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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 될 수 있을까(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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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3년 1월 18일부터 방영한 ENA 드라마.
2. 마케팅[편집]
2.1. 예고편[편집]
2.2. 포스터[편집]
2.3. 메이킹[편집]
3. 등장인물[편집]
3.1. 주요 인물[편집]
3.2. 주변 인물[편집]
- 강비취 (배우: 조은지)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 캘리포니아 교포 출신인 탓에 다소 개방적인 사고 방식과 스트레이트한 표현 방식을 가졌다. 누군가는 화끈하다고, 누군가는 맵다고 할 상여자.
- 권시욱 (배우: 이재원)
법률사무소 두황 소속 변호사. 대구로 추정되는 도시의 종갓집에서 5대 독자로 나고 자라 뼛속까지 보수적이다. 자칭 상남자지만 비취 눈에는 하남자(?).
- 서한길 (배우: 전배수)
법률사무소 두황의 (한량) 대표 변호사. 한 때는 그도 남들처럼 일에 미쳐 살았던 흔한 대한민국 K-가장이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열심히 놀며 열심히 방황 중. 사법시험에 합격해 변호사가 된 평행세계의 우광호
- 홍여래 (배우: 길해연)
법률사무소 두황의 대표 변호사. 부양해야 할 가족은 없지만 한량같은 공동 대표 변호사 한길을 대신해 사무실 전체 살림과 운영을 도맡아 부양(?) 중이다.
- 민재겸 (배우: 무진성)
은범과 몇 년 전 주식 투자 동호회에서 만나 지인으로 발전한 사이. 훈훈한 외모와 완벽한 스펙에, 자로 잰 듯 세심한 매너까지 겸비했다. 헤어지기까지 하라랑 싸우면 은범이한테 쪼르르..
3.3. 그 외 인물[편집]
- 기서희 (배우: 박정원): 구은범 첫사랑. 구은범은 기서희와 바람을 피웠다는 이유로 이혼을 했고 구은범 어머니는 이혼한 아들의 오피스텔을 뺏고 유언장까지 고쳤다고 한다.
- 전민경 (배우: 김로사)
- 성찬영 (배우: 신주협)
- 지예슬 (배우: 민채민)
3.4. 기타 인물[편집]
- 1회: 한도운 (배우: 박용우)[3] , 나수연 (배우: 정유미)
- 2회: 김무진 (배우: 최권), 상은 (배우: 유지후)[4]
- 3-4회[5] : 정준경 (배우: 박성현)
- 5회[6] : 박승화 (배우: 김화중), 문세나 (배우: 이도은)
- 6회[7] : 재혁 (배우: 연제욱), 성지혜 (배우: 진예솔)
- 7-8회[8] : 오대환 (배우: 박지일), 임숙정 (배우: 이지하), 김가은 (배우: 전익령)
- 구은별 (배우: 기소유): 구은범 여동생
4. 방영 목록 및 시청률[편집]
- 초반 아쉬운 시청률을 넘어 중반부터 상승세를 탔으나 후반부에 접어들어 다소 주춤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도 ENA 드라마 중 굿잡과 더불어 0%대 시청률을 한번도 기록하지 않은 점에 비해서는 높이 평가된다.[9]
5. OST[편집]
6. 평가[편집]
7. 여담[편집]
- 당초 달콤, 살벌한 연인, 이층의 악당, 해치지 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연출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어째서인지 연출자가 바뀌었다.
8.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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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들의 블루스》 공동 연출.[2] 등급분류 결정내용 : <남이 될 수 있을까>는 이혼은 쉽고 이별은 어려운 이혼 전문 변호사들의 사랑과 인생 성장기를 다룬 드라마로 1화에서는 거친 대사의 사용, 욕설 및 비속어 사용이 있으나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수준이어서 전체적으로 주제, 대사의 항목에서 15세 이상의 사람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통해 충분히 수용 가능하므로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으로 결정함[3] 박용우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 역할을 맡았다. 믿었던 이에게 배신당하는 역할이다. 연륜과 역량있는 배우답게 안정적으로 드라마의 첫 사연을 맡아주었다. 법정 등에서 상대방을 바라보는 아련한 눈빛 연기가 일품이다.[4] 연극배우. http://www.playdb.co.kr/artistdb/detail.asp?ManNo=%2034636[5] 불륜녀인줄 알았던 기서희와 양육권 이야기[6] 로펌 대표 딸 부부 문세나-박승화 이야기[7] 로펌 입주 건물주 조카, 사내부부 이야기[8] 오하라 부모 이야기. 그리고 비슷한 사연의 김가은 이야기[9] 굿잡은 전작의 후광효과로 인해 높은 부분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