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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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흔히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몰래 숨기고 있는 열등감, 우울함, 찌질함, 지나친 쾌락주의 등등 부끄러운 마음들을 억지로 아름답게 꾸며내거나 숨기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 유쾌하고 특이한 노랫말과 멜로디로 표현해 내는 3인조 인디 팝 밴드.
2. 활동[편집]
2.1. 밴드 활동[편집]
2023년부터 팀 명을 나의 노랑말들에서 나노말으로 줄여서 활동하고 있다.
2.2. 랏도의 밴드뮤직[편집]
러버맨의 팬티를 경매로 붙이는[3] 파격적인 이벤트 라던가, 운동회를 진행해서 공연이나 뮤직비디오를 찍고 남은 소품, 땡 처리 굿즈 등을 나눠주기도 한다.
2.3. 나노말 스튜디오[편집]
자신들의 일상을 만화로 그려서 연재를 하고 있다.
2.4. 방송[편집]
3. 멤버 소개[편집]
3.1. 백노루양[편집]
-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검정치마.
- 같이 작업하고 싶은 가수가 있냐는 질문에, '난 내가 하는게 좋아.. 그냥 하고싶다는 사람 생기면 같이 하면 좋져 마음에만 든다면야.."라고 대답했다. (
그녀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그대로 받아적었다)
- 롤모델은 딱히 없다. 그때그때마다 닮고싶은 가수가 생기고 잊혀지기때문.
- 공연에서 가장 하고 싶은 곡은 신곡 만들 때마다 바뀐다고.
- 나의 노랑말들으로 활동하기 이전에는 포크에 푹 빠져서 포크곡을 만들어서 부르기도 했다고 한다.
- 하고 싶은 음악은 다 해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만들고 싶어하는 곡을 만들어주고 싶다고, 최근엔 많은 사람들이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방향으로 노선을 바꾼듯 하다.
- 끼쟁이가 되는 법으로 '캐릭터 만들기, 그 컨셉에 충실하기'라고 답했다. 실제로 공연을 할 때 백노루는 '나는 나노말의 백노루다!'라 생각한다고.
- 홍대 최애메뉴는 아직 없다. 더 가볼 예정이라고.
- 제일 좋아하는 영화는 '윌리스와 그로밋' 달치즈편.
- 술버릇은 플러팅이라고... 술 먹기전엔 낯가디라가 술 마시면 주변 사람들에게 치근덕댄다고 밝혔다. + 한쪽 눈을 감고 다닌다고..
- 곡 작업 시 보통 아이디어를 먼저 내는 편.
- 쉬는 날엔 움직이지 않는다고. 화장실 가는 일 빼고는 죽은 듯이 누워있다고 한다.
- 인생 목표는 '월 200 넘게 벌기', 이왕이면
뻐킹락스타가 되면 더 좋다고.
- 어떻게 하면 백노루양과 결혼을 할 수 있냐는 질문에 "월 700 이상 벌고, 미친짓을 해도 다 이해해주고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이면 결혼 가능하다고." 대답했다, 여자남자 안가린다고 하니 모두 도전해보길.
- 아예 만화를 그릴 줄 모르는 상태에서 4컷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한다, 덕분에 최근까지도 계속 만화를 그리는 것에 대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고.
- 최근엔 릴스영상도 직접 제작하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역시나 어디서 배운건 없고 독학으로 맨땅에 헤딩하는 중.
- 하다못해 이젠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불의의 사고로 행복회로 부수는 중의 수록곡 냉동실의 뮤직비디오가 제작이 무산된 후 좌절하는 러버맨을 달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독학하여 나노말 디저트 싱글의 타이틀곡인 Jellybean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어서 내놓았다.
뭐야 이사람 무서워...
- 하다못해 이젠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까지 만들기 시작했다, 불의의 사고로 행복회로 부수는 중의 수록곡 냉동실의 뮤직비디오가 제작이 무산된 후 좌절하는 러버맨을 달래기 위해 애니메이션을 독학하여 나노말 디저트 싱글의 타이틀곡인 Jellybean의 뮤직비디오를 직접 만들어서 내놓았다.
- 2023년부터 트위치를 통해 스트리머를 시작하였다.
아직은 비정기적으로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을 시작할때 팬톡방이나 SNS를 통해서 알림을 올려주고 있으며, 보통 저녁시간대에 방송을 하고 있다.
- 나노말 활동에서 보여주는 광기어린 모습은 컨셉이라고 하는데, 주변사람들이 SNS에 달아두는 댓글을 보면 딱히 그렇지도 않은것 같다.
- 2023년부터 라이브때 러버맨이 기타를 쳐야하는 곡에서는 베이스를 치기 시작했다.
3.2. 러버맨(형상현)[편집]
- 포지션이 자주 바뀐다,
처음엔 통기타로 활동하였으나 이후 베이스로 변경, 근래에 베이시스트 호양을 새로 영입하면서 본인이 일렉기타로 포지션을 바꾸었다 호양이 탈퇴를 하고 3인조로 개편을 하면서 다시 베이스로 전향하였다.2023년부터 밴드를 개편하면서 베이스와 기타를 함께 치기 시작했는데, 러버맨이 기타를 치는 곡에선 백노루양이 베이스를 치고 있다.
- 기타/베이스/보컬 중 기타를 제일 잘 하는 것 같다고 한다.[9]
- 솔로앨범이 있다, 1집 앨범 Nine is lucky number와 2집 앨범 Rubber Land가 발매되었다.
- 믹싱과 마스터링의 경우는 원래 외주작업도 받고 있었지만 최근 들어선 나노말과 솔로앨범 이외의 작업은 일절 받고 있지 않다고 한다.
- 로큰롤이 뿌리인 음악은 대부분 깊게 좋아한다. 직접 하고 싶은 음악은 스래쉬메탈, 프로그레시브 메탈(툴 같은). 포스트 락 음악(시규어 로스 같은) 등이다.
- 가장 좋아하는 가수는 비틀즈. "THE BEATLES, 100년 전에도 100년 후에도 비틀즈입니다. "[10]
- 같이 작업하고 싶은 TOP 3 아티스트로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 핑크 플로이드의 로저 워터스, 그리고 데이빗 보위를 꼽았다.
- 롤모델은 없다. "제가 제 1의 러버맨이 되어야하지 않겠읍니까?"
- 밴드로서의 목표를 물어보는 질문에 부는 필요없고 명예가 탐난다고. [11]
- 공연에서 가장 하고싶은 곡으로 '카르마'를 꼽았다. 라이브에서의 에너지는 역시 카르마라고.
- 미디 작업을 아예 할줄 모르는 백노루를 하나부터 열까지 다 가르쳐줬다고 한다.
- 백노루와의 결혼? 돔황챠.
- 사직구장에 가면 춤을 제일 잘 춘다고.
(그는 롯데 자이언츠의 팬이다)[13]
- 끼쟁이가 되는 법은 어렵지 않다고 한다. 그저 삼시세끼 고기를 먹고 술을 먹으라고.
- 홍대 음식점을 많이 안가봐서 정보가 없다. 그는 그저 국밥이 먹고싶은 듯 하다. 홍대국밥맛집을 아는 분은 러버맨에게 알려주자.
- SF, 스릴러, 호러무비를 좋아한다고. 에일리언 시리즈를 특히 좋아한다. 영화는 아니지만 동물의 왕국이라 내셔널지오그래픽도 좋아한다고.
- 술을 마시면 실수하지는 않지만 말이 많아지고 잠에 든다고.
- 칵테일 중에서 진 토닉을 좋아한다고 한다.
- 쉬는 날이 없다고. 여가시간에는 1 야구를 보거나 2 역사/시사/과학 프로그램을 보거나 3 포켓몬을 한다.
- 2023년 10월 30일 입대가 결정되었다.
나의 노랑 고무신[14]
3.3. 뚜드(정성근)[편집]
- 나의 노랑말들에서 활동하는 닉네임은 '뚜드', 사실 그는 평행세계에 사는 중이다. 평행세계 너머의 다른 정성근도 드럼을 친다.
- 나의 노랑말들에 잡혀왔다고...[15]
- 하고 싶은 음악은 하드락. 메탈까지는 아직 뇌가 버티지 못하는 것 같다고.
- 한국의 가수는 박효신, 해외가수는 브루노마스를 좋아한다.
- 같이 작업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미국의 하드록 밴드 alter bridge를 꼽았다고 한다.
- 공연에서 가장 하고 싶은 곡으로 '카르마'를 꼽았다.
- 끼쟁이가 되는 법으로 "끼는 곧 체력"이라는 말을 남겼다.
- 홍대에서 먹어본 게 많지는 않지만 피자가 맛있다고.
- 좋아하는 영화로 마블이나 트랜스포머같은 SF영화를 꼽았다.
- 술을 마시면 그냥 잠에 든다.
- 쉬는 날에는 집에서 누워 뒹구는 것이 좋다고.
- 나노말 스튜디오 만화에서의 캐릭터가 안경을 쓴 브로콜리 캐릭터인데, 백노루양과 러버맨이 뚜드를 처음 만날 당시의 헤어스타일이 파마머리라서 이런 캐릭터로 그려졌다고 한다.
- 나노말의 사과담당이다.
- 우주최고밴드가 되는 것이 목표. 평행세계의 정성근과 뚜드 모두가 각자의 세계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며...
3.4. 전 멤버[편집]
- 호양(베이스)[16]
4. Discography[편집]
4.1. EP[편집]
4.1.1. 행복회로 돌리는 중[편집]
‘행복회로...돌리는....중....’
나의 노랑말들 첫 ep, '행복회로 돌리는 중' 은 저희들의 찌질함 ,질투 ,쾌락주의 ,우울함 등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을 한껏 담은 앨범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에게 보여진다면 껄끄럽고 부끄러워질 수 있을 법한 생각들, 아닌 척 하지만 항상 가지고 있는 찌질한 열등감,어딘가 조금 병들어있는 정신과 마음을 이 앨범에 숨기지 않고 모두 표현하였습니다.
세상 속 다양한 멋지고 아름답고 감동적인 앨범들 사이에 홀로 쭈그려 앉아 츄라이!! 츄라이이!!! 를 외치고 있는, 하지만 누구보다 큰 자신감과 야망을 품고 있는 우리네의 EP 앨범 '행복회로 돌리는 중'
멋쟁이들에게선 느껴보지 못한 찌질이의 새로운 노래를 들려드립니다
츄라이 츄라이 - !
4.1.2. 행복회로 터지는 중 [편집]
'초ㅑ-하! 행복회로! 터지는 중!!"
나의 노랑말들의 새로운 더블 EP앨범 중 하나인 '행복회로 터지는 중' 은 좀 더 하찮고 개인적인 사정들을 노래로 한껏 담은 앨범입니다.
발음이 안되는 나.. 술 먹고 주정 부리는 나.. 냉장고 속에 썩은 음식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긴 나.. 여전히 유쾌하지만 더욱 맛이 가버린 나의 노랑말들,
오늘도 열심히 달립니다 다그닥 다그닥 더욱 발전한 찌질이들의 신나는 노래를 들으러 오세요
츄라이 츄라이-!!
4.1.3. 행복회로 불타는 중 [편집]
'행복회로ㅡㅡㅡ불타는ㅡㅡㅡ중'
나의 노랑말들의 새로운 더블 EP앨범 중 하나인 '행복회로 불타는 중'은 더욱 심오해지고 깊어진 노랑말들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앨범 입니다.
병들어버린 나는 더욱 더 마음에 병이 든 채로 이 곡들을 만들었습니다, 비명을 지르는 마음을 이 곡들에 우겨 넣은 채 그저 꾹꾹 눈물만을 흘리고 있지요
여기엔 우울한 찌질이밖에 없습니다 다그닥 다그닥
저의 얕은 심연으로 들어와주세요
- '행복회로 터지는 중'과 함께 더블EP로 발매된 앨범으로 사실상 두장 합쳐서 정규앨범이라고 봐도 무방하다.[18]
4.2. 정규앨범[편집]
4.2.1. 행복회로 부수는 중 [편집]
웃고, 떠들고, 고통스러워 하라
나노말의 이율배반적인 일렉트로 팝 [행복회로 부수는 중]
딱딱하고 옛스런 질감의 베이스 신디사이저가 8비트로 자박자박 걸어온다. 이윽고 80년대 일렉트로 팝 풍의 킥과 스네어, 신디사이저가 등장하면서 로맨틱하고 축제적인 무드를 조성한다. 밝은 톤의 곡조와 대조되게 보컬은 멍청함, 두려움, 비겁함에 따르는 자조감과 우주를 떠돌아다니는 듯한 고립감을 내보인다. 마냥 기쁨으로 넘치는 축제보다는 화려한 조명과 밝게 웃는 사람들 속에서 외따로 걷는 듯한 풍경을 연상시킨다. 그것은, 이를테면 디즈니랜드보다는 월미도에 가까운, 안전하고 따듯한 가족주의적 시퀀스보다는 사소한 트러블로 서로 틀어진 채 거리를 두고 종대로 걷는 연인의 모습에 보다 가깝다. 나노말의 첫 번째 정규앨범 [행복회로 부수는 중]는 첫 트랙 <우주미아>로, 이렇게 시작된다.
나노말은 백노루양, 러버맨, 뚜드로 이루어진 3인조 밴드다. 2022년까지는 나의 노랑말들My Yellow Poney라는 이름으로 활동했고, 2023년 첫 번째 정규앨범 발표에 맞추어 나노말NANOMAL로 이름을 바꾸었다. 2020년 첫 EP [행복회로 돌리는 중]을 발표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더블 EP [행복회로 불타는 중]과 [행복회로 터지는 중]을 동시에 발표하는 등, 음반과 라이브로 꾸준하게 관객들을 만나왔다.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을 시작한 밴드는 2022년, 보다 넓은 반경의 활동을 위해 인천으로 본거지를 옮겼다. [행복회로 부수는 중]은 일종의 총집편이다.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축적된 밴드의 역량을 한 점에 응축시켰다.
나노말이라는 밴드, 그리고 그들의 음악을 하나의 단어로 표현하자면, 그것은 아마 ‘코미디'일 것이다. 물론 코미디에는 다양한 하위 장르들이 존재한다. 나노말의 코미디는 매스미디어에서의 주류인—다소간의 우악스러움이 전제되는—스탠딩 코미디, 비디오 플랫폼 등에서 자주 소비되는 스피디한 롤플레잉에 기반한 코미디보다는 페이소스가 담뿍 담긴, 유머러스하지만 고통스러운 슬픔이 감도는 클래식 블랙 코미디의 정서와 맞닿아 있다. 밝거나 유희적인 신디사이저 사운드가 가득 채워진 무대에 원색의 유니폼을 입은 연주자들이 오른다. 반쯤은 농담 따먹기식인, 웃음기 가득한 공연이지만 노랫말에는 짙은 자조와 원색적인 폭력성이 뭍어난다. 이를테면 이런 식의; “난 우물쭈물하고 난 멍청하고 난 두려워 / 난 항상 비겁한 사람이야”, “우매한 나도 언젠간 모든 진리를 깨우치게 될 것이다 / 아니면 평생 멍청하게 이 삶을 떠돌거나", “짜증나게 쳐 노란 바나나를 노려봐 / 저 개자식보다 내가 더 벗겨질 것 같은데", “양말을 내 손에 끼우고 말하겠지 / 미친 소리 하는 사이코다!”
나노말을 단순히 유쾌한 일렉트로 팝 그룹 정도로 소개할 수 없는 바로 이러한 이율배반적인 태도 때문이다. 나노말의 세계에는 불면 날아갈 듯, 실없고 가벼운 농담들과 피칠갑이 된 자아의 그로테스크함이 동시에 공존한다. 공존하는 것이, 단순히 무드인 것만은 아니다. 음악적인 측면에서도, 나노말은 다양한 장르의 교접을 시도한다. 음반을 여는 원투펀치, <우주미아>와 <Neon Ocean>이 레트로한 무드를 한껏 머금은 일렉트로 팝이라면, 이어지는 <쪼꼬매>, <해피 바나나>, <Crazy Socks Thing>에서는 느리게 부유하는 듯한 사이키델릭 팝을, <BathBomb>에서는 아트록을 선보인다. 이율배반적인 태도와 유희적인 팝 사운드의 갭 사이에서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선명한 멜로디 라인이다. 나노말식 팝을 구축하는 방법론이다.
행복회로를 돌리던 밴드는 불타는, 터지는 회로를 바라보다 이내 스스로 회로를 부수기로 결의했다. 그 결의가 향하는 방향은 어느 쪽일까. 그러나 당분간은, 자신이 만든 회로를 신나게 부숴버리는 밴드의 모습을 지켜볼 때다.
— 단편선(음악가, 프로듀서)
4.3. 싱글[편집]
4.3.1. 나노말 디저트! [편집]
달달하디 파워 달달한 나노말의 특별한 레시피로 만들어진 귀여운 두 트랙이 담겨진 ‘나노말 디저-트’.
메인 디쉬가 너에게 부담이었니?
자, 가볍지만 진한 사랑을 담은 나노말의 디저트를 먹어봐-!
5. 영상[편집]
- 초기앤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M/V를 제작하였지만,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던 분이 취업을 한 뒤로는 실사 M/V가 만들어지고 있다.
6. 기타[편집]
- 팬명은 '망아지'.
- 나노말의 컨셉과 세계관은 백노루가 먼저 만들었다. 백노루의 머릿속을 러버맨은 '비상한 두개골'이라고 부른다며, 그 안에 들어있는 것이 정말 많다고 언급했다.
- 뮤직비디오 스토리보드 제작이나 웹툰 시나리오 등을 모두 백노루가 도맡아 제작했다고. (100% 백노루 오리지널)
- 나노말이 입는 노란 점프수트의 구매처는 쿠팡. '도롱이 배달 우의' 검색! 망아지들도 찾아 구매한다면 당신도 명예 나노말! 마플의 굿즈샵을 통해서 티셔츠나 후드티등의 굿즈또한 구매가 가능하다.
- 곡 작업 시 초안은 대부분 백노루가 제시한다. (러버맨의 앨범에서 가져온 노래가 아닌 대부분의 곡) 이후 러버맨이 악기구성, 편곡스케치를 맡고 뚜드의 드럼 어레인지, 호양의 베이스 편집이 진행된다. (뚜드:백노루양의 아이디어와 가사 그리고 그것을 다듬는 세명의 노예들)
- '행복회로 돌리는 중' 발매 당시 나의 노랑말들과 러버맨의 'Nine is lucky number' 앨범중 어느쪽을 지원사업을 받아서 발매하느냐로 백노루와 러버맨이 서로 다투었다고 한다, 이때의 결과가 뒤바뀌었으면 나의 노랑말들은 세상의 빛을 보지 못했을수도...[23]
- 덕구라는 강아지가 있다.
사실상 비선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