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내일은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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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20년 1월부터 방영되는 미스터트롯에 신동부로 참가하였다.
2. 100인 예심[편집]
3. 본선 1차전 (장르별 팀 미션)[편집]
4. 본선 2차전 (1:1 데스매치)[편집]
본선 2차에서는 최석준의 "꽃을 든 남자"를 불러 무려 11:0 으로 추혁진을 꺾고 통과하였다.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댄스 스포츠를 연습하였는데 연습에 들인 시간은 겨우 3시간 뿐이라고 했다.
5. 본선 3차전 (기부금 팀 미션 트롯에이드)[편집]
6. 준결승 레전드 미션[편집]
6.1. 1라운드 (개인전 대결)[편집]
준결승 1라운드에서 남진의 '사랑은 어디에'라는 노래를 불렀으나 목감기로 목소리가 상하여[1] 마스터점수 888점이라는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 위기에 몰렸다.
6.2. 2라운드 (1:1 한 곡 대결)[편집]
준결승 2라운드는 설운도의 '나만의 여인'을 경연곡으로 선택해 강태관과 매치되었다. 준결승 1, 2라운드 합산 점수 최종 6위로 결승에 진출하였다.[2] 미스터트롯 유튜브 공식계정이 올린 결승 7인이 부른 코로나19 퇴치송에는 군복무 관계로 참여하지 못하였다.
7. 결승[편집]
7.1. 1라운드 (작곡가 미션)[편집]
7.2. 2라운드 (나의 인생곡 미션)[편집]
[1] 마지막 애드립에서 음이 플랫되었다.[2] 물론 상대를 잘 골라서 결승에 올라간 것이긴 하다. 반대로 6위로 사실상 결승 진출이 쉽게 가능했던 김수찬은 상대를 임영웅으로 고르는 자살행위를 해서 탈락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