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위키 2차 분서갱유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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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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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리턴 오브 청동, umanle의 독재를 결정지은 사건.
2018년 9월 15일, 나무위키의 사용자:관리자가 나무위키의 사건사고 관련 문서를 모조리 삭제하고 읽기 제한 ACL을 건 사건이다.
사람이 뜸한 새벽을 틈타, 사측이 수많은 나무위키의 사건사고 관련 문서의 읽기, 편집 등의 권한을 관리자 전용으로 격상하여 사실상 삭제하고, 추가로 이 시간 전후의 나무위키 내부의 사건사고를 서술하려는 사용자들은 대표적으로 운영방해 등 온갖 명목으로 영구차단을 했다. 이 직후 나무위키에 광고가 붙으면서, 나무위키 제 2차 영리 논란이 불붙었다.
현재 사측은 변경된 등재 기준 미달이라는 변명을 반복 중이며, 이에 대한 모든 비판을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2. 반응[편집]
3. 나무라이브[편집]
사건이 알려지자마자
사실상 본 사건 및 나무위키 제 2차 영리 논란후 독재에 반대하는 선봉장이 되었다. 하지만 9월 19일 현재 반대하는 목소리는 조용해 진 듯 하다. [1]
4. 당시 삭제된 문서[편집]
다음은 나무위키의 사용자:관리자 가 read 권한을 admin으로 ACL을 수정한 기여 내역이다.
2018년 9월 15일 0시 46분 24초부터 동일 1시 22분까지 총 14분 57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총 33개의 문서가 관리자 읽기 전용으로 은폐되었다.
후에도, 작성 기준 최근 5일 사이, 이 문서들이 관리자 읽기 전용으로 은폐되었다. 전부 나무위키의 영리 논란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