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주부도(애니메이션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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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극주부도/애니메이션
일본의 만화 극주부도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J.C.STAFF, 감독은 콘 치아키, 시리즈 구성은 야마카와 스스무. 넷플릭스에서 2021년 봄 공개되었다.
캐스트는 CM 버전을 그대로 따라가며, 주인공인 타츠가 츠다 켄지로로 캐스팅 되었다.
1화 삽입곡[1] 은 콘 치아키 감독이 직접 불렀다.
미국에서도 일본과 같이 4월 8일에 동시 개봉된다. 한편 중국에서는 bilibili에서 독점으로 서비스하는데, 중국 공산당의 검열을 받아 타츠의 문신이 전부 제거된 상태로 들어왔다.# 다만 검열과 반대로 빌리빌리에서 4월에 들여온 신작 중에서는 조회수와 반응이 상위권이다. 무직전생 신고 검열 논란 이후 bilibili가 자극적인 작품의 수입을 포기했기 때문에 극주부도는 상대적으로 득을 보았다.
2021년 8월 31일, 지상파 TOKYO MX에서도 공개되었는데, 애니메이션 이후 '극공부도'라고 하여 실사 파트가 추가되어 있다.
파트 2 분량이 2021년 10월 송신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동시에 한국 넷플릭스에도 공개가 결정되었는데, 파트 1도 한국 공개가 되지 않아서 둘 다 공개하게 되었다. 2021년 10월 21일 기준으로 한국 넷플릭스에서 급하게 스트리밍이 종료된 이후 목록에도 보이지 않았었지만 11월 현재, 정상적으로 스트리밍 되고 있다.
북미 더빙은 보이스 & 스크립트 인터내셔날에서 진행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극주부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콘 치아키 감독의 전작 백 스트리트 걸스: 조폭 아이돌처럼 움직임이 거의 없는 정지 컷 위주의 연출을 사용해 기대와 다르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일부 팬들은 넷플릭스, J.C.STAFF의 트위터에 가서 작품을 저예산으로 대충 만들었다고 테러를 하기도 했다. 반면 원작자는 마음에 든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작자는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별로일 것 같다면서 실사화는 찬성하고 애니메이션 화는 반대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결과물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공개 이후 반응은 화면에 움직임이 없는 것 빼고는 츠다 켄지로의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아서 웃기다는 평이 많다.
화면에 움직임이 적은 건 이 작품은 그게 더 재밌을 것이라는 프로듀서 마츠쿠라 유지의 판단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평론가 후지츠 료타는 화면에 움직임이 없지만 예전부터 이런 애니는 있어 왔다며 이런 애니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재밌고 콘 치아키 감독의 전작 백 스트리트 걸즈보다 연출이 발전했다며 추천했다. #
1. 개요[편집]
일본의 만화 극주부도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제작사는 J.C.STAFF, 감독은 콘 치아키, 시리즈 구성은 야마카와 스스무. 넷플릭스에서 2021년 봄 공개되었다.
2. 공개 정보[편집]
캐스트는 CM 버전을 그대로 따라가며, 주인공인 타츠가 츠다 켄지로로 캐스팅 되었다.
1화 삽입곡[1] 은 콘 치아키 감독이 직접 불렀다.
미국에서도 일본과 같이 4월 8일에 동시 개봉된다. 한편 중국에서는 bilibili에서 독점으로 서비스하는데, 중국 공산당의 검열을 받아 타츠의 문신이 전부 제거된 상태로 들어왔다.# 다만 검열과 반대로 빌리빌리에서 4월에 들여온 신작 중에서는 조회수와 반응이 상위권이다. 무직전생 신고 검열 논란 이후 bilibili가 자극적인 작품의 수입을 포기했기 때문에 극주부도는 상대적으로 득을 보았다.
2021년 8월 31일, 지상파 TOKYO MX에서도 공개되었는데, 애니메이션 이후 '극공부도'라고 하여 실사 파트가 추가되어 있다.
파트 2 분량이 2021년 10월 송신되는 것이 결정되었다. 동시에 한국 넷플릭스에도 공개가 결정되었는데, 파트 1도 한국 공개가 되지 않아서 둘 다 공개하게 되었다. 2021년 10월 21일 기준으로 한국 넷플릭스에서 급하게 스트리밍이 종료된 이후 목록에도 보이지 않았었지만 11월 현재, 정상적으로 스트리밍 되고 있다.
북미 더빙은 보이스 & 스크립트 인터내셔날에서 진행하였다.
2.1. PV[편집]
3. 등장인물[편집]
자세한 내용은 극주부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4. 주제가[편집]
4.1. OP[편집]
4.2. ED[편집]
5. 회차 목록[편집]
- 작화는 일부 하청사 작화 도움을 받은 것을 제외하면 후지와라 아키토(藤原彰人)가 대부분 혼자 그렸다.
6. 평가[편집]
콘 치아키 감독의 전작 백 스트리트 걸스: 조폭 아이돌처럼 움직임이 거의 없는 정지 컷 위주의 연출을 사용해 기대와 다르다며 호불호가 갈리는 반응이 나오기도 한다. 일부 팬들은 넷플릭스, J.C.STAFF의 트위터에 가서 작품을 저예산으로 대충 만들었다고 테러를 하기도 했다. 반면 원작자는 마음에 든다는 의견을 밝혔다. 원작자는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별로일 것 같다면서 실사화는 찬성하고 애니메이션 화는 반대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결과물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한다. 공개 이후 반응은 화면에 움직임이 없는 것 빼고는 츠다 켄지로의 연기도 좋고 연출도 좋아서 웃기다는 평이 많다.
화면에 움직임이 적은 건 이 작품은 그게 더 재밌을 것이라는 프로듀서 마츠쿠라 유지의 판단이라고 한다.
애니메이션 평론가 후지츠 료타는 화면에 움직임이 없지만 예전부터 이런 애니는 있어 왔다며 이런 애니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재밌고 콘 치아키 감독의 전작 백 스트리트 걸즈보다 연출이 발전했다며 추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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