나 영원히 선배 곁을 안 떠날 거야. - 구연준 (남시헌) }}}

너 남시헌이야? 구연준이야? 너 도대체 누구냐고. - 한준희}}}

넌 내가 죽는 게 운명이라고 했지만 틀렸어. 내가 이번 비행기를 타서 죽는 건 운명이 아니라 내 선택이고 내 의지야. 그래야 준희도 날 만나러 올 수 있을 테니까. 나에게 주어진 운명이 뭐든 난 반드시 준희를 만날 거고 그리고 그 아이를... 사랑할 거야. - 구연준 (남시헌) }}}


2.10. 10회[편집]


한준희: 궁금한 게 있어. 남시헌: 뭔데? 한준희: ‘너의 마음이 날 부르면’ 이게 무슨 뜻이야? 남시헌: ‘언제든 너에게 갈게’ }}}

아니야, 한준희! 순서가 틀렸어. 먼저 스스로한테 물어봤어야지. ‘나 한준희는 과연 권민주한테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가?’ 못 알아듣겠어? 권민주를 죽인 진짜 범인은 내가 아니라 한준희 바로 너라고. - 오찬영 }}}


2.11. 11회[편집]




2.12. 12회[편집]


민주야, 우선 진정하고 내 말을 좀 들어봐. 많이 힘든 거 알아. 근데 너 혼자가 아니야. 너한테 무슨 일 생길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이 네 생각보다 많아. - 정인규}}}

(권민주: 나는 그냥 철저하게 혼자야. 아무도 내가 얼마나 힘든지 몰라.) 아니야, 난 알아. 네가 어떤 마음으로 버텼을지 난 너무나 잘 알아. 근데 민주야, 네가 모르는 게 있어. 내가... 내가 널 많이 좋아해. 네가 시헌이를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졌었어. 그렇지만 네가 행복해질 수 있다면 내가 참아야 한다고 생각했어. 민주야 나한테 한 번만 기회를 줘. 그럼 이번에는 내가 널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게 해줄게. 누군가한테 사랑받는다는 게 뭔지 매일매일 알게 해줄게. - 정인규}}}

난 있는 그대로의 널 좋아했어. 네가 변하지 않아도 상관없었어. - 정인규}}}

넌 나한테 너무 소중한 사람이야. 내가 그동안 네 목소리 다 듣고 있었다고. - 정인규}}}

시헌아, 제발 딱 한 번만 네 시간 속으로 가게 해줘. - 한준희}}}

민주야, 너 거기 있는 거 다 아니까 그냥 대답 안 해도 돼. 그냥 내 얘기 좀 잠깐만 들어줘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가도 나서도 넌 또다시 세상을 등지려고 할지도 몰라. 근데 그런 일이 다시 벌어진대도 그때는 너를 막지 않을게. 네 말이 맞아. 너는 충분히 노력하고 있었어. 그런 너힌테 더 노력하라는 건 의미 없는 말일 거야. 근데 민주야 이 말은 꼭 하고 싶어 네가 지금 있는 그곳에 내가 있었을 때 네 마음을 많이 엿보게 됐거든. 네가 그토록 힘들어하고 더 포기하고 싶어했던 건 네가 나약하고 우울해서가 아니었어. 그건 네가 그만큼 세상에 건 기대와 희망이 많기 때문이었어. 민주야, 사실은... 넌 온갖 희망들로 가득 차서 이세상 누구보다 애쓰고 있었어. 널 오해해서 미안해. 이제야... 이제야 널 조금 알게 됐어. - 권민주 (한준희) }}}

권도훈, 앞으로는 내가 너 못 깨워줘. 이제 너도 다 컸으니까 알아서 일어나야지. 그리고 누나한테 적당히 틱틱거려. 응? 알고 보면 속정도 깊으면서 왜 말로 다 까먹고 다니는 거야? - 권민주 (한준희) }}}

시헌아, 이게 끝이 아니야.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는 게 아니야. 너는 시헌이 너라면 날 반드시 찾아낼 거야. 그렇지? - 권민주 (한준희)}}}

약속할게. 널 꼭 찾아낼게. 네가 어떤 시간에 있든 어떤 장소에 있든 상관없어. 우리 반드시 만날 거야. 내가 꼭.. 널 찾으러 갈 테니까. - 남시헌}}}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