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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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前 롯데 자이언츠 소속 외야수.
2. 선수 경력[편집]
2.1. 롯데 자이언츠[편집]
2.1.1. 2020 시즌[편집]
시즌 전 1군과의 청백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막상 시즌이 개막하고 나서는 퓨처스에서조차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시즌 도중에 입대를 하게 되면서 2022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전역일은 2022년 2월 23일.
2.1.2. 2022 시즌[편집]
2월 23일이 전역일이었으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역 날짜가 6월 10일로 미뤄진 것이 확인되었다.
전역 후 등번호는 31번을 받으면서 상무에 입대한 나승엽에 이어 손아섭[1] 의 등번호를 이어받았다.
하지만 전역하자마자 방출 위기에 몰리게 되었다. 일단 본인이 입대할때만해도 처참했던 외야 뎁스가 전역하자마자 두터워지며 생존 경쟁에 휘말리게 된 것. 1군엔 이미 황성빈이 자리를 잡았으며 황성빈이 출전하지 않을 땐 주로 고승민, 신윤후가 출전하고 있고 2군에서는 추재현, 윤동희[2] , 조세진, 김민수[3] 가 주로 출전하는 중이다. 이 외에도 장두성, 김재유라는 비슷한 플레이스타일의 자원들이 있는데다가 전역 후 2군에서도 영 좋지 않은 성적으로 방출 가능성이 적지 않다.
결국 2022 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