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농구선수)

1.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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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산 kt의 포인트 가드. 작은 키로도 프로에 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또 다른 선수.

2. 커리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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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018-2019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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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의 트레이드, 허훈과 김윤태의 부상, 데이비드 로건의 교체로 당분간 주전 포인트 가드를 맡게 되었다.

이후 최성모가 트레이드되어 백업 포인트 가드로 밀렸으나 나올 때마다 뭔가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결국 FA과정에서 구단과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었다가, 5월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은퇴를 선언하였다. #

2.2. 은퇴 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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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하하가 대표로 있는 콴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고 근황을 밝혔다. #

이후 3X3 농구 선수로 다시 코트에 복귀했다. #

그러다가 2021년 1월 8일 컴백을 암시한 포스트를 올렸는데.# 이후에는 아마추어 농구 코치로 전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