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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방영 목록/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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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나는 SOLO/방영 목록
1. 개요[편집]
나는 SOLO의 2024년 에피소드이다. 누적 결혼 커플 7쌍에서 부터 시작한다.
2. 에피소드 목록[편집]
2.1. 18기[편집]
2.1.1. 이야깃거리[편집]
- 첫 회 방송 이후 옥순이 과거 배우로 활동했던 이력이 있으며[3] 강남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말이 나오면서 홍보 차원에서 출연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다.[4] 이에 대해 옥순의 소속사로 알려진 엠플레이스에서는 2020년 1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속해 있다가 활동을 중단하고 완전히 요식업으로 전향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2월 20일 방송분에서 남성 출연자의 자기 소개까지 나오고 여성 출연자들의 자기 소개가 다음 주로 밀리면서 옥순과 관련한 부분을 일부러 회피하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 기사가 나오고 있는데 일부 기수들의 경우 자기 소개가 3주차까지 밀렸던 사례가 적지 않았던 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비판이다.
- 귓속말 데이트, 프라이빗룸 데이트[5] 등 지난 기수 대비 다소 끈적하고 파격적인 아이디어의 데이트가 도입되었다.
- 안좋은 쪽으로 압도적 화제가 되었던 16기에 비할 바는 아닐지라도 그에 못지 않게 안좋은 쪽으로 화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6기를 과장 조금 보태 성격파탄 빌런들의 모임이라 표현할 수 있다면, 18기는 집단 생활의 이면에서 엿볼 수 있는 불편한 요소들을 한데 모아 선보이는 찝찝함의 결정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정도. 커뮤니티 등지에선 미스트나 미드소마 같은 영화를 보는 것 같다고 평하는 드립도 나온다.
- 슈퍼데이트권이 없던 기수이다.
2.2. 19기: 2차 모태솔로 특집[편집]
2.2.1. 이야깃거리[편집]
- 1차와 마찬가지로 비슷한 계절에 찍었다.
- 이때 이후 가명 개편의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2.3. 20기[편집]
2.3.1. 이야깃거리[편집]
- 이때 나는 SOLO는 짝의 진행 회차를 돌파하게 된다.
- 나는 SOLO 방영 1000일이 된다.
2.4. 21기[편집]
2.4.1. 이야깃거리[편집]
- 기존 패턴대로면 이때 3차 40대 특집을 할 가능성이 있다.
2.5. 22기[편집]
2.5.1. 이야깃거리[편집]
- 나는 솔로 3주년 기수이다.
2.6. 23기[편집]
2.6.1. 이야깃거리[편집]
- 기존 패턴대로면 이때 3차 돌싱특집을 할 가능성은 있으나, 워낙 16기에 있었던 일이 커졌기 때문에, 다른 특집 (ex/외국인 특집 등)을 할 가능성이 있다.
3. 결산[편집]
3.1. 시청률[편집]
[1] 즉 첫인상이 최악인 상대를 뜻한다. 선택을 받는 것 자체가 나쁜 의미이다.[2] 촉박한 일정에 한번이라도 더 마음에 드는 사람과 데이트 해야하는 아까운 시간에 대체 왜 이런 선택을 하는지 시청자 중 어느 누구도 납득을 못했다. 당황한 패널들이 '이러면서 새로운 만남이 생길 수도 있는 거죠'라고 열심히 변호 했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 15기의 '불편한 데이트'(서로 대화하지 못하게 하거나, 쳐다보지 못하게 하는 데이트), 16기 '커플 댄스 챌린지', 17기 '2순위 선택 데이트' 등 최근들어 새로운 시도를 하는게 보이는데 그 일환인 것 같다. 2순위 선택 데이트는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준다는 점에서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으나, 6순위 선택은 화제성 외에는 참가자들에게 시간낭비 + 불편함만 주었다. 아이디어 짠 작가를 짜르라는 항의가 빗발친 15기 '불편한 데이트'급 기획.[3] 이름은 진가현(본명 이가현)이라고 한다.[4] 시청자들이 나는 솔로를 보는 이유는 참가자들의 결혼에 대한 '진정성' 때문이다. 이 진정성 확보를 위해 남PD는 '인플루언서나 홍보에 자유로울 수 없는 자영업자'를 배제한다고 하였다. 진가현의 경우는 둘 다 해당한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전 기수에 자영업자가 아예 안 나온 것도 아니고, 배우 활동 이력의 경우만 봐도 이전 출연자 중에서도 나무위키에 개별 문서가 있는 출연자가 나왔을 때에는 이러한 얘기가 없었던 점을 봤을 때 이중잣대라는 지적도 있다. 그리고 이전 기수 출연자 중 나는 SOLO 이전에 다른 방송에 나왔던 경우가 적지 않은데 (2기 정순, 3기 정숙, 15기 영숙처럼 진정성이 다소 의심스러웠던 사례도 있긴 했지만)이들도 다 홍보 차원 출연이라고 봐야 하나?[5] 남자방으로 여자가 찾아가서 자기전까지 데이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