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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빠니즘은
권리에 따라오는
의무는 수행하기 싫어하면서 그 권리만 요구하는 사람들을 비꼬아 표현할 때 사용되는 용어이다. 쓴 의무는 하기 싫고, 단
꿀(권리)만 찾는다는 의미이다. 꿀빨러라고도 한다.
뷔페미니즘과 마찬가지로 이기주의에 잠식된 한국의
페미니즘을 가리키는, 페미니즘에서 파생된 표현이었으나, 용례가 페미니즘으로 정해져 있는 뷔페미니즘과는 달리 좀 더 넓은 뜻으로도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