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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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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당적은 더불어민주당이다.
1955년 충청북도 옥천군에서 태어났다. 옥천중학교, 우송공업대학(현 우송대학교), 충남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선진당 후보로 충청북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한나라당 이규완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2011년 말 자유선진당을 탈당하여 민주당에 입당하였다. 이는 충북 남부 3군의 당시 국회의원 이용희의 영향력 덕인데, 이용희는 본래 민주당계 정당 출신으로 정치 인생을 시작한 정치인이나, 2008년에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공천 탈락하자 당적을 보수정당인 자유선진당으로 옮긴 사람이다. 남부 3군에서 이용희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어서, 열린우리당 및 대통합민주신당이 참패한 2006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나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남부 3군에서는 승리 내지 선전하였고, 이용희가 당적을 자유선진당으로 옮긴 후인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자유선진당이 남부 3군에서 승리할 정도였다.[2] 그리고 이용희가 정계 은퇴 및 삼남의 정치 인생을 위해 자유선진당을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기려 하자[3] 그 직전에 먼저 선행하여 탈당하고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긴 것.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충청북도 옥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현직 군수인 새누리당 김영만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국회의원(제28번)으로 출마하였으나,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충청북도 옥천군수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서 황규철 후보에게 밀려 탈락하면서 재선 도전은 일찌감치 좌절되었다. 다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2026년)에도 법적으로는 나갈 수 있으나, 그때면 71세이기 때문에 가능성은 높지 않다.[4]
2. 선거 이력[편집]
3.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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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천교회 집사이다.[2] 남부 3군 군수 3개 전부, 그리고 충북도의원 6석 중 5석을 자유선진당이 가져갔다.[3] 참고로 현재 이용희의 소속 정당은 더불어민주당이다.[4] 경선에 참여해서 낙천한 것이기 때문에 무소속으로도 나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만 윗동네인 보은군의 정상혁 군수가 임기를 70대에 대부분 보냈기 때문에 9회 지선 때는 나갈 가능성도 있다.[5] 2011.10.3 자유선진당 탈당,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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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당[6]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 옥천군수 출마로 인한 비례대표 후보직 사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