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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맨/제21회 초인올림픽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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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근육맨에 등장하는 대회에 대한 내용은 초인올림픽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줄거리[편집]
2. 개요[편집]
근육맨의 4번째 에피소드. 원작에선 7권 중후반에서 9권까지, 애니메이션에선 27화에서 47화까지.
3. 소개[편집]
근육맨 하면 떠오르는 대부분의 요소가 모두 포함된 에피소드이며, '초인올림픽 더 빅파이트'라 불리며 시작된 2번째 초인올림픽 편이다. 초반 초인올림픽 편과 다르게 상당히 볼륨이 크며, 전개 또한 흥미진진한 전개가 있는 편. 빈약하지만 능력자 배틀적 요소가 들어가 7인의 악마초인 편 이전엔 인상적인 장면이 많았던 장면이 다수 존재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워즈맨과 로빈마스크의 대립 구도에 근육맨의 그 유명한 필살기인 근육버스터의 인상적인 등장에 이 에피소드의 나름대로의 성공으로 다시 인기를 잡을 수 있게 되었었다.
하지만 애니판에서는 마리의 비중이 크게 늘어나 히로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지라 비빔바의 등장과 러브 스토리는 나오지 못했고,[1] 극장판과 후에 나올 왕위쟁탈전에서만 출연하고 끝나는 비빔바로써는 비극에 가까운 결과로 맞췄다는 것이다.
이 초인올림픽이 끝난 후엔 두 번 다시 개최되는 일이 없었으나, 세월을 뛰어넘어 근육맨 2세에서 제22회 초인올림픽 편이 개최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에 이어진 근육족의 영광과 올림픽전의 로빈과 워즈맨의 원한은 그의 아들과 후계자인 케빈마스크의 승리로 여기서 끝이 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