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容瀚
1929년 4월 8일 ~ 1983년 10월 9일
대한민국의 전 관료이다.
1929년 전라북도
남원군에서 태어났다.
남원농업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상과대학 경제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석사 과정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학부 졸업 후
군산남중학교에서 잠시 교사로 근무하였다. 1957년 국무원의 수습행정원을 시작으로
국가공무원으로 근무하였다. 1961년 경제기획원 출범 후에는 경제기획원에서 주로 근무하였다. 1982년 1월부터 과학기술처 차관으로 근무하였다.
1983년
아웅산 묘소 폭탄 테러로 순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