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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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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개요
2. 사용하는 캐릭터



1. 개요[편집]


~なのだ

체언 및 이에 준하는 말에 붙는 표현인데, 그냥 'だ'를 붙이는 것보다도 더 강한 단정을 나타낸다.

어감이 너무 강하고 딱딱하기 때문에[1] 실제로는 문어체, 연설, 격언, 속담, 나레이션, 폼잡기, 고전물 등에서 쓰는 경우가 대다수이며, 구어체로는 주로 '난다(なんだ)'를 쓰는 편이다.

파생 표현으로는 'なのだろう', 'なのだった', 'なのではないか' 등이 있다.

한국어로는 주로 '~인 것이다'로 번역된다.

2. 사용하는 캐릭터[편집]


단순히 말 끝에 붙여 쓰는 말버릇 외에도, 구어체에서의 なんだ(난다) 대신에 원래 형태를 살려 なのだ(나노다)를 쓰는 경우도 해당한다.




[1] 끝에 다른 조사를 붙여 써도(なのだよ, なのだね, なのだろう, なのだから 등) 어감이 딱딱한 건 여전하다.[2] '나노다요'를 사용한다.[3] 데자무로 나올 때도 포함한다.[4] 이것만 한국 캐릭터인 것 같다. 포오가 가끔 쓴다.[5] '나노다요'도 사용한다.[6] 사용할 때는 본인의 성씨인 노다(野田)로 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