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난자 매매
덤프버전 :
1. 개요[편집]
난자를 매매하는 것. 시험관 아기가 개발된 이후 무난자증으로 고민하는 경우나 유전적인 결함이 있는 사람들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2. 특징[편집]
동성애 커플, 특히 게이의 경우 아기를 원한다면 대리모를 구하면서 난자를 구하는 경우가 많다. 레즈비언이야 정자은행에서 정자 하나만 사서 한쪽에게 착상시키면 된다지만 게이는 난자를 구한다 해도 착상시킬 방법이 없으니까.
3. 여담[편집]
그 외에 황우석 교수처럼 줄기 세포 연구를 위해 난자를 채취한 뒤 사례를 지급해 논란이 된 적도 있는데 현대에는 배아줄기세포 연구가 한국에서 규제를 받고 있고 배아줄기세포 자체가 아기를 얻기 위한 난자 매매보다 더 큰 윤리적인 문제도 있기 때문에 (살인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이 분야의 난자 매매는 한국에선 없어졌다.
3.1. 생명 윤리[편집]
대한민국에선 생명윤리법에서 이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고 국민들의 반대 여론도 높은 편이지만 80-90년대의 여아낙태 문제와 결혼대란으로 여성이 부족해지면서 몇몇 사람들에게 유전적으로 한민족이면서 수준이 높은 여자의 아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이 난자 매매 합법화를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윤리적인 문제가 있다. 그러나 무자녀세를 매기게 될 경우 독신가정에게도 자식을 만들 권리를 부여해야 차별이 아니게 되므로 난자 매매가 합법화될 가능성이 있다.
4. 동물[편집]
- 소
난자를 채취하는 소가 '공란우', 난자를 이식받는 소는 '수란우'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