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김성민(범죄자)

덤프버전 :

김성민
Kim Sung-min


출생
1982년 (41~42세)
국적
[[대한민국|

대한민국
display: none; display: 대한민국"
행정구
]]

직업
무직
신분
기결수 (2017년 4월 13일 ~ 2046년 5월 16일)
범죄 및 형량
살인
징역 30년[1] + 치료감호 + 전자발찌 부착 20년[2]
출소까지 D-8047
전자발찌 부착 해제까지 D-15352

1. 개요
2. 생애
3.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
3.1. 사건 이후




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살인범으로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의 범인이다.


2. 생애[편집]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그는 초등학교를 다닐 때까지만 해도 정상적인 학생이었으나 사춘기가 시작될 무렵부터는 부모와 거의 대화를 하지 않았고 친구들과도 어울리지 않는 등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재학 시절에는 종종 두발규정을 어기거나 야간자율학습에 불참하는 것 등을 제외하면 별다른 비행은 없었다고 한다.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은 가지 않았으며 한 교회에서 운영하는 교리학습 코스를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5월 17일 오전 1시쯤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을 저질렀다. 2016년 5월 19일 구속영장이 발부된 후 2017년 4월 13일 김성민의 상고제기를 대법원이 무변론 기각하면서 징역 30년, 치료감호, 전자발찌 부착 20년이 확정되었다.


3.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편집]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의 [[강남 묻지마 살인사건#s-"display: inline; display: 앵커=none@"
@앵커@@앵커_1@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3.1. 사건 이후[편집]


그가 저지른 살인은 2015년~2016년 즈음부터 본격적으로 격화될 기미를 보이던 메갈리아워마드 등의 남성혐오 사상을 중심으로 하는 사이트들이 대거 탄생하고 그곳으로 많은 유저들이 유입되면서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의 본격화의 중요한 시발점 중의 하나가 되었으며 이는 현재진행형이다.



[1] 2017년 4월 13일 대법원 상고제기 무변론 기각, 2046년 5월 16일 만 65~66세로 만기출소 예정.[2] 그가 검거된 2016년으로부터 50년 뒤인 2066년 5월 16일까지다. 이때까지 생존한다면 만 83~84세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