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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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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관노로 삼아 탐라에서 평생동안 노역하라 서씨부인에게는 교수형을 각각 명령하며 모든 백성들이 혼인할수있게 돕는다
결말에서 화윤에게 빌린 옷가지를 돌려주러 갔다가 닭잡이를 하다 담에서 떨어지는 화윤을 받아넘어진다.
12회에서는 정도석과 혼인한다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문구 그대로 반영하듯, 왕의 앞길을 가로막는 본작의 메인 빌런이다. 3회에서 서씨 부인과 불륜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12회에서 이헌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12회에서는 원녀과 혼인한다
12회에서는 세장과 혼인한다
3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개성 기생집에서 일하다 탈출한 기생으로 보인다. 또한 조성균과는 불륜 관계이면서, 정치적으로 결탁한 상태이다. 계속 딸을 중전으로 만들기 위해서 계략을 짠다.
12회에서는 모든 악행이 탄로나고 교수형에 처해진다
12회에서는 모든 악행이 탄로나고 관노가 되어 탐라에서 평생 노역하는 벌을 받는다
본명 안자연. 세자 이헌이 자신을 '허니'라고 부르게 하거나, 남들에게 하지 않는 특별한 약속을 할 정도로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여인. 왕실의 법도에 따라 지조와 절개를 지켜야 한다 말하거나 이헌이 내민 손에 손등 키스만 해주는 등 철벽을 치며 거리를 지켰다. 1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한날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두 사람, 안자연과 소랑(예현선)은 한날한시에 생사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안씨는 7년 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어 의문이 가득한 죽음이었으나 조정에서는 자결로 처리되어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그냥 시신만 땅에 흩뿌려졌다. 그런데 안씨가 죽은 후 들어왔던 다른 세자빈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아무래도 빈궁전에 저주 혹은 신기가 존재하고, 안씨 또한 그것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간간히 이헌의 꿈 또는 상상 속에서 안씨가 등장한다. 12회에서 병판 조성균 일당에게 자결로 위장되어 살해되었음이 밝혀지고 복권된다
12회에서 해영과 혼인한다
결말에서 이신원과 연인사이로 발전할 여지가 보여진다.
1. 개요[편집]
MBC 금토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편집]
2.1. 소랑[편집]
본명 예현선. 1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한날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두 사람, 소랑과 세자빈 안씨는 한날한시에 생사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3회에서 소랑은 7년 전 혼례 전날 밤 서씨가 사주한 자객에 의해 살해 당할 뻔 했던 기억으로 악몽에 시달린다.12회에서 본인이 진짜 예현선임을 밝히고 이헌과 혼인한다
2.2. 이헌[편집]
12회에서 예현선과 혼인하며 7년간의 금혼령을 해제한다 그리고 예현호에게 낙향하여 자숙하라 예현희에게
관노로 삼아 탐라에서 평생동안 노역하라 서씨부인에게는 교수형을 각각 명령하며 모든 백성들이 혼인할수있게 돕는다
2.3. 이신원[편집]
결말에서 화윤에게 빌린 옷가지를 돌려주러 갔다가 닭잡이를 하다 담에서 떨어지는 화윤을 받아넘어진다.
3. 애달당[편집]
3.1. 괭이[편집]
3.2. 해영[편집]
1화에서 소랑이 그녀를 애달당 직원으로 임명한다. 2화에서는 궁에 들어갔다 온 소랑에게 임금 이헌에 대해 물어본다. 3화에서는 소랑에게 한 여인이 보쌈당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4화에서는 정도석에게 자신이 가지고 있던 책을 빼앗겼다. 서씨 부인이 소랑이를 찾자 소랑이는 여기에 없다고 한다. 5화에서는 자춘석에게 밤귀신 이야기를 듣는다. 이후 모설단 무리들이 그녀 앞에 나타나서 보쌈꾼에 대해 이야기한다. 죽은 세자빈을 목격한 사람이 여럿이라는 이야기를 자춘석과 모설단 무리들에게 이야기 해준다. 그후 이를 듣고 있던 괭이에게 꾸중을 듣는다. 이후 소랑과 신원이 애달당에 방문하자 대례복 입은 세자빈이 나타났다고 이야기해준다. 6화에서는 자춘석과 모설단 무리들의 이야기를 들은 후 그들을 내보낸다. 그 후 정도석이 그녀와 함께 집에 갈 것을 제안해서 같이 가지만 보쌈당한다. 7회에서는 이헌이 최종적으로 구해준다. 8회에서는 이헌이 그녀를 구해주었다는 사실에 고마워한다. 자춘석의 죽음을 알고 슬퍼한다.
12회에서는 정도석과 혼인한다
4. 헌 안티세력[편집]
4.1. 조성균[편집]
공식 홈페이지의 소개 문구 그대로 반영하듯, 왕의 앞길을 가로막는 본작의 메인 빌런이다. 3회에서 서씨 부인과 불륜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12회에서 이헌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4.2. 권립[편집]
4.3. 나상주[편집]
병조판서 조성균의 사주로 처녀들을 납치하는 보쌈조직의 두목 12회에서 병조판서 조성균에게 죽을뻔하다가 이신원이 구해줘서 생존한다 그러나 유가족에게 비참한 최후를 맞는다
4.4. 김의준[편집]
5. 헌 옹호세력[편집]
5.1. 세장[편집]
원녀와 함께 이헌과 소랑을 이어주는데 노력한다.
12회에서는 원녀과 혼인한다
5.2. 원녀[편집]
처음에는 소랑이에게 엄격하게 대하였으나 이헌과 소랑의 관계를 눈치채고 그들을 이어주기 위해 노력한다. 9회에서는 출궁한다.
12회에서는 세장과 혼인한다
5.3. 김설록[편집]
5.4. 이정학[편집]
6. 예 대감家[편집]
6.1. 서씨 부인[편집]
2회에서는 가마를 타고 궁궐 밖을 지나가다가 소랑이를 목격해서 가마를 멈추라고 하였다.[1] 이후 대왕대비를 찾아간다.
3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개성 기생집에서 일하다 탈출한 기생으로 보인다. 또한 조성균과는 불륜 관계이면서, 정치적으로 결탁한 상태이다. 계속 딸을 중전으로 만들기 위해서 계략을 짠다.
12회에서는 모든 악행이 탄로나고 교수형에 처해진다
6.2. 예현희[편집]
5화에서 중전이 되기 위해서 대왕대비에게 자신이 예현선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12회에서는 모든 악행이 탄로나고 관노가 되어 탐라에서 평생 노역하는 벌을 받는다
6.3. 예현호[편집]
예현선의 아버지 서씨부인이 준 약을 먹고 와병하여 그동안의 일은 모르고 있었다 12회에서 낙향하여 자숙하라는 벌을 받는다
7. 궁궐 사람들[편집]
7.1. 세자빈 안씨[편집]
본명 안자연. 세자 이헌이 자신을 '허니'라고 부르게 하거나, 남들에게 하지 않는 특별한 약속을 할 정도로 굉장히 아끼고 사랑하는 여인. 왕실의 법도에 따라 지조와 절개를 지켜야 한다 말하거나 이헌이 내민 손에 손등 키스만 해주는 등 철벽을 치며 거리를 지켰다. 1회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한날한시에 태어나 사주가 같은 두 사람, 안자연과 소랑(예현선)은 한날한시에 생사의 운명이 갈리게 된다. 안씨는 7년 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어 의문이 가득한 죽음이었으나 조정에서는 자결로 처리되어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고 그냥 시신만 땅에 흩뿌려졌다. 그런데 안씨가 죽은 후 들어왔던 다른 세자빈도 빈궁전에서 갑자기 목을 멘 채 발견되었다는 언급으로 보아 아무래도 빈궁전에 저주 혹은 신기가 존재하고, 안씨 또한 그것에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간간히 이헌의 꿈 또는 상상 속에서 안씨가 등장한다. 12회에서 병판 조성균 일당에게 자결로 위장되어 살해되었음이 밝혀지고 복권된다
7.2. 대왕대비[편집]
늘 손자 이헌의 안위를 걱정하며 딸이 중전이 되기를 원하는 서씨 부인은 그녀와 친분을 쌓기 위해 노력한다. 9회에서는 소랑이에 대한 노여움이 쌓인다. 10회에서는 중전 간택을 심사한다
7.3. 자춘석[편집]
8회에서 이신원에게 날아드는 독침을 대신 맞고 사망.
8. 모설단[편집]
8.1. 덕훈[편집]
8.2. 왕배[편집]
8.3. 정도석[편집]
12회에서 해영과 혼인한다
9. 소랑의 사람들[편집]
9.1. 화윤[편집]
결말에서 이신원과 연인사이로 발전할 여지가 보여진다.
10. 그 외 인물[편집]
- 초란(경리[특별출연][2] ): 1회에서 등장. 세장과 원녀가 이헌을 늦게라도 혼인시키려고 비아그라[3] 까지 챙겨서 궁녀로 위장시켜 들여보냈다. 이헌이 세자빈 안씨의 환각을 보며 이름을 부르자 이헌의 옷을 벗기며 자신을 세자빈 안씨처럼 생각하며 원나잇 해달라 했다가 도로 칼로 댕기머리를 베이고 저고리를 벗어둔 채 도망친다.
- 신하(최종훈[특별출연] ): 2회에서 상소문을 올린 신하. 다만 직접 등장한건 아니고, 소랑이 상소문을 펼치자 얼굴만 출연했다. "이런 젠장! 임금이 고자라니, 임금이 고자라니!"라는 상소를 올렸다.
- 안지형(한상진[특별출연] ): 의문의 죽음을 당한 세자빈 안씨의 아버지. 이헌이 세자빈 안씨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했는지 알고자 불렀지만, 신하로써 충성심만 알았을 뿐 거기까지는 모른다고 했다. 이후 야심한 밤 집 우물에서 세자빈 안씨의 유령[4] 을 보고 놀라서 울부짖으며 딸 이름까지 부르다가, 소랑과 신원에게 밤중에 본 유령을 자세히 털어놓는다. 12회에서
세자빈 안씨가 복권되자 눈물을 흘린다
- 침선장(김기천)
- 차년(김민주[1인2역] ): 세자빈 안씨와 똑같이 생긴 의문의 여인. 정체는 세자빈 안씨와 똑같이 생긴 기생으로, 서씨 부인이 원주에서 찾아내어 조성균에게 데려갔고 이를 본 조성균이 신기한 묘책을 고안했다. 병조판서 조성균과 서씨 부인이 이헌과 백성들에게 "죽은 세자빈이 살아 돌아왔다"라는 혼란을 주기 위해 혼례복에 귀걸이까지 착용시켜 세자빈처럼 위장시켜서 이용했다. 그러나 병조의 군사들이 훈련하던 도중 군사들 사이에 섞여 있었던 것이 이헌에 의해 들키고[5] , 의금부에 압송되었다가 조성균의 사주로 세자빈 안씨처럼 밧줄에 목을 매어 사망한 채로 발견된다.
- 반란탄(노민우)
- 반아일(아일)
- 간택상궁(박정언): 10회에서 자수의 이름패를 바꿔치기 한 상궁. 이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화윤에게 "규수들은 하문하시기 전엔 입을 열 수 없습니다!" 라며 싸늘한 얼굴로 입막음을 해 버린다. 첫등장은 간택된 규수들을 인솔하여 들어오며 시작한다.
- 수향(이유경)- 예현호 대감 가의 몸종. 예현희가 현선의 이름을 빼앗아 가짜 예현선으로 살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2화에서 신원의 혼인할 뻔한 7년 전 회상에 등장해 예현희의 욕심 어린 투정을 받아내며 예현선의 배려에 감동한다. 혼례 당일 사라진 현선 대신 혼례청에 신부로 나선 현희의 수모를 하다 이신원이 진짜 내 신부는 어딜 갔느냐고 다그치자 예현희와 함께 당황한다. 4화에서 정도석을 추격하는 소랑을 보고 서씨 부인에게 현선을 꼭 닮은 이를 보았다고 고한다. 10화에서 간택에 나선 예현희의 몸종으로 궁궐에 가 상궁에게 뇌물을 전하다가 소랑이에게 한방 먹는다.
11. 특별출연[편집]
[특별출연] A B C D 특별출연 기사 또는 엔딩 크레딧에 특별출연으로 기재.[1] A B C 세자빈 안씨와 얼굴이 똑같은 차년이라는 인물을 둘 다 연기하였다.[2] 본작이 첫 사극 도전이다.[3] 다만 시간적 배경이 현대가 아니기 때문에 작중에서는 '비아거라'(..)라는 사자성어로 칭했다.[4] 이 유령의 정체는 안씨와 똑같이 생겼다는 이유로 조성균과 서씨 부인이 위장시킨 차년이라는 기생이었다.[5] 이헌도 짐작은 했지만 정작 실제로 마주하니 어이가 없었는지 잠시 멍하니 보다가 어제는 빈궁으로 위장하고 오늘은 병사로 위장했냐며 허탈한 표정을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