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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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배우.
2007년 아이돌 그룹 티맥스의 랩퍼로 데뷔했다.[7]
2009년 꽃보다 남자의 송우빈 역으로 출연했다. '꽃보다 남자'의 인기로 인지도가 상승한 이후 예능으로 눈을 돌려 천하무적 야구단의 원년 멤버로 출연했으며[8] 주로 외야수를 맡았으며 초반에 타격은 썩 좋지 못했다. 하지만 프로그램 후반부에는 6연타석 안타를 보여주는 등 타격실력이 일취월장.
2014년 첫 해외영화인 루팡3세 실사판에서 오리지널 캐릭터인 피에르 역을 맡았으며 당시 그는 "해외에서 장기간 촬영하면 외톨이가 될까 봐 걱정했었지만 배우들이 따뜻하게 대해 준 덕분에 자신의 방보다 다른 배우들의 방에 머무르는 시간이 더 길었다."라고.
오인천 감독의 미스테리 스릴러 시리즈 13일의 금요일 : 음모론의 시작과 악의 제국 : 13일의 금요일 챕터2에 프로파일러 김필립 역할로 연속 출연하였다.
2. 출연[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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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제 키는 180cm정도로 추정된다.[2] 중학교 동창으로 9년 열애 끝에 결혼하였다.[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딸과 함께 등장해 샘 해밍턴, 윌리엄과 만났다.[4] 서울지방경찰청 호루라기 연극단에서 복무[5] 꽃보다남자 중국에서 그를 프린스 송이라고 불렀으며 천하무적 야구단에서도 그 애칭을 쓰여갔다[6] 천하무적 야구단에서의 별명[7] 티맥스는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 '파라다이스'를 불러서 반짝 히트했지만 드라마가 종영하면서 인기가 사그러들었다. 티맥스는 2010년에 멤버가 일부 교체되며 4인조로 재데뷔했지만 이 역시 가요에 별반응을 보여주지 못하면서 자연스럽게 해체.[8] 여담으로 당시 김준의 소속사는 출연을 반대하였으나(아무래도 출연진이 이하늘 김창열이다 보니 이미지 관리를 이유로 막았을거다.) 김준 본인이 DJ DOC 팬이기 때문에 (실제로 방송에서 비애를 불렀다.) 출연하겠다고 한 것이다.[9] 일본어 더빙은 오노 켄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