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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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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영화감독. 탕웨이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는 동명이인이다.
2. 상세[편집]
1987년 3월 20일 부산광역시 출생.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졸업했다.
2010년 《얼어붙은 땅》으로 제63회 칸 영화제 시네파운데이션 부문에 초청되었고[1]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 이스타항공상, 제6회 대한민국 대학영화제 대상을 수상했다. 2011년 《복무태만》으로 제10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했다.
2014년 첫 장편 데뷔작 《거인》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시민평론가상, 제35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감독상,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3. 연출작[편집]
- 단편
- 2008년 솔롱고스
- 2010년 얼어붙은 땅
- 2011년 복무태만
- 2012년 밤벌레
- 2012년 도시의 밤
- 2013년 춘곤증
- 2014년 인생은 새옹지마
- 2022년 걱정도 팔자
- 옴니버스
- 2014년 서울연애 中 춘곤증
- 2014년 원나잇온리 中 밤벌레
4. 수상[편집]
5.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7 02:14:57에 나무위키 김태용(1987)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국내 최연소 칸 영화제 본선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