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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ntic,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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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위치기술 기반 증강현실 제작 기업이다. 설립자 존 행키 (John Hanke) 는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출신의 엘리트이자 능력자이며,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의 총책임자였다. 2010년 구글 사내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설립한 회사이다. 2015년부터는 구글로부터 분사하여 독립 법인이 되었다. 가장 핵심적인 기술력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Ingress와 Pokémon GO가 있다. 게임만 만드는 것은 아니고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인 Field Trip을 운영한 적이 있다.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위치 기반 증강현실 게임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기사 구글 분사 이후로도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게임 서버도 Google Cloud Platform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뿐만 아니라 닌텐도에게서도 투자를 유치했다. Pokémon GO 이후로도 닌텐도와의 우호적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2021년에는 피크민 시리즈의 IP를 이용한 Pikmin Bloom을 공동 제작하여 출시했다.
2022년 4월에는 자체 IP 신작인 Peridot를 발표하였다. #
Endgame: Proving Ground와 해리 포터: 마법사 연합은 모두 서비스를 종료했다.
링크
나이앤틱의 게임 Ingress와 Pokémon GO 등에서 사용되는 포탈, 포켓스톱, 체육관 등의 신청을 심사하는 사이트이다. 2019년 10월 기존 포탈 리콘이 Niantic Wayfarer로 변경, Pokémon GO 유저들도 wayspot 심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Ingress 레벨 10 또는 Pokémon GO 트레이너 레벨 37이 되면 사이트 사용이 가능하다. Ingress의 포탈, Pokémon GO의 포켓스톱, 체육관 등을 Wayspot이라고 하며 두 게임 모두 생성 요청이 가능하다. 이동은 Ingress에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2020년 1월부터 Pokémon GO에서도 가능해졌다. 개개인 모두 심사 승인이나 거절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 의견이 일치하면 업그레이드 게이지가 올라가게 된다. 100%까지 채워지면 본인의 심사 대기 건의 우선순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 사용권이 하나 생성된다.
Wayspot이 선정되어도 일정 크기의 구역 안에 다른 Wayspot이 있을 경우 게임 안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그 크기는 인그레스의 포탈과 해리포터 구조물이 18레벨의 S2셀이고, 포켓스톱이 17레벨의 S2셀이며, 체육관이 14레벨의 S2셀이다.출처1출처2 S2셀이란 지구 표면을 일정한 넓이로 나눈 구역인데 레벨 숫자가 클수록 좁아진다. 인그레스 포탈은 17레벨을 4토막 낸 18레벨의 S2셀마다 하나씩 존재할 수 있다. 또 선정된 Wayspot이 기존의 것과 20m 안에 있다면 아예 어느 게임에서도 생기지 않는다.
두 게임의 플레이어들은 이 Wayfarer에서 무작위로 포탈 후보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후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포탈이 정말 많이 몰린 서울 같은 수도권 지역부터 동네에 포탈이 하나뿐이거나 아예 없는 비수도권 지역의 후보들까지도 접할 수 있기 때문.
여담으로 포켓스톱 및 포탈을 신청한다면 정확한 위치와 명확한 항목에 대해서만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전에는 구글 스트리트 뷰를 이용하여 심사하였지만, 서비스가 종료된 현재는 국내 지도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별 가능한 항목에 관해서만 심사에 통과할 확률이 높다.
1. 개요[편집]
미국의 위치기술 기반 증강현실 제작 기업이다. 설립자 존 행키 (John Hanke) 는 명문 텍사스 대학교/오스틴 캠퍼스 출신의 엘리트이자 능력자이며, 구글 지도와 구글 어스의 총책임자였다. 2010년 구글 사내 스타트업 프로젝트로 설립한 회사이다. 2015년부터는 구글로부터 분사하여 독립 법인이 되었다. 가장 핵심적인 기술력을 지닌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Ingress와 Pokémon GO가 있다. 게임만 만드는 것은 아니고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의 정보를 제공해주는 앱인 Field Trip을 운영한 적이 있다.
가장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있고, 위치 기반 증강현실 게임에 있어서 독보적인 기술력과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 관련 기사 구글 분사 이후로도 구글의 지주회사인 알파벳으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게임 서버도 Google Cloud Platform을 사용하고 있다. 구글뿐만 아니라 닌텐도에게서도 투자를 유치했다. Pokémon GO 이후로도 닌텐도와의 우호적 관계가 계속 이어지고 있고, 2021년에는 피크민 시리즈의 IP를 이용한 Pikmin Bloom을 공동 제작하여 출시했다.
2022년 4월에는 자체 IP 신작인 Peridot를 발표하였다. #
2. 개발 작품[편집]
Endgame: Proving Ground와 해리 포터: 마법사 연합은 모두 서비스를 종료했다.
2.1. 한국 내 플레이 가능 여부[편집]
2.2. Niantic Wayfarer[편집]
링크
나이앤틱의 게임 Ingress와 Pokémon GO 등에서 사용되는 포탈, 포켓스톱, 체육관 등의 신청을 심사하는 사이트이다. 2019년 10월 기존 포탈 리콘이 Niantic Wayfarer로 변경, Pokémon GO 유저들도 wayspot 심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Ingress 레벨 10 또는 Pokémon GO 트레이너 레벨 37이 되면 사이트 사용이 가능하다. Ingress의 포탈, Pokémon GO의 포켓스톱, 체육관 등을 Wayspot이라고 하며 두 게임 모두 생성 요청이 가능하다. 이동은 Ingress에서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2020년 1월부터 Pokémon GO에서도 가능해졌다. 개개인 모두 심사 승인이나 거절을 할 수 있으며 다른 유저와 의견이 일치하면 업그레이드 게이지가 올라가게 된다. 100%까지 채워지면 본인의 심사 대기 건의 우선순위를 높이는 업그레이드 사용권이 하나 생성된다.
Wayspot이 선정되어도 일정 크기의 구역 안에 다른 Wayspot이 있을 경우 게임 안에서 생성되지 않는다. 그 크기는 인그레스의 포탈과 해리포터 구조물이 18레벨의 S2셀이고, 포켓스톱이 17레벨의 S2셀이며, 체육관이 14레벨의 S2셀이다.출처1출처2 S2셀이란 지구 표면을 일정한 넓이로 나눈 구역인데 레벨 숫자가 클수록 좁아진다. 인그레스 포탈은 17레벨을 4토막 낸 18레벨의 S2셀마다 하나씩 존재할 수 있다. 또 선정된 Wayspot이 기존의 것과 20m 안에 있다면 아예 어느 게임에서도 생기지 않는다.
두 게임의 플레이어들은 이 Wayfarer에서 무작위로 포탈 후보들에 대한 심사를 진행할 수 있다. 심사 과정에서 다양한 후보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포탈이 정말 많이 몰린 서울 같은 수도권 지역부터 동네에 포탈이 하나뿐이거나 아예 없는 비수도권 지역의 후보들까지도 접할 수 있기 때문.
여담으로 포켓스톱 및 포탈을 신청한다면 정확한 위치와 명확한 항목에 대해서만 신청하는 것을 추천한다. 이전에는 구글 스트리트 뷰를 이용하여 심사하였지만, 서비스가 종료된 현재는 국내 지도 등을 이용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식별 가능한 항목에 관해서만 심사에 통과할 확률이 높다.
3. 기타[편집]
- 대한민국에서는 아태지역 커뮤니티 매니저가 대한민국 지역도 관할하고 있다. 아태지역 커뮤니티 매니저 중에는 대한민국 출신의 매니저도 한 명 있었다. 다만 대한민국 고객센터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한민국 IP로는 고객센터로 문의할 수 없어서 VPN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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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antic labs로 알려져 있기도 하나, 이는 옛날 명칭이다. Niantic project도 마찬가지이다. "Niantic labs", "Niantic project"는 나이앤틱이 구글의 한 부서일 때 사용하던 명칭이며, 현재 나이언틱은 구글과는 별개의 기업으로 분리되었기에 Niantic, Inc.가 올바른 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