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하와 허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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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유튜브 채널. 과거 소그노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이름 석 자 걸고 시작하는 스트릿 유튜버
2. 역사[편집]
소그노[1] 라는 이름으로 처음 시작한 채널이다. 소그노는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어문학부 학회 '라온'에서 제작한 ‘세상에 나쁜 애는 없다’라는 웹시트콤을 촬영하던 학우들[멤버] 이 모여서 2017년[2] 에 구성된 여성 미디어 단체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는 영상들을 제작해왔다.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소그노입니다.
소그노는 보다 넓고 건강한 공론장 형성을 위해 만들어진 여성 미디어 단체입니다.
소그노 채널 소개
- 2022년의 근황으로는 우나와 휘슬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다 소그노를 떠났다. 현재 소그노의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우나와 휘슬 두 사람 뿐이다.
- 이러한 우나와 휘슬만 남고 나머지 멤버들은 다 떠난 상황 때문인지, 2022년 하반기에 그간 올렸던 영상들의 대다수를 내렸다. 그간 여성 문제와 관련한 사회적 이슈를 다루는 동영상이나 여성 서사의 미디어 컨텐츠를 리뷰하고 추천하는 영상까지 다 내려간 상황이다. 심지어 소그노 채널이 성장함에 있어서 큰 기여를 한 뉴토피아 동영상까지 내린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멤버십에 가입한 사람들은 볼 수 있도록 재조정되었다.
- 2023년부터는 김은하와 허휘수라는 이름으로 채널명을 변경했다. 사실상 우나와 휘슬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이 소그노를 떠난 상황인지라, 기존의 소그노는 2022년에 해체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하다.
3. 멤버[편집]
- 김은하(우나)
- 허휘수(휘슬)
4. 컨텐츠[편집]
4.1. 다큐모멘터리[편집]
4.2. 현생술집[편집]
4.3. 하와수의 랜덤박스[편집]
4.4. 허휘슬전[편집]
4.5. 서사시 - 서울 사는 시인[편집]
자기 전에 보는, 리얼 사운드 시리즈이다.
4.6. 휘슬쇼 - The Whistle Show[편집]
4.7. 브이로그[편집]
4.8. 뉴토피아[편집]
1만명을 웃돌던 소그노의 구독자 수를 8만명대까지 올린 컨탠츠.
디폴트 여성이 주가 되는 웹 예능 컨텐츠이다.
4.9. 신뉴토피아[편집]
4.10. 북이슈[편집]
여성 서사를 리뷰하는 컨텐츠.
4.10.1. 리뷰한 작품[편집]
- 정년이
- 1인가구 돈관리
- 나혜석 <경희>
-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
- 구병모 <파과>
5. 기타[편집]
6. 관련 문서[편집]
[1] 이탈리아어로 꿈이라는 뜻의 단어 'Sogno'에서 따온 것이다.[멤버] 김은하와 허휘수를 포함해 권현지, 송채림, 이혜지, 김현주, 오지혜로 총 7명[2] 공식 개설일은 2017년 11월 3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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