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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코 대전쟁/레전드 스토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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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냥코 대전쟁
신 레전드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새로운 스테이지들이다. 스테이지 선택 시 공통 색상은 짙은 파란색. 고대신이라 자칭하는 자[1][2] 가 이세계의 현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냥코들이 받고 이세계로 가게 된 설정이다.
13.0 기준 1성은 8장까지 출시됐다.
레전드 스토리와 비슷하게 특별한 속성적은 없다.
신 레전드와 다르게 스테이지 장의 양이 굉장히 다양해 통솔력 소모량이 굉장히 변칙적이다.[3]
12.2 업데이트로 성 강화 재료에 Z 버전이 등장했다. 그래서 레전드 제로에서는 기존의 성 재료 대신 Z 버전만 등장한다.
12.2에서 2장이 출시되며 고유 BGM이 추가되었다. 기존 냥코 BGM에 어레인지를 한 형태인데, 현대적이고 펑키하면서도 이세계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12.0 이후 업데이트에서 등장하는 신규 적군은 구레, 신레의 사례처럼 이제는 일반적으로는 레제로에 처음으로 추가된다. 미니 화이트 사이클론, 초상수 빠빠옹 등이 레제로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전 레전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르게, 각 메인 스토리의 고유 보스였던 반역의 발키리, 스페셜 스테이지의 강림 보스가 등장하는 등 레전드 스토리보다는 풍운 냥코탑, 이계 냥코탑을 연상케 하는 구성을 가진 스테이지들이 많다.
아직 챕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레벨이 확장된 만큼 더 극악무도할 것으로 추측된다.[4] 하지만 신 레전드와 비슷하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
실제로 처음 나온 스테이지도 상당히 어려우며 충분히 11성 값을 한다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신레전드 2성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
배율은 신레 최후반부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1.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4배율, 두드리가 10배율, 돌고래양이 2배율을 먹은 것을 보면 앞으로 배율이 점차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 레전드 시리즈에서 첫 등장한 사이클론이 2배율, 강림 보스들과 신이 1.5배율을 먹었고 구 레전드 보스였던 우루룬과 미래 2장 달 보스였던 반키리가 3배율을 먹고 재등장한 것을 보았을 때, 모든 보스들의 배율이 풍운 냥코탑에 나왔을 때 매겨진 배율과 맞먹거나 혹은 그 이상의 높은 배율로 매겨졌다. 때문에 레제로에 등장하는 구레, 스페셜 스테이지나 메인 스테이지 보스들의 배율은 풍운 냥코탑과 같거나 그 이상의 배율을 먹을 것으로 추정된다.
12.2에서 2장이 공개되었는데, 일부 신규 적군의 추가도 있지만 메인 스테이지 우주편 1장의 보스인 신, 사이클론 스테이지의 보스 중 하나인 화이트 사이클론, 강림 스테이지의 보스 중 하나인 반야아왕이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때문에 스페셜 스테이지나 메인 스테이지의 최종보스 타입 적군[5][6] 이 레전드 제로에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난이도는 신 레전드나 구 레전드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12.3에서 나온 3장에서는 죽은 뚱땡이와 반역의 발키리가 등장한다.[7] 이로 보아 매 나오는 장마다 강림 보스나 메인 스테이지 보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12.4에서 등장한 4장에서는 우루룬과 우라라 부녀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같이 등장한다. 이로써 풍운 냥코탑 보스 적군들의 등장도 확정. 심지어 4장의 통솔력은 무려 300을 넘는다!
12.5에서 나온 5장에서는 여왕벌과 엔젤 사이클론이 등장한다.
12.6에서 나온 6장에서는 단죄천사 쿠오리넬이 등장한다. 기존 강림 보스들과 다르게 배율은 먹지 않았다.
12.7에서 나온 7장에서는 도감에 없는 맘모 아이스가 등장한다. 그리고 치와와 백작과 초신성 텟사가 등장하지만, 이들도 6장의 단죄천사 쿠오리넬과 같이 배율을 먹지 않았다.
13.0에서 등장한 8장은 블랙 사이클론과 꿈꾸는 맥이 등장하며, 무지개 곰들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후 레제로에서 이벤트성 적들도 여럿 출현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신 레전드 스토리와 동일하게 장 내에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면 볼드체 처리, 레전드 제로에서 손꼽힐 정도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면 붉은색 처리, 인게임 최고난도로 평가되는 스테이지들은 어두운 빨간색.
2, 3, 4성이 나올경우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는 스테이지는 윗첨자를 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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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신 레전드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하면 해금되는 새로운 스테이지들이다. 스테이지 선택 시 공통 색상은 짙은 파란색. 고대신이라 자칭하는 자[1][2] 가 이세계의 현자를 찾아달라는 부탁을 냥코들이 받고 이세계로 가게 된 설정이다.
13.0 기준 1성은 8장까지 출시됐다.
레전드 스토리와 비슷하게 특별한 속성적은 없다.
신 레전드와 다르게 스테이지 장의 양이 굉장히 다양해 통솔력 소모량이 굉장히 변칙적이다.[3]
12.2 업데이트로 성 강화 재료에 Z 버전이 등장했다. 그래서 레전드 제로에서는 기존의 성 재료 대신 Z 버전만 등장한다.
12.2에서 2장이 출시되며 고유 BGM이 추가되었다. 기존 냥코 BGM에 어레인지를 한 형태인데, 현대적이고 펑키하면서도 이세계를 연상시키는 듯한 느낌의 곡이다.
12.0 이후 업데이트에서 등장하는 신규 적군은 구레, 신레의 사례처럼 이제는 일반적으로는 레제로에 처음으로 추가된다. 미니 화이트 사이클론, 초상수 빠빠옹 등이 레제로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이전 레전드 시리즈와는 전혀 다르게, 각 메인 스토리의 고유 보스였던 반역의 발키리, 스페셜 스테이지의 강림 보스가 등장하는 등 레전드 스토리보다는 풍운 냥코탑, 이계 냥코탑을 연상케 하는 구성을 가진 스테이지들이 많다.
1.1. 난이도[편집]
아직 챕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지만, 레벨이 확장된 만큼 더 극악무도할 것으로 추측된다.[4] 하지만 신 레전드와 비슷하게 그렇지 않을 가능성도 없진 않다.
실제로 처음 나온 스테이지도 상당히 어려우며 충분히 11성 값을 한다 평가받는다. 전체적으로 신레전드 2성과 비슷하거나 조금 쉬운 정도.
배율은 신레 최후반부와 크게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분노의 블랙 고릴라저씨가 1.5배율, 블랙 고릴라저씨가 4배율, 두드리가 10배율, 돌고래양이 2배율을 먹은 것을 보면 앞으로 배율이 점차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이 외에 레전드 시리즈에서 첫 등장한 사이클론이 2배율, 강림 보스들과 신이 1.5배율을 먹었고 구 레전드 보스였던 우루룬과 미래 2장 달 보스였던 반키리가 3배율을 먹고 재등장한 것을 보았을 때, 모든 보스들의 배율이 풍운 냥코탑에 나왔을 때 매겨진 배율과 맞먹거나 혹은 그 이상의 높은 배율로 매겨졌다. 때문에 레제로에 등장하는 구레, 스페셜 스테이지나 메인 스테이지 보스들의 배율은 풍운 냥코탑과 같거나 그 이상의 배율을 먹을 것으로 추정된다.
12.2에서 2장이 공개되었는데, 일부 신규 적군의 추가도 있지만 메인 스테이지 우주편 1장의 보스인 신, 사이클론 스테이지의 보스 중 하나인 화이트 사이클론, 강림 스테이지의 보스 중 하나인 반야아왕이 등장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때문에 스페셜 스테이지나 메인 스테이지의 최종보스 타입 적군[5][6] 이 레전드 제로에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난이도는 신 레전드나 구 레전드와는 비교도 못할 정도로 난이도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12.3에서 나온 3장에서는 죽은 뚱땡이와 반역의 발키리가 등장한다.[7] 이로 보아 매 나오는 장마다 강림 보스나 메인 스테이지 보스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12.4에서 등장한 4장에서는 우루룬과 우라라 부녀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같이 등장한다. 이로써 풍운 냥코탑 보스 적군들의 등장도 확정. 심지어 4장의 통솔력은 무려 300을 넘는다!
12.5에서 나온 5장에서는 여왕벌과 엔젤 사이클론이 등장한다.
12.6에서 나온 6장에서는 단죄천사 쿠오리넬이 등장한다. 기존 강림 보스들과 다르게 배율은 먹지 않았다.
12.7에서 나온 7장에서는 도감에 없는 맘모 아이스가 등장한다. 그리고 치와와 백작과 초신성 텟사가 등장하지만, 이들도 6장의 단죄천사 쿠오리넬과 같이 배율을 먹지 않았다.
13.0에서 등장한 8장은 블랙 사이클론과 꿈꾸는 맥이 등장하며, 무지개 곰들도 등장하는 것으로 보아 이후 레제로에서 이벤트성 적들도 여럿 출현할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2. 스테이지 목록[편집]
신 레전드 스토리와 동일하게 장 내에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면 볼드체 처리, 레전드 제로에서 손꼽힐 정도로 어려운 스테이지가 나오면 붉은색 처리, 인게임 최고난도로 평가되는 스테이지들은 어두운 빨간색.
2, 3, 4성이 나올경우 난이도가 크게 상승하는 스테이지는 윗첨자를 표기한다.
2.1. 제로 필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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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작의 세계
2.2. 시공의 끝[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뒤틀린 우주의 법칙
- 제로의 지평선
- 저녁노을의 하드론
- 냥대성 이론
- 양자, 중성자 그리고 숙자
- 뉴트리노 설원
2.3. 참참참 분지[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닭싸움 고원
- 얼음땡 산책로
- 묵찌빠 호숫가
- 말뚝박기 시냇물
- 쎄쎄쎄 봉우리
- 코끼리코 수림
2.4. 냥글의 법칙[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원주민 아르바이트
- 노숙 홈스테이
- 전통 인공지능 낚시
- 산제물 체험
2.5. GAGA GAGA[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가?
- 가가?
- 가가가?
- 가가 가가?
- 가가 가가가?
- 가가 가가 가가?
- 가가 가가 가가가?
- 가가 가가, 가가 가가?
2.6. 바다의 고양이[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만조의 바닷가
- 그레이트 배리어 프리
- 샥스핀 출몰 해역
- 해저 2십리
- 수중동굴의 생태계
- 수심 한계 돌파
2.7. 양극단의 진실[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날뛰는 초원의 거상
- 고요한 초원의 허상
- 꽃미남 동굴
- 짐승남 동굴
- 웃으면 복이 온다
- 웃으면 복어 온다
2.8. 데시리터 만의 마물[임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 해를 찾아서 삼천리
- 피타고라 수원
- 이치타스니하산
- 사인코사인 탄광
- 이등변 삼각계
- 아득한 P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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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A B [1] 아마 고대 가면신 드론의 드롭 스테이지 이름이 신의 가면을 하사받은 자라서 드론에게 가면을 준 자로 추측된다.[2] 신과 관련있다고도 추측된다.[3] 스테이지가 8개인 GAGA GAGA는 최대 통솔력 소모량이 200이지만, 스테이지가 4개인 냥글의 법칙은 무려 350까지 치솟는다. 이 외에도 스테이지가 6개인 장의 통솔력도 대부분 200 이상으로 오르고 있다.[4] 이미 첫 스테이지의 난이도부터 11성이다. 후반부에는 강습 최종이나 풍운 냥코탑 50층급의 스테이지가 대거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5] 미래편의 반역의 발키리, 폭주한 고양이 무트, 우주편의 신, 신(진심), 파이널 기가 그랜드 신, 사이클론들, 강림 보스들, 각성&광란 스테이지 보스 등, 심한 경우에는 우리르, 자간드, 제로루자, 대마왕 야옹마, Mr. 가아아파 등이 등장할 수도 있다. 갓파랑 제로루자가 같이나오면...[6] 게다가 이런 적들이 1배율이 아닌 추가 배율을 먹거나, 한 스테이지에서 2~3종 이상이 동시에 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도 레제로 2장에서 등장한 신과 반야아왕이 1.5배율, 화이트 사이클론은 풍운 냥코탑과 동일한 2배율이 적용되었으므로, 배율을 먹을 것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해도 좋을 정도이다.[7] 죽은 뚱땡이는 1.5배율, 반역의 발키리는 3배율로 등장한다.[8] 1분안에 성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