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난 어떻게 러시아인이 되었나
덤프버전 :
분류
1. 개요[편집]
2015년에 제작 및 방영한 러시아 드라마.
미국 기자가 논란의 기사를 쓴 뒤로 편집장의 눈 밖에 나서 러시아에 위치한 모스크바 지사로 전출되어 겪는 일을 다룬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러시아인과 러시아의 문화에 대해서 꽤나 세밀하게 잘 다룬다는 점이다.
2. 등장인물[편집]
미국의 일간지 '아메리칸 포스트(American Post)'의 기자. 미국인. 그의 할머니가 러시아인이라서 러시아어를 능숙하게 한다. 하원 의원에 대한 자극적인 기사를 쓰고 난 직후 편집장의 눈 밖에 나면서, 극한의 땅 러시아 모스크바로 강제로 전출된다.
'아메리칸 포스트' 모스크바 지사의 직원. 예카테리나의 운전기사. 알렉스가 러시아로 온 직후 그를 전담하여 러시아의 생활상을 알려주는 척(...)하면서 개인적인 일을 처리한다. 알렉스가 개고생하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
로만의 누나. 의사. 로만이 알렉스를 맡게 되면서, 알렉스와 자주 만나게 된다.
'아메리칸 포스트' 모스크바 지사의 편집장. 성공적인 커리어 우먼이지만, 한편으로는 외로운 여성.
러시아의 재벌이자 올리가르히. 로만의 여자친구인 이라 플라토노바(Ира Платонова)의 아버지. 돈과 권력을 다 가진 인물로서, 알렉스와 로만 앞에서 술에 쩔은 채 총질을 하는 위엄을 선보이고 교통법규는 기본(...)으로 어긴다.
예카테리나의 비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