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시아(드래곤빌리지2)
덤프버전 : (♥ 1)
| 글라시아 Glacia | |||||
 | 파일:글라해치.png |  | |||
| 알 | 해치 (Lv.1~9) | 해츨링 (Lv.10~24) | |||
 |  |  타입 : 체공형 세대 : 4.0 | |||
| 성체~오라성체 (Lv.25~50) | 각성 | ||||
| 설명 | 물의 수호자 빙하고룡을 따르는 드래곤 중 하나. 거대한 빙결 지대의 서쪽을 다스리는 존재로 냉철한 판단력과 도도한 성격 덕에 빙결의 여왕이라는 이명이 붙어 있다. 높은 지성을 지녀, 종종 빙결 지대에 찾아온 학자와 담소를 나누기도 한다. | ||||
| 1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최대 상승폭 | 50레벨 최대 능력치[a] 7.0 기준 | |||
체력 | 199 | 13 | 836 | ||
공격력 | 21 | 6 | 315 | ||
방어력 | 21 | 2 | 119 | ||
| 습득방법 | 시원한 얼음 상자 빛나는 의문의 알/선별뽑기/6성 드래곤 선택권 | ||||
| 각성 |  | ||||
| 전용장비 |  | ||||
1. 개요[편집]
전신 보기
드래곤빌리지2의 물속성 드래곤.
2. 입수[편집]
3. 스킨[편집]
드래곤 스킨이 존재하는 드래곤 중 하나. 이름은 빙결의 마법사로, 잔체적으로 마법사와 비슷한 느낌의 복장을 하고 달 모양 장식 위에 누워있는 스킨이다.
4. 성능[편집]
각성 스킬은 상대의 회피율을 15% 낮추는 효과로 고만고만하지만 글라시아 전용 장비인 글라시아의 왕관을 장비하면 상대 회피율이 0%일 때 무조건 크리티컬 적중이다. 다들 크리티컬 확률을 100%를 올려준다고 생각하는데 확정크리다. 마비의 구름이나 시간역행같은 크리티컬 확률을 0% 만드는 스킬을 무시하는걸 보면 확정크리가 맞다. 회피율을 0%로 만들어주는 스킬 빙결의 표식과 궁합이 좋다.
장비 자체는 좋지만 글라시아의 각성스킬이 15%의 회피율밖에[1]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카이저 발록의 팔찌 하나만 껴도 13%에 이 외에도 회피율을 올려주는 체력의 소울젬을 많이들 착용하는 것을 보면 15%는 크게 많은 것이 아니다.
최초의 4세대인 만큼 깡세대가 높아 출시 초기에는 공격력이 낮지 않았지만 추가데미지, 관통데미지 괴물들이 많이도 출시된 지금은 초라한 능력이다.
슬로스와 같이 가장 느린 크리티컬 속도를 지녔다. 사소한 단점 같지만 계속 하다보면 은근히 지치며 심지어는 자해를 할 때도 크리티컬로 한다.
5. 관계[편집]
6. 타 미디어믹스에서의 등장[편집]
7. 기타[편집]
- 이름의 유래는 빙하를 뜻하는 Glacier로 보인다.
- 최초의 4세대 드래곤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이 드래곤을 시작으로 4세대 드래곤이 하나둘씩 생겨나기 시작했다.
- 각성시 인상이 크게 변하는 드래곤 중 하나. 각성 이전에는 애교 동작시 약간 인상을 찌푸리는데 각성 이후에는 인상을 찌푸리지도 않고 눈매도 도도하게 변한다.
- 빙하고룡의 수하라면서 어째 빙하고룡보다 몇배는 더 강력하다.
초기 각성 디자인이 공개된 당시 많은 유저들에게 외형이 별로라며 혹평을 받아서 다른 디자인으로 수정되어 출시되었다.
[a] A B 7.0 기준[1] 필수 아이템 중 하나인 카이저 발록의 팔찌 하나만 껴도 13%에 이 외에도 회피율을 올려주는 체력의 소울젬을 많이들 착용하는 것을 보면 15%는 크게 많은 것이 아니다.[2] 최초의 4세대인 만큼 깡세대가 높아 출시 초기에는 공격력이 낮지 않았지만 추가데미지, 관통데미지 괴물들이 많이도 출시된 지금은 초라한 능력이다.[3] 슬로스와 같이 가장 느린 크리티컬 속도를 지녔다. 사소한 단점 같지만 계속 하다보면 은근히 지치며 심지어는 자해를 할 때도 크리티컬로 한다.[4] 그러나 파워인플레 때문에 세대는 이쪽이 훨신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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