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경의 노래로,
2002년에 발매된 6집 타이틀곡이다.
당신을 한 번만 한 번만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난 아직 잊지 못해요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너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을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 당신을 우연히 우연히 만나면 말하고 싶어요 세월이 그렇게 흘러갔어도 당신을 사랑했다고 철없던 나의 나의 가슴에 당신은 깊은 정을 남겨놓은 채 그렇게 냉정하게 떠나갔어도 당신을 미워하지 않았어요 세월이 가면 그땐 당신도 나를 용서할 테니까 세월이 가면 그땐 당신도 나를 용서할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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