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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만 레벨업/애니메이션/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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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평점
3. 방영 전
4. 방영 후
4.1. 긍정적 평가
4.2. 복합적 평가
4.3. 부정적 평가


1. 개요[편집]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의 평가를 정리한 문서.


2. 평점[편집]






















파일:MyAnimeList 로고 화이트.svg
평점 8.48 / 10.0
기준: 24.01.15 / (314191)


























3. 방영 전[편집]


도메인 등록 때 팬덤이 예측한 대로 제작사는 A-1 Pictures로 발표되었다. 감독으로는 여신 기숙사의 사감군 애니로 감독 데뷔한 나카시게 슌스케 감독으로 발표됐다. 원작 자체가 엄청난 액션으로 유명한 작품인데 나카시게 감독 또한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War of Underworld 오프닝 1, 2 연출을 통해 액션 연출 실력을 증명한 전력이 있어 팬들은 일단 만족하는 분위기다. 다만 감독 경력이 그리 길지 않아 업계 인맥풀이 좁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이는 본작의 제작 프로듀서 카네코 아츠시소드 아트 온라인 시리즈의 참여 인맥들을 다수 불러올 것으로 보여 우려보다는 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카네코 아츠시 프로듀서 말로는 칸노 요시히로의 작화가 많이 나올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나카시게 슌스케 감독도 액션 연출이 가능하지만 1화부터 나카시게 감독보다 액션으로 유명한 토쿠다 히로타카가 콘티로 들어갔다.

오히려 각본가 키무라 노보루의 근래의 각본 작품의 평이 안 좋아서 각본에 대한 우려가 많다. 원작도 스토리가 그렇게 중요한 작품은 아니지만 잘못된 각색이나 분량 압축으로 작품을 망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북미권에서 인기가 꽤 있는 만큼 애니메이션을 기대하는 반응이 많다. 일본에서는 웹툰 자체가 마이너한 데다가 이미 신의 탑이나 갓 오브 하이스쿨 등 흥행 실패한 전례가 많기 때문에 같은 길을 걸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제주도 편과 같이 일본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부분이 나오는 작품이다보니 일본 제작사인 A-1이 반일 애니를 만들고 있다며 부정적인 반응 역시 많이 보이는 편이다. 원작 연재 당시부터 국내에서 비판이 있었던 헌터x헌터 키메라엔트 편 표절 논란도 광범위하게 퍼졌고 현지 애니 리뷰어들도 해당 논란들을 지속적으로 영상화 하고 있기 때문에 일본 내 여론은 매우 나쁘며 비판 댓글이 지속되어 공식 유튜브 채널 댓글창도 닫힌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제작사 A-1 Pictures와 모회사인 배급사 애니플렉스가 2021년부터 상황이 좋지 않다는 폭로들이 나오고 또 스케줄 파탄으로 방영 연기와 중단을 택한 작품들이 속출하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도 있다. 특히 애니플렉스가 출자한 타 제작사 애니들도 똑같은 현상이 다발하고 있어 제작사 뿐 아니라 스폰서 차원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자칫하면 본작도 방영 시기가 더 밀리거나 방영 중 중단 및 퀄리티 문제를 맞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그리고 2023년 2월 16일, 트위터에 방영이 연기될 것이라는 내용이 유출되면서 사실상 연기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

티저 PV가 공개됨과 동시에 2023년에 방영 예정이었던 것이 2024년 1분기로 연기되었는데, 앞의 서술된 A-1 Pictures의 회사 상황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티저 PV에 대한 반응도 "웹툰이 워낙 넘사여서 그렇지 잘 뽑혔다" VS "무난 이상으론 보기 힘들고 솔직히 실망스럽다"로 갈리는 중이라 어떻게 애니메이션이 공개될지는 지켜봐야할 듯하다.

캐릭터 PV가 공개된 이후 전체적으로 무난하다는 평을 받고있다. 첫 티저 PV보다 원작 웹툰과의 싱크로율이 상승했다는 평이 대다수이며, 유혈 묘사도 순화하지 않고 그대로 묘사한 점이 호평받고 있다. 주요 등장인물들의 성우진도 공개되었는데, 주인공 성진우를 맡은 반 타이토와 유진호를 맡은 나카무라 겐타 등 비교적 조연 중심으로 활동한 신인 성우들과 긴가 반조, 히라카와 다이스케, 우에다 레이나 등 이름이 알려지고 경력이 있는 성우들 모두 위화감이 없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이전 PV와 같이 대부분의 장면이 극초반이기 때문에 이후에도 좋은 작화가 유지될지는 아직도 확실하지 않은 것이 불안한 요소.

1차 PV가 공개된 이후에도 반응은 두 번째 PV 때와 비슷하다. 세부적으로는 저번보다 낫다는 평과 이번이 더 별로라는 평으로 갈리지만, 전체적으로는 무난한 퀄리티라는 평. 물론 웹툰이 워낙 넘사벽의 작화와 연출을 보여주었기에 그 정도를 기대하고 본다면 실망할 순 있지만 앞서 공개된 PV로 대부분의 팬덤이 어느정도 적응한 참이라 그런 반응은 소수이다.

2차 pv는 대체로 호평받고 있다. 새로운 PV가 발표될수록 작화가 개선되고 있고 웹툰 그림체를 나름대로 잘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A-1 Pictures에서 액션으로 유명한 칸노 요시히로[2]가 액션 감독으로 본작에 참여하게 되어 액션씬이 기대된다는 반응이 나왔다. 또한 이전에 공개되어 다소 호불호가 갈리던 LEveL이 생각보다 어울린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으며 새로 공개된 엔딩곡인 request의 경우 오프닝곡보다 좋다는 평이 대다수이다.

1•2화 선공개 월드 프리미어가 시작된 후 양덕들은 대체로 긍정적 평가를 보이고 있다. 관객 평에 따르면 원작과 웹툰을 충실히 재현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이중던전 에피소드 특유의 참혹함과 절망스러운 분위기를 잘 표현했다고 호평했다. 특히 공통적으로 사와노 히로유키가 맡은 OST가 정말 잘 어울렸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한편으론 전체적으로 작화 매수를 적게 사용한 것을 두고 프레임이 끊긴다는 불호 반응도 있다. 이는 나카시게 슌스케 감독의 개인 스타일로 그의 작품은 예전부터 이랬다. 한국은 2000년대에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여러 곳이 망하면서 오랜 시간 게임 커뮤니티가 애니 커뮤의 기능을 대체한 탓에 프레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시청자가 많고, 신세기 에반게리온 TVA처럼 일본 애니가 작화 매수를 많이 안 쓰는 작화, 연출 기법도 있다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불호 반응이 꽤 있다. 이런 논란이 방영 후에도 계속될 수도 있다.


4. 방영 후[편집]



4.1. 긍정적 평가[편집]


작화나 분위기 연출은 호평을 받았다. 사전에 알려진 대로 나카시게 슌스케 감독과 토쿠다 히로타카, 칸노 요시히로가 액션의 대가로 알려진 만큼 액션은 분기 내 상위권에 들 만한 퀄리티로 나왔다.

유혈 묘사도 순화하지 않고 더 끔찍하게 표현한 점[3]이 호평 받았으며 원작의 그림체를 충실히 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성진우의 성우인 반 타이토의 연기 또한 성진우의 처철함을 잘 표현했다고 호평을 받고 있고, 성진우가 피로 토하며 비명을 지르는 장면을 연기한 직후 너무 소리를 지른 나머지 실제로 피를 토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었다.

서양권에서 호평을 받았다. 1화에서 애니메이션의 퀼리티, 연출 등이 호평을 받았고, 등장인물들의 색감은 다소 아쉬우나 만족한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 2화를 위한 빌드업을 쌓는 화라 세계관, 등장인물들 소개에 내용이 집중되어 있다. 웃기게도 1화에서 가장 이목이 쏠린 장면은 차해인이 소매치기로부터 가방을 도로 빼앗는 장면으로 트레일러 때부터 화제가 되었던 장면이다.[4] 트레일러 공개 당시 애니메이션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던 사람들도 저 장면 하나 때문에 애니를 보겠다는 이 생기기도 했었다.

2화에서의 석상들의 액션[5], 등장인물들의 심리, 성진우의 절망적인 모습이 원작의 모습을 잘 표현해,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는데 생동감이 넘쳐났다는 평가[6]를 받았고, 석상들이 움직일 때 나오는 배경곡이 압도되는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잘 살려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7] 엔딩 영상은 호평을 받고 있는데, 마치 백룸을 연상시키는 기괴하고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매력적이라는 반응이다. 본래 노래만 공개되었을 당시, 오프닝곡보다 엔딩곡이 더 낫다는 반응이 있었으나, 오프닝 영상이 기대 이상으로 잘 뽑혀 오프닝에 더 이목이 쏠린 상황이다.

3화의 경우, 원작에 대한 적절한 각색, 애니메이션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전체적으로 하이라이트적인 에피소드라기보다 나 혼자만 레벨업의 아이덴티티인 성진우의 성장 시스템을 소개하는 화에 가깝다. 마지막 장면 또한 다음화의 전투을 예고하면서 끝났기에 4화가 나와야지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겠지만, 중간중간 나오는 퀄리티 좋은 액션씬과 연출을 더불어 다음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세계관을 설명하는 데 좋은 역할을 한 화이다. 전개가 느리다는 점도 호평을 받고 있는데, 지나치게 빠른 전개로 원작의 작품성을 다소 떨어뜨리게 되는 다른 작품들과 달리 그만큼 작품에 신경을 쓰고 제작하고 있다는 점을 증명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양덕 대부분은 느린 전개에 긍정적인 반응을 표하고 있다.

4화는 칸노 요시히로, 토리이 타카후미, 토쿠다 히로타카 등 액션의 대가들이 대거 투입되어 성진우와 푸른 독니 카사카의 전투씬이 엄청난 호평을 받고 있고, 현재까지 나온 에피소드 중 가장 뛰어난 에피소드로 평가받고 있다. 2화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끄는 데에 역할이 중요한 화였다면, 4화는 시청자가 이 작품에 계속 흥미를 가질 것인지 결정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화였기에 그만큼 중요한 화였다고 할 수 있다. 성진우란 캐릭터의 직접적인 성장을 보여주는 화이기도 하다. 현재로써 그러한 역할을 훌륭하게 해낸 화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카사카, 뱀 몬스터의 경우, 크기가 거대하고 움직임이 복잡하기에 CG를 사용할 수도 있었으나 그러하지 않은 점이 호평받고 있다. 전투씬 중 성진우의 광기 어린 비명[8]과 표정, 그에 어울리는 거친 느낌의 작화[9]가 더욱 전투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 점이 작품에 대한 감독을 위시한 제작진의 진심을 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액션씬의 작화 퀄리티 또한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는데, 아직 4화라는 점을 생각하면 시청자가 앞으로를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역할을 제대로 해놨다는 평가를 받았다. 싸움 중 배경곡도 웅장함을 잘 살려주어 호평을 받고 있다. 야스다 아키라는 4화를 호평했다.

4.2. 복합적 평가[편집]


일본어 더빙에 대해서는 국가별로 호불호가 존재한다. 일본 내수판의 경우는 완전히 로컬라이징되었기 때문에 큰 불만이 없지만 일본 외 국가에서는 일본 성우가 한국어 지명과 이름을 발음하는데, 일본어로 말하는 도중에 한국어가 나오니 분위기가 깨지고 또 성우들이 일본식으로 발음하는지라 한국인이 듣기에 매우 어색하다는 혹평이 있다.[10] 발음 문제의 경우 4년 전 갓 오브 하이스쿨에서도 일본어 더빙에 한국 이름과 지명을 차용했는데, 여기서는 한국인 감독인 박성후가 연출한 만큼 발음이 어느 정도 자연스러웠다는 점에서 대조적이다.

OP에 대해서도 호불호가 갈린다. 사와노 히로유키가 작사와 작곡을 맡았지만 다른 유명 일본 아티스트가 아닌 K-POP 아티스트를 기용했기 때문에 일본 애니메이션 오프닝보다는 K-POP곡 느낌이 강하고 사와노 히로유키의 특징이 절제되어 불호라는 의견이 적지않다. 그러나 사와노 히로유키식 코드 진행에서 크게 다른 점이 없다. 최인승 애니메이터가 콘티/연출을 맡은 영상은 만족스럽다는 평이나 공식 유튜브 op 영상 재생수도 저조한편이며 크런치롤, 애니플러스 버전으로 나눠졌으나 op 영상 공개이후 3일이 지난시점에서야 크런치롤에서 100만회를 넘은 상황이다. 보통 분기 화제작의 op 영상은 하루만에 100~200만회를 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2~3주만에 1천만회에 가까워진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로 호불호가 굉장히 갈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다. [11] 그 이후에 사와노 히로유키 공식 유튜브에서 공개된 오프닝 뮤비는 굉장히 호평을 받고 있으며 이때까지 작업한 곡들 뮤비를 유튜브에 올렸던 것들과 비교해봤을 때 확실히 인기가 있는지 굉장히 조회수가 잘 오르고 있는 편이다

3화는 평가가 갈리고 있는데, 먼저 불호 측에선 애매한 연출과 오리지널 장면 삽입으로 인해 느려진 전개 때문에 혹평이 많다. 고블린 전투씬도 그다지 높은 퀄리티가 아니었으며 심하게는 붕쯔붕쯔라는 혹평까지 있다. 작중 스테이터스 창이 영어로 표기된 장면도 비영어권 국가에선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3화까지 본 시청자들 중에선 주인공이 인류 최약체라는 설정인것에 비해 비참한 묘사가 별로 없는데다가 레벨업도 하지않기 때문에 캐릭터 자체에도 매력을 못느끼겠다는 비판이 많다.

호평 측에선 짧은 분량이지만 성진우와 고블린의 액션이 오히려 과거 성진우의 미숙한 전투실력을 잘 표현한거 같다며 좋았다고 호평했다. 아직 성진우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시점이기 때문에 전투씬의 퀄리티가 더 높았다면 눈은 즐거워도, 갑자기 강해졌다는 점은 납득하기 어려웠을 거라는 의견이 있다. 또한 오리지널씬과 관련해서는 이야기 템포가 느려지긴 했지만 원작에서 부족했던 주변인물들의 서사를 보충해서 좋다는 의견이 나오면서, 제작진이 이 애니메이션에 얼마나 신경쓰고 있는지 알 수 있다.


4.3. 부정적 평가[편집]


1화의 이야기 구성 면에서는 평가가 좋지는 않다. 장르가 판타지라는 인식을 줬을 뿐 이 작품의 특징을 제대로 어필하는 데에는 실패했다는 평가가 있다. 전체적인 전개 자체도 느리고 끊는 시점도 애매했기 때문에 1, 2화를 묶어서 극장에서 선행 상영을 한 것과 달리 어째서 1화를 거기서 끊었는가, 1화를 1시간 편성으로 하지 않았는가라는 비판이 있다. 선행 상영회 시기를 봤을 때 2화가 더 나았다는 평을 받았다.

원작이 스토리가 비판받는 작품이라도 각색을 어떻게 하는 지에 따라서 원작을 뛰어넘는 작품이 나올 수도 있기에 초반이기도 하고 앞으로를 지켜봐야할 것 같다

일본 내에서는 혹평이 조금 있는 편이다. 기존에 있던 작가의 반일 논란, 헌터×헌터 키메라 엔트 편 표절 논란에 더해 각본상의 진부함이 겹쳐진 영향인 듯하다. 애니메이션에 대한 혹평도 혹평이지만 A-1 Pictures 제작사에 대한 비판이 많은데, 굳이 반일 논란이 있는 한국 만화를 애니메이션화해야 했나라는 이유이다.

중국에서도 좋지 않은 평을 받고 있다. 원작 스토리의 진부함과 표절 논란에 더해 애니메이션에서의 난잡한 각본의 문제를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다. 액션 파트, 작화 방면에서 불만을 제기하는 분위기는 적다.

[1] 이 트윗은 이후 삭제되었으나 실제로 방영 일자가 1년 연기되면서 현실화되었다.[2] 헌터x헌터 (2011), 소드 아트 온라인 앨리시제이션, 꼭두각시 서커스에서 액션씬을 담당해 매우 좋은 평을 받았다.[3] 원작에서는 성진우의 오른쪽 가슴부위가 관통되는 것으로 그쳤으나, 애니에서는 팔 하나, 다리 하나가 날아가는 것이 추가되었고, 성진우를 창에 꽂아 들어올린 뒤 제단 위로 떨어뜨리는 장면은 가히 잔인하다고 할 수 있다. 헌터들이 석상들에게 죽임당하는 장면 또한 더욱 잔인해졌다. 하반신이 날라간 헌터를 보여주는가 하면, 원작에서는 반으로 갈려 죽은 헌터를 모자이크했지만 애니에서는 모자이크는커녕 입과 눈에서 피가 흐르는 장면까지 추가했다.[4] 이유는 차해인이 오토바이를 넘을 때 구도가 엉덩이를 집중시키기 때문이다.[5] 특히 방영 전부터 서양권의 관심을 모았던 것이 신상의 웃음이다. 이 신상이 웃는 장면은 공포물에 나올 법한 소름끼치는 표정으로 독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장면으로써 작품의 아이덴티티와 같은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렇기에 양덕들은 저 장면이 어떻게 뽑힐 지 상당히 기대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2화 방영 이후, 원작 그대로 완벽하게 재현해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파일:웃는 조각상.webp[6] 1화가 나올 당시에도 애니메이션은 훌륭하지만 임펙트가 살짝 부족하다는 반응이었으나, 이번 2화가 나옴으로써 그러한 의견들은 묵살된 상황이다. 비록 1화와 2화를 합쳐 방영했으면 좋았겠다는 반응도 존재하지만 현재 2화가 나왔기에 크게 상관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다.[7] 특히 석상들이 연주를 시작할때 악기가 하나씩 추가되다가 성진우가 마지막 석상에 도착하자 배경곡이 완성되는 연출을 보여줘 호평을 받았다.[8] 반 타이토의 연기력이 또 한 번 호평 받았다.[9] 카사카를 공격하다 검을 놓치자, 포기하지 않고 매달려 카사카의 목을 맨손으로 조르며 "죽어!"라고 외치는 장면이다. '인류 최약병기'라고 불리던 나약한 자신에 대한 한과 그러한 현실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처절함을 섬세하게 묘사해 성진우가 왜 힘을 갈망하는지, 그리고 힘을 얻는 것에 얼마나 미쳐있는지를 보여준다.파일:성진우 얼굴 작화.jpg[10] 예를 들어 등장인물들이 성진우를 부를 때 성을 '선'에 가까운 발음으로 부른다.[11] 다만 이후 2주차까지 꾸준히 조회수가 올라서 크런치롤 조회수 200만회, 애니플렉스 조회수 100만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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