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믹 퍼핏/OCG화되지 않은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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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후 양철의 대공의 효과로 또 공격 표시가 되고 토도로키의 백신게일의 공격을 받자 기믹 박스로 전투 데미지를 막는다.
자이언트 킬러의 효과로 파괴된 양철의 대공과 백신게일을 각각 자기 효과로 되살린다.
의외로 일러스트는 꽤 정상적으로 생겼고, 빛 속성이다. 하지만, 속성도 따로 놀고, 레벨도 1인데 조정 효과도 없어서 썩 좋진 않다.
그나마 있는 효과 역시 발동 조건이 엄청 까다로우면서 실속이 전혀 없다. 전투에 의해 파괴되어야 한다는 시점부터 상대에게 의존하거나 공격력이 0인 이 몬스터를 상대에게 들이박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거기에 이 카드를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가 상대 묘지에 있어야 하므로 상대가 그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기를 기다리거나, 따로 상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 이런 고생을 해서 발동 조건을 해결해도 발동할 수 있는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는 것. 기본적으로 이쪽이 크게 손해만 보는 효과다. 원작처럼 다른 카드와의 콤보를 생각하기엔 효과 발동 조건이 복잡해서 어렵다.
유희왕 VRAINS 99화에서 아바타로 깜짝 출연했다.
53화에서 듀얼 코스터에서 듀얼리스트 한 명을 순살한다. 작중에서는 "킬러 나이트"라고 이름을 불리면서 상대를 직공하는 게 등장의 전부이며, 당시 레벨 4에 공격력 1800으로 나오지만, 카드 자체가 등장한 게 아니라서 진짜 레벨과 공격력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자세한 정황이 없어 레벨 조정 효과나 공격력 증감 효과를 받았을지 안 받았을지 모르기 때문. 애초에 "킬러 나이트"라고만 말했기 때문에 "기믹 퍼핏-킬러 나이트"가 맞는지도 알 수 없다.
공격 한 번 한 게 등장의 전부이므로 효과는 아예 알 수가 없다.
하지만 58화의 다다음 턴에서는 마법 / 함정 카드가 묘지로 가는 바람에 발동에 실패, 이후 애니판 시저 암의 효과[2] 코스트로 파괴된다.
다만 58화에서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한 것 자체가 IV의 치명적인 실수였는데, 당시 료가 필드에 있던 유일한 몬스터는 뒷면 수비 표시의 디프 스위퍼였기 때문. 설령 몬스터가 나와서 연속 공격을 했더라도 이 카드의 효과로 전투 파괴는 불가능했고, 수비 표시라서 전투 데미지도 전혀 넣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헛짓.
당시 IV의 패에 공격력 1200의 시저 암이 있었고, 료가의 남은 LP가 겨우 500이었던 걸 감안하면 다 잡은 승리를 그냥 놓친 격이다. 헤븐즈 스트링스로 디프 스위퍼를 처리하고 시저 암으로 직접 공격하면 끝났을 듀얼이 한 번의 실수로 이상하게 꼬인 셈. 작중에서도 아스트랄의 입을 빌려 이를 지적했다. 다만 작중에서 대놓고 실수라고 언급되었으니 로그상의 오류라고 하기는 어렵고, 당시 IV는 트론의 말에 반쯤 실성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3]
자이언트 킬러를 어태커로 쓸 수 있는 카드지만 다른 기믹 퍼핏 엑시즈 몬스터들은 전부 공격력이 수비력보다 높아서 별 쓸모는 없다. 게다가 장착한 다음 턴, 낫슈가 엑시즈 소환한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에게 자이언트 킬러가 아크 나이트의 엑시즈 소재로 흡수되어서 정말 별 의미가 없는 카드가 되어버렸다.
http://lohas.nicoseiga.jp/thumb/3855793i?
이렇게 소환된 데스티니 레오는 아젠트 카오스 포스로 카오스화하여, CNo.88 기믹 퍼핏-디재스터 레오가 된다.
참고로 IV는 이 카드를 패에 들고 있었고, 전 턴에 패닉 셔플로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포함한 묘지의 마법 / 함정을 전부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 후였는데 이 카드의 효과로 또 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뽑았다. 이때 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뽑을 확률은 1/35[4]
카드 일러스트는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가 일어서면서 한 도시를 파괴하는 모습 붉은 실들이 자이언트 킬러 주변에 붙어 있는 걸 보면은 누군가에 의해 조종하는 듯 하다.
III와 태그를 맺은 유마&카이토와의 태그 듀얼에서 자이언트 킬러가 CNo.39 유토피아 레이에게 파괴되자 발동해 전투 데미지를 막고 다음 턴 헤븐즈 스트링스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일러스트에서 자이언트 킬러에게 조종당하는 해골은 육신보살에 그려진 해골인데 정작 이 해골은 기믹 퍼핏과는 전혀 관계도 없고 카드의 효과도 육신보살과 비슷한 점이 전혀 없다.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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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효과 몬스터[편집]
2.1. 기믹 퍼핏-베이비 페이스[편집]
토도로키 타카시&타케다 테츠오와의 듀얼에서 1장을 세트해 두나 테츠오의 양철의 대공의 효과로 공격 표시가 되어 전투 파괴당했을 때 리페어 퍼핏으로 덱에서 이 카드를 1장 더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직후 양철의 대공의 효과로 또 공격 표시가 되고 토도로키의 백신게일의 공격을 받자 기믹 박스로 전투 데미지를 막는다.
자이언트 킬러의 효과로 파괴된 양철의 대공과 백신게일을 각각 자기 효과로 되살린다.
의외로 일러스트는 꽤 정상적으로 생겼고, 빛 속성이다. 하지만, 속성도 따로 놀고, 레벨도 1인데 조정 효과도 없어서 썩 좋진 않다.
그나마 있는 효과 역시 발동 조건이 엄청 까다로우면서 실속이 전혀 없다. 전투에 의해 파괴되어야 한다는 시점부터 상대에게 의존하거나 공격력이 0인 이 몬스터를 상대에게 들이박아야 하기 때문에 많은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며, 거기에 이 카드를 전투로 파괴한 몬스터가 상대 묘지에 있어야 하므로 상대가 그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기를 기다리거나, 따로 상대 몬스터를 묘지로 보내야 한다. 이런 고생을 해서 발동 조건을 해결해도 발동할 수 있는 효과는 상대 몬스터를 아무런 디메리트 없이 상대 필드에 특수 소환한다는 것. 기본적으로 이쪽이 크게 손해만 보는 효과다. 원작처럼 다른 카드와의 콤보를 생각하기엔 효과 발동 조건이 복잡해서 어렵다.
유희왕 VRAINS 99화에서 아바타로 깜짝 출연했다.
2.2. 기믹 퍼핏-스케어크로우[편집]
토도로키&테츠오와의 듀얼에서 일반 소환하여 레벨 크로스로 레벨을 8로 불린 후 자이언트 킬러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허수아비답게 어그로를 끄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2.3. 기믹 퍼핏-킬러 나이트[편집]
53화에서 듀얼 코스터에서 듀얼리스트 한 명을 순살한다. 작중에서는 "킬러 나이트"라고 이름을 불리면서 상대를 직공하는 게 등장의 전부이며, 당시 레벨 4에 공격력 1800으로 나오지만, 카드 자체가 등장한 게 아니라서 진짜 레벨과 공격력이 맞는지는 알 수 없다. 자세한 정황이 없어 레벨 조정 효과나 공격력 증감 효과를 받았을지 안 받았을지 모르기 때문. 애초에 "킬러 나이트"라고만 말했기 때문에 "기믹 퍼핏-킬러 나이트"가 맞는지도 알 수 없다.
공격 한 번 한 게 등장의 전부이므로 효과는 아예 알 수가 없다.
3. 마법 카드[편집]
3.1. 어택 기믹[편집]
III와 태그를 맺은 유마&카이토와의 태그 듀얼에서 자이언트 킬러에게 발동한다.
3.2. 데스티니 스트링스[편집]
57화의 료가와의 듀얼에서 헤븐즈 스트링스에게 장착, No.32 샤크 드레이크를 공격했을 때 레벨 8의 네크로 돌을 묘지로 보내 무려 8연격을 날린다.
하지만 58화의 다다음 턴에서는 마법 / 함정 카드가 묘지로 가는 바람에 발동에 실패, 이후 애니판 시저 암의 효과[2] 코스트로 파괴된다.
다만 58화에서 이 카드의 효과를 발동한 것 자체가 IV의 치명적인 실수였는데, 당시 료가 필드에 있던 유일한 몬스터는 뒷면 수비 표시의 디프 스위퍼였기 때문. 설령 몬스터가 나와서 연속 공격을 했더라도 이 카드의 효과로 전투 파괴는 불가능했고, 수비 표시라서 전투 데미지도 전혀 넣을 수 없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헛짓.
당시 IV의 패에 공격력 1200의 시저 암이 있었고, 료가의 남은 LP가 겨우 500이었던 걸 감안하면 다 잡은 승리를 그냥 놓친 격이다. 헤븐즈 스트링스로 디프 스위퍼를 처리하고 시저 암으로 직접 공격하면 끝났을 듀얼이 한 번의 실수로 이상하게 꼬인 셈. 작중에서도 아스트랄의 입을 빌려 이를 지적했다. 다만 작중에서 대놓고 실수라고 언급되었으니 로그상의 오류라고 하기는 어렵고, 당시 IV는 트론의 말에 반쯤 실성한 상태였기 때문에 그 충격으로 제대로 된 판단을 못했다고 보는 것이 옳다. [3]
3.3. 자동기계의 패[편집]
이름만 봐서는 자동기계 관련 효과로 보이지만 정작 효과는 기믹 퍼핏 전용. 데스 트로이를 파괴하고 덱에서 1장 드로우했다.
3.4. 기믹 실드[편집]
자이언트 킬러를 공격 표시로 소환한 뒤 장착하여 공격력 / 수비력을 뒤바꾸고, 낫슈에게 600 데미지를 준다.
자이언트 킬러를 어태커로 쓸 수 있는 카드지만 다른 기믹 퍼핏 엑시즈 몬스터들은 전부 공격력이 수비력보다 높아서 별 쓸모는 없다. 게다가 장착한 다음 턴, 낫슈가 엑시즈 소환한 No.101 사일런트 아너즈 아크 나이트에게 자이언트 킬러가 아크 나이트의 엑시즈 소재로 흡수되어서 정말 별 의미가 없는 카드가 되어버렸다.
3.5. 트라이앵글 기믹 박스[편집]
http://lohas.nicoseiga.jp/thumb/3855793i?
126화에서 사용. 묘지의 자이언트 킬러, 시리얼킬러, 헤븐즈 스트링스를 제외하고 엑스트라 덱에서 No.88 기믹 퍼핏-데스티니 레오를 특수 소환했다.
이렇게 소환된 데스티니 레오는 아젠트 카오스 포스로 카오스화하여, CNo.88 기믹 퍼핏-디재스터 레오가 된다.
참고로 IV는 이 카드를 패에 들고 있었고, 전 턴에 패닉 셔플로 RUM-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포함한 묘지의 마법 / 함정을 전부 덱으로 되돌리고 셔플한 후였는데 이 카드의 효과로 또 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뽑았다. 이때 아젠트 카오스 포스를 뽑을 확률은 1/35[4]
3.6. 기믹 벤젠스[편집]
발동 타이밍이 굉장히 한정적인 카드. 사실상 애니에서 등장한 당시 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이 카드의 효과로 디저스터 레오의 공격력 3500만큼의 데미지를 낫슈에게 주었다.
카드 일러스트는 No.15 기믹 퍼핏-자이언트 킬러가 일어서면서 한 도시를 파괴하는 모습 붉은 실들이 자이언트 킬러 주변에 붙어 있는 걸 보면은 누군가에 의해 조종하는 듯 하다.
4. 함정 카드[편집]
4.1. 리페어 퍼핏[편집]
토도로키&테츠오와의 듀얼에서 양철의 대공의 공격으로 파괴된 베이비 페이스를 덱에서 1장 더 특수 소환한다.
4.2. 기믹 박스[편집]
토도로키&테츠오와의 듀얼에서 베이비 페이스가 백신게일의 공격에 맞았을 때 발동하여 데미지를 차단한다. 다음 턴 자이언트 킬러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III와 태그를 맺은 유마&카이토와의 태그 듀얼에서 자이언트 킬러가 CNo.39 유토피아 레이에게 파괴되자 발동해 전투 데미지를 막고 다음 턴 헤븐즈 스트링스의 엑시즈 소재로 사용한다.
4.3. 엔젤 스트링스[편집]
이 효과로 No.73 격롱신 어비스 스플래시를 특수 소환해, 공격력을 9600까지 올리고는 No.4 맹독자포 스텔스 크라겐을 파괴하여 듀얼을 끝낸다.
일러스트에서 자이언트 킬러에게 조종당하는 해골은 육신보살에 그려진 해골인데 정작 이 해골은 기믹 퍼핏과는 전혀 관계도 없고 카드의 효과도 육신보살과 비슷한 점이 전혀 없다.
[1] 57화와 58화의 설명이 다르다. 57화에선 '자신의 덱 위에서 카드를 1장 묘지로 보낸다.'라고 하나, 58화에선 '덱에서 1장 드로우하여, 그 카드를 묘지로 보낸다.'라고 한다. 일단 57화의 대사가 중간의 드로우 절차에 대한 설명을 생략했다고 하면 말이 되므로 58화 기준으로 작성한다.[2] 자신 필드의 몬스터에 장착된 장착 카드를 파괴하고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이 카드의 레벨은 배가 된다.[3] 트론은 IV의 역할이 료가를 몰아붙이는 걸로 끝이라며 계속해서 IV의 능력과 지금까지 해온 노력을 부정했고, 이에 IV는 본인에게 운도 능력도 있다는 걸 보여주겠다며 데스티니 스트링스의 효과를 발동했다. 저번 턴과 똑같이 몬스터를 뽑아 증명하겠다는 생각이었겠지만 결과는...[4] IV가 소환했던 험프티 덤프티, 기어 체인저, 섀도우 필러와 발동했던 패닉 셔플 말고는 묘지의 마법 / 함정이 전부 덱으로 되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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