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임 프라세리
Naim Frashëri |
|
| 본명 | 나임 베이 프라세리(Naim Bey Frashëri) |
| 출생 | 1846년 5월 25일 |
| 사망 | 1900년 10월 20일 (54세) |
| 국적 |  알바니아 |
알바니아의 시인이자 역사가.
어릴 때
루마니아에서 교육을 받았고
이스탄불에 있는 검열부에 근무하였다.
그러나 알바니아 독립운동에 그의 이름을 사용한 걸 들켜
오스만 제국의 감시를 받다가 몰래 알바니아에 밀입국하였다.
초기에는
페르시아어,
터키어,
그리스어를 사용하다가 나중에는
알바니아어로 시를 지었으며 애국적이고 서사적인 작품들을 주로 썼다.
그의 작품들은 알바니아 독립에 영향을 미쳤으며, 페르시아 문학과 프랑스 문학에도 영향력을 발휘했다.
알바니아 200레크 지폐의 인물이다.
[각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