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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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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존 인물[편집]
1.1. 대한민국의 경찰[편집]
1980년에 순경으로 경찰에 입직했다. 1982년에 경장 승진시험을 치러 승진했다. 당시만해도 여경들은 순경으로 입직해 순경으로 퇴직하는 일이 비일비재할 정도였다고 한다. 90년대 말에 첫 여경기동대장을 지냈고[1] 2002년에 여경기동대는 상설조직화되었다.
2014년에 여성으로는 4번째로 경무관에 올랐다. 경무관이 배치되는 서울송파서장을 지냈다.
인터뷰에 따르면 경찰 생활하면서 자녀도 키우느라 경찰차에 애를 태우고 다니며 돌볼 정도였다고 한다. 당시 한국 사회상 맞벌이 부부의 육아가 힘들었던것을 알 수 있는 사례
2017년 분당 편의점 흉기난동 사건 당시 관할인 분당경찰서장을 지냈다
1.2. 대한민국의 작가 '이상'의 본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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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공 인물[편집]
2.1. 드라마 <서울 1945>의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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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위에서 여성들 시위일 경우 남경으로 대처하기가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