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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떡이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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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
2. 정의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남의 것이 제 것보다 더 좋아 보인다는 의미를 지닌 속담이다.


2. 정의[편집]


이런 일이 일어나는 계기는 상대적으로 남의 것에 대해 부러워하는 심리 때문이다. 그로 인해 보통 시기심이 생기거나 자괴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이 개인으로 가게 되면 패배주의비관주의로 빠지기 쉬우며, 국가나 단체로 가게 되면 어떤 나라는 정말 좋은데 내 나라는 별로라고 하면서 불만을 갖게 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이런 것은 아무리 많이 해봤자 부질없는 것으로 오히려 역효과만 나기 쉬우며, 다른 것의 장점을 파악하여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고 보이지 않는 장점을 찾아보는 자세가 필요하다. 가령 본인이 최대한 만족함을 알고 감사함을 느끼며 최선을 다해 열심히 살면 상대방을 부러워 할 일이 없고 상대방보다도 매사에 자신감이 넘쳐나게 된다. 내 떡이든 남의 떡이든 크고 작은 것은 사실상 따질 이유가 없다.

영어로는 "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라고 한다. 의역하면 "남의 정원 잔디가 더 푸르게 보인다"는 뜻이다.


3. 관련 문서[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