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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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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2. 생애[편집]
1968년에 충청남도 부여군에서 태어났다.
중학교 때부터 국악을 배우기 시작하여 대학교에서까지 국악을 전공한 뒤에 민요가수로 활동하다가 1998년, '저 하늘 별을 찾아'로 데뷔했고, 2005년에 '쓰리랑', 2008년에 '쑈쑈쑈', 2005년에 '고추'[2] 등의 앨범을 발매하였고, 현재도 꾸준히 앨범 발매 중이다.
특히, '고추'라는 노래는 트로트의 연인에서 정은지가 불러서 젊은 층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곡이다.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150차 경연: 299, 300회 (2021년 3월 21일, 3월 28일))에 출연하였다. #
3. 여담[편집]
- 유지나의 노래 중 '미운 사내'라는 곡이 이찬원의 애창곡으로 알려져서 인기를 끌고 있다.
- 사생활을 잘 알 수 없는 연예인 중 하나였지만, 최근 스타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서 본인의 사생활을 공개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혼 경력이 있는 돌싱이라는 게 밝혀졌다. 본인이 밝힌 바에 의하면 前 남편은 (유지나 본인의) 돈을 빼먹으려고 접근한 속된 말로 쓰레기 같은 인간으로, 前 남편 얘기만 나왔다 하면 마치 치가 떨린다는 듯이 얘기하였다.
- 과거에 10억을 받고 누드모델을 제안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유지나 "500만원 전세 살때 '10억 누드모델' 제안…눈뒤집어졌다"
4. 대표곡[편집]
- 2001년 저 하늘 별을 찾아
- 2005년 쓰리랑
- 2005년 속 깊은 여자
- 2008년 쑈쑈쑈
- 2010년 선남선녀 / 무슨 사랑
- 2015년 미운 사내
- 2016년 아버지와 딸(송해와 듀엣)
- 2018년 김치, 부탁
- 2021년 천둥, 모란(母糷)
[1] 1981년, 유지나가 중학교 1학년일 때 돌아가셨다.[2] 원래는 2005년에 발매한 2집 "쓰리랑" 앨범에 실려 있었으나, 이 곡으로 본격적으로 활동하게 된 것은 2009년 이후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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