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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근(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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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5년에 데뷔한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가수.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였다.
2. 활동[편집]
1995년 SBS '모래시계'[2] 의 엑스트라로 연기에 입문, KBS '신세대 보고 - 어른들은 몰라요'[3] 로 본격 데뷔했다.
1996년 MBC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남자 주인공인 모범생 정선우 역으로 출연해[4] 이름을 알렸으며, 매우 잘생긴 외모와 풋풋한 이미지로 어마무시한 인기를 누렸다. 당시 어느 거리를 가도 그의 브로마이드나 쪽사진 같은 걸 보기만 해도 그대로 눈 뒤집힌 여학생들이 많이 있었으며, 방송국에 팬레터 보내던 시절이라 방송국 사서함이 마비될 정도였다.
그 해 가수로 데뷔, 타이틀곡인 '어떤 약속'[5] 이 가요 차트에서 중상위권에 드는 등 준수한 인기를 얻기도 했으며, 가수 활동과 동시에 KMTV 쇼! 뮤직탱크 MC를 시작으로 SBS 좋은 친구들과 같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다.
2집 활동 종료 후 1998년 9월 대한민국 해군에 해상병 427기로 자원 입대, 동해급 초계함인 동해함에서 복무했다.[6]
전역 후 소속사와의 갈등으로 인한 공백기로 한동안 활동이 뜸했으나, 2003년에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해 2012년까지 꾸준하게 작품에 출연했다.[7]
이후 2014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연예계를 떠나 바리스타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는 근황을 알렸다.
3. 음반[편집]
1996년, 1997년에 총 2장의 음반을 발매했다.
3.1. 1집: Eyes[편집]
3.2. 2집: 스무살의 아침[편집]
4. 출연작[편집]
4.1. 드라마/시트콤[편집]
4.2. 영화[편집]
- 2004년 DMZ, 비무장지대 - 훈련병
4.3. 방송[편집]
- 2003~2007년 KBS 가족오락관
4.4. 광고[편집]
5. 기타[편집]
- 군입대를 연예인치고는 굉장히 빨리 한 편인데, 당시 대학교 한학기 마친 만 19세의 나이였다.
- 전역 후 3집 앨범으로 컴백하려고 했으나, 소속사 문제로 3집 발매가 무산되었다. 이 때문에 연예계에 복귀하기까지는 공백기가 길어졌다고 한다. 출처
[1] 現 신동신중정보산업고등학교[2] 여자 주인공인 고현정의 아역이 고은아였는데, 드라마 '나'의 극중에서 그가 짝사랑하는 여자 선배다.[3] 최강희, 최민용, 양동근 등이 이 드라마를 거쳤다.[4] 최강희, 허영란, 김정욱, 송은영이 방송반 일원으로 나왔다.[5] 원래 이 곡은 서지원이 부르기로 예정된 곡이었다.[6] 후에 해군홍보단으로 전출.[7] 공식적인 마지막 활동은 2008년이며 자세한 출연작은 해당 문단 참조.[8] 데뷔곡[9] 푸른하늘 정규 3집에 수록된 동명의 곡을 리메이크 했으며, 드라마 '나'에서 여자 주인공인 송은영에게 생일 축하곡으로 불러줬던 곡이다.[10] 후속곡[11] 타이틀곡[12] 7회: 태영, 11회: 승기, 15회: 돈창, 17회: 민영, 22회: 수근, 28회: 성준[13] 74회, 298회 특별출연.[14] 563회.[15] 12회.[16] 녹화사업의 프락치로 이용당하다가 자살하는 대학생이며, 가상의 인물.[17] 31~32회.[18] 보통 부부간의 갈등을 끝내 풀지 못하고 신구 판사에 의해 ''0주 후에 봅시다.''로 끝나는 비극적인 회차가 전부였지만, 예외로 특집편이라서 그랬는지 부부가 갈등을 완전히 해소하여 BGM으로 Abba - Honey Honey가 연주되는 굉장히 훈훈하고 행복한 결말로 끝났던 유일무이한 회차였다.[19] 가수 활동 당시 이지훈, 강타, 이기찬과 함께 10대 스타 Big 4로 주목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