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1년~2010년 5월 17일 (향년 89세)
파일:김계화.jpg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1921년 경북 영덕에서 태어난 김 할머니는 열일곱 살이던
1938년 일본군에 끌려가 중국과 일본 등지에서 위안부로 혹독한 고통을 겪었다. 1945년 광복 후 일본에 머물다가 1979년 귀국했지만
2010년 5월 17일 향년 89세 나이에 별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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