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행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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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현직 변호사 및 공단기의 행정법 강사. 대형학원에서 나와 유튜브에서 단독 강의를 시작한 최초 강사로 현재 유튜브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2. 특징[편집]
날로 먹는 행정법이라는 기본서로 수업을 하는데 기본서가 400페이지 정도인데다가 기본강의가 30여강밖에 안되어 콤팩트하다고 알려진 윤우혁보다도 더 콤팩트하다. 수강후기는 다들 강의가 간결하고 쉽게 가르치며 발음이 좋다는 평이 많다.
'단기간 다회독' 에 최적화된 커리큘럼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기본강의, 압축강의, 문풀강의, 모의고사 강의가 끝. 그 이상의 정규 강좌는, 강의 의존도만 높이게 되고 효율성이 떨어지는 수험 생활을 초래 한다고 한다.
시스템 공부법이라고 하여 단원별로 시험에 나오는 비중이 있는데, 공부시간 역시 그 비중에 맞게 배분하라고 하며, 강좌 안의 단원별 강의수도 기출 비중대로 구성이 되어 있다.
칠판에 교재[1] 화면을 그대로 띄워서 강의하는 최초의 행정법 강사이며, 이런 점이 강의 집중이 잘 되어서 좋다는 후기들이 많고,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도 책없이 들을 수 있어서 좋다는 후기들도 있다.
기출강의의 경우 4지(5지)선다형 문제집이 아닌 ox로 구성된 문제집으로 진행한다.
그 이후 파이널 실전과정에서 4지(5지)선다형 문제를 통해 적용하는 과정을 진행한다.
커리를 많이 구성하는 것을 지양하는 편이며, 그래서 교재도 기본서와 기출OX만 제작하여 출간한다고 하였다.
수업중 공부 외 시사나 다른 주제 이야기를 거의 하지 않으며, 수업 마무리 때 멘탈에 도움이 되는 이야기나 시험 공부하는 방법 같은 이야기를 하는데, 수강생들은 이런 소소한 이야기들이 수험생활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다는 평[2] 이 많다.
노베이스로 2주 강의 듣고 행정법 85점을 맞았다는 수강후기가 등장하였다.
2022년도부터 유튜브에서 강의를 시작했는데 1년간 모든 커리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수강권이 55,000원이라 강의 퀄에 비해 매우 혜자스럽다는 평가가 중론이다.
3. 여담[편집]
[1] 중요 논점들에 형광펜이나 빨간줄 등이 표시 되어 있어, 강의 중 따로 필기를 하지 않아도 될 만큼 정리가 잘 되어 있음[2] 공부가 너무 힘들 때 인강 들으면서 힐링했다는 수강평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