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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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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당적은 진보당이다.
2009년 군 전역[1] 후 노동현장에서 활동하면서 파주시를 기반으로 노동운동과 진보정치 활동을 하였다.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파주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5위로 낙선하였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민중당 소속으로 파주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7위로 낙선하였다.
2020년 같은 당 소속 안소희 파주시의원이 피선거권 박탈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치러진 파주시 가 선거구[2] 보궐선거에 진보당 파주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였다. 해당 선거에 대한 출마의 변으로 “이번 재보궐 선거는 파주시민이 안소희 전 시의원을 선택했던 진보정치를 복원하고, 풀뿌리 지방자치 민주주의를 파괴한 낡은 국가보안법을 심판하는 선거” 라며 “파주 곳곳에서 차별에 맞서 싸우고 있는 노동자 서민의 삶을 지키는 단 한 명의 진보 시의원이 절실하다”고 이야기 했고 민주노총 및 진보4당(진보당,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공식 지지후보가 되었다.#
개표결과 국민의힘 박수연 후보에 밀려 3위로 낙선하였으나 안소희 의원이 3선 시의원으로 활동하며 지역기반을 잘 다져놓은 덕에 10%에 육박하는 의미있는 득표를 올렸다.
이후 현재까지 파주 지역에서 정치활동을 하는 한편 배달기사 일을 하며 배달플랫폼노동조합[3] 에서 노조 조직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