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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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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집(金昶執 1960년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 출신의 치과의사이다. 본관은 경주이다.
1960년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시암리에서 태어났다. 숭덕초등학교, 용문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김포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강경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정치를 사실상 그만두고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서 본업인 치과의사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
1960년 경기도 김포군 하성면 시암리에서 태어났다. 숭덕초등학교, 용문중학교, 서라벌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이후 김포시에서 치과의사로 활동하였다.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민주당 후보로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강경구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통합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한나라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통합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유정복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이후 정치를 사실상 그만두고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서 본업인 치과의사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