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니엘(싱어송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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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3인조 밴드 wave to earth에서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고 있다.[1]
싱어송라이터로 전반적인 곡 작업에 참여한다. 주로 로우파이와 재즈 베이스의 음악을 구사하며 2018년 첫 싱글 'blue'를 통해 데뷔했다.
2021년 11월, Colde가 설립한 레이블 WAVY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 그룹 활동[편집]
- 자세한 내용은 wave to earth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 자세한 내용은 더폴스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디스코그래피[편집]
3.1. 싱글[편집]
3.1.1. blue[편집]
3.1.2. foreverymoments[편집]
3.1.3. 언젠가 눈이 오면[편집]
3.2. 참여[편집]
- 작사/작곡/편곡
- 벤자민 - Ocean (feat. Meego) (공동 작곡) (2021.06.02)
- 예성 - Floral Sense (Feat. 윈터 of aespa) (작사, 작곡, 편곡) (2023.02.27)
- 예성 - Small Things (작사, 작곡, 편곡) (2023.02.27)
- 예성 - Bear Hug (작사, 작곡, 편곡) (2023.02.27)
- 예성 - Floral Sense (Solo Ver.) (작사, 작곡, 편곡) (2023.02.27)
- 예성 - Scented Things (작사, 작곡, 편곡) (2023.10.04)
- 예성 - Slide Away (작사, 작곡, 편곡) (2023.10.04)
- 합작
- 김다니엘 & 차순종 - With You (2019.04.09)
- 피쳐링
- 형선 (HYNGSN) - Say that I luv u (feat. 김다니엘) (2020.12.04)
- 진동욱 - 하지만 예쁜 마음을 보여주면 좋겠어요 (feat. 김다니엘) (2021.04.24)
- basecamp - 외계인 (feat. 김다니엘 of wave to earth) (2022.06.22)
4. 여담[편집]
- 프랑스에서 태어나 어릴 때 한국으로 왔다. 그러나 프랑스어는 읽을 줄만 알고 말할 줄은 모른다.
- 전곡 작사, 작곡을 해내고 있으며[2] 보컬과 기타를 주로 담당하지만 베이스 또한 다룰 줄 아는 만능 포지션이다.
- 주 교통 수단으로는 바이크를 탄다. 바이크는 혼다 벤리 110.[3]
- 풍이라는 7살(2023년 기준) 갈색 토이푸들을 키우고 있다.[4]
- 좋아하는 영화는 모노노케 히메. 모노노케 히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이 wave 0.01에 수록된 bonfire이다.
- 배스킨라빈스 최애 아이스크림은 뉴욕 치즈 케이크.
- 옷을 입을 때는 바지부터 고른다고 한다.
- 홍승기의 차에 탈 때마다 피크를 하나씩 흘리고 간다.[5][6]
- 누나와 형이 있다.
- 7현 기타에는 관심이 없으며, wave to earth의 곡을 쓸 때는 제목을 먼저 정한 후 화자를 설정하여 소설 쓰듯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편. 보통 가사와 멜로디를 거의 동시에 써내는 편이지만 굳이 따져 보면 가사가 멜로디보다 1초 먼저 나온다고.
- 코스트코 크로와상을 좋아한다.
- 더폴스에서 술을 가장 잘 마신다고 한다.
- 공연을 오를 때 본인 옷과 더불어 멤버들의 옷까지 다 코디해준다. 본인은 음악을 안 했으면 패션을 전공했을 거라고 말했을 정도로 패션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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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폴스에서도 똑같은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2] 다른 멤버들도 작사 및 작곡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지금까지의 곡은 대부분 김다니엘이 혼자 작사하고 작곡한 경우가 많다.[3] 이전에 타던 DH88은 밴드 다섯의 한리우에게 넘겼다.[4] 더폴스의 전 멤버였던 박종연의 강아지인 검정 푸들 태풍이의 동생이란 뜻으로 풍이라고 지었다. 사실은 고양이를 더 좋아했었지만 어느 날 공연하고 돌아와 보니 풍이라는 동생이 생겼고, 눈 떠보니 애견인이 되어 있었다고.[5] 그리고 그 피크는 김다니엘의 마음이라고 한다.[6] 요즘엔 피크를 지갑에 넣고다녀 흘리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