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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스트/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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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기기스트
1. 본편[편집]
1.1. 1장 - 갓챠! 케미![편집]
2화 - 쿠도 린네가 연금술의 위대한 길을 설명하며 '악마'라는 이름으로 언급된다.
1.2. 3장 - 해체! 연금 아카데미![편집]
24화 - 120년 전에 새벽의 연금술사에 의해 쓰러졌고 새벽의 연금술사는 가면라이더로 불리게 되었다는 언급으로 등장한다.
27화 - 글리온이 암흑의 문을 여는 것에 성공하자 그 문 속에서 세 눈을 뜨며 직접적으로 첫 등장한다.[1] 글리온의 말을 고려하면 암흑의 문을 연 자에게 힘을 부여줄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치노세 호타로로 인해 암흑의 문에 문제가 생겨 무산, 이내 자신을 불러낸 글리온마저 그에게 쓰러지고 만다."자아, 120년 전에 봉인된 위대한 힘을 해방해라!"
그러나 갑자기 쓰러진 글리온을 향해 거대한 손을 뻗어 그를 암흑의 문 속으로 끌고 들어가고, 동시에 암흑의 문이 닫히며 상황이 일단락된다. 하지만 이후 글리온이 떨어뜨린 황금 큐브가 기괴하게 요동치는 모습을 보여주며 무언가 큰 일이 닥칠 것임을 암시했다.
1.3. 4장 - 모아라! 100장의 케미![편집]
31화 - 에다미 쿄카와 라케시스의 대화에서 언급된다. 쿄카가 암흑의 문에서 나온 거대한 존재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라케시스는 그 정체는 잘 모르고 '명흑왕'일 것이라 밝힌다. 해당 화 마지막에서 우로보로스계에서 닫힌 상태로 연성된 암흑의 문을 파괴하면서 빠져나온다.
32화 - 대대장 알파를 상대하던 이치노세 호타로, 클로토, 캇신 군단까지 모조리 공간이동으로 미궁 속에 가뒀다. 그리고 수많은 공간들을 펼치며 공간을 뛰어넘는 문을 만들어 호타로와 클로토, 캇신들을 한 자리로 유도한다.
파일:kamenrider-20240414-093431-001.jpg
그들의 싸움으로 미궁이 충격을 받아 깨지면서 호타로와 클로토가 탈출하자 직접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등장과 동시에 클로토와 호타로의 머리 위에 막대한 압력을 형성하고 중력을 강화해 미동조차 할 수 없게 만들고, 기기스트의 곁에 선 아트로포스가 그를 소개한다.
"무릎을 꿇어라. 글리온 님의 비원이 이뤄진 거야. 이 분이야말로, '명흑의 왕'이시다."
그리고 동시에 자신의 미궁을 돌파했음을 치하하며, 공간이동으로 클로토를 끌어와서 그녀의 목을 붙잡은 채로 바라는 것을 이루어주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클로토의 소원인 싸움을 이기기 위한 힘이 강제로 이루어져 클로토가 클로토 레비스로 강화되고, 명흑의 왕은 그대로 클로토와 아트로포스를 데리고 유유히 사라진다."나의 미궁을 벗어난 데 대한 상이다. 네녀석이 바라는 것을 주마."
공식 홈페이지 여담에서 얘기하길, 글리온이 연 암흑의 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았기에 문 속의 괴물이 형태를 가져 지금의 모습이 된 것이라고 한다.
33화 - 클로토를 협박하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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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금술의 위대한 길에 나왔던 악마처럼 눈이 세 개로 묘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