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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힐(소닉 더 헤지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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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힐 소닉 1 BGM
그린 힐 게임기어 판 BGM
グリーンヒルゾーン / Green Hill Zone
소닉 더 헤지혹(1991), 소닉 더 헤지혹(게임 기어)의 첫 스테이지로, 시리즈 내에서 소닉의 출발을 장식하는 역사적인 지역이자 전통의 첫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 특유의 열대 지방 느낌인 숲 테마는 후속작에서도 계속 이어져, 수많은 소닉 게임의 첫 번째 스테이지가 대부분 열대풍 숲과 드넓은 바다나 호수가 관련된 테마이다. 물론 그린 힐 존 자체도 후속작에서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문제는 이게 너무 지나쳐서 작작 내놓으라는 반응이 많다(…).
소닉 1의 엔딩은 스테이지 메들리인데, 마지막은 그린 힐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참고로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인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엔딩 역시 메들리 형식이다.
소닉 제너레이션즈 푸른 모험 ACT 1에서 이 스테이지의 ACT 1이 3D 그래픽으로 완벽 재현된다. 테마곡도 공유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디버그로 이 존에 진입하였을 경우, 크랩밋이 보이는 액트이다.
보스전 직전에 나오는 야자나무 중 하나에 무적 아이템 모니터가 숨겨져있다. 에그맨 지못미.
첫번째 존이다 보니 보스전 자체는 무적 아이템이 없어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에그맨이 에그 모빌에 체크무늬가 난 철구를 들고 나타나서, 이것을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들기만 한다. 이를 잘 피하면서[1] 맵 양쪽에 위치한 발판을 밟고 스핀 점프하여 에그맨을 8번 공격하면 클리어. 참고로 이 보스를 에그 모빌-H라고 부른다. 에그맨이 철구를 휘두를 때 휘두르는 방향의 반대편 아래쪽 구석으로 가면 철구에 맞지 않는다.
에그맨이 도주하고 나면, 스테이지 우측 끝에 있는 캡슐을 밟아서 파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그맨이 붙잡은 동물들을 캡슐에서 풀어주면 스테이지가 끝나고 마블 존으로 넘어가게 된다.
모토라: 소닉을 천천히 쫓아온다. 점프는 하지 못한다.
비톤: 화면 오른쪽에서 소닉을 향해 콩알탄을 쏜다.
바타바타: 점프해서 공격한다.
가니가니: 옆으로 움직이면서 가끔씩 포물선으로 콩알탄을 쏜다.
멜레온: 접근하기 전까진 보이지 않으며, 초록색은 에너지를 충전했다가 발사하며, 파란색은 미사일로 변신한 뒤 돌격한다.
소닉 더 헤지혹 1이 한창 개발되고 있었을 때 각종 게임 잡지를 통해 소개되었던 그린 힐을 보면, 완성된 게임과 다른 점이 존재한다.
링 카운트를 표시하는 UI에 Rings가 아닌 Ring이 적혀있었으며, 해바라기처럼 생긴 식물의 중앙이 보라색이다.
보스전에서 에그맨이 사용했던 철구를 일반 스테이지에서 굴릴 수 있었으며, 심지어 배드닉에게 공격도 가능했다. 이 오브젝트는 스마트폰 이식 버전에서 부활하여, 디버그 모드에서 무한정 소환할 수 있다. 움직일 때 공격 판정이 있어 배드닉은 물론 에그 모빌도 공격할 수 있다. 소닉 매니아의 그린 힐에서도 디버그 모드로 소환이 가능하다.
Act 1이나 Act 2를 클리어하면 화면 바깥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프를 하며 포즈를 취한다.마리오같다. 이것은 훗날 소닉 매니아에서 실현된다.
아이템의 배치가 다르다. 완성된 게임은 위 장소에 배리어가 없다.
첫번째 스테이지. MD판의 그린 힐 존을 분위기만 재현. 보스도 원작의 철구는 어디 갖다버리고 단순히 왔다갔다 몸통박치기만 해올 뿐이다. 카오스 에메랄드는 액트 2 수로 안쪽에 있다.
Bridge Zone / ブリッジゾーン
그린 힐 존에서 이어지는 존. 굳이 따지자면 MD판의 그린 힐 존을 둘로 쪼갠 것에 가깝다. 가라앉는 통나무 다리와 추 점프대가 등장한다. 카오스 에메랄드는 액트 1 끝머리에서 내려앉는 다리를 응용해야 획득 가능. 액트 2는 소닉 시리즈 최초의 강제 스크롤 진행이다. 보스전의 경우 게임기어판과 마스터 시스템판 지형이 서로 다르다.
그린 힐 존의 설정화를 보면 인 게임과는 많이 다른 듯 보이면서 배경에 보이는 바위산이나 야자수 등이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2] 해바라기나 땅의 체크무늬, 토템폴 등은 게임 제작 중에 추가한 듯하다.
갑돌: 이번 정류장은 그린 힐입니다. 승객 여러분은 모두 내려서 급경사길로 버스를 밀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린 힐 소닉 1 BGM
그린 힐 게임기어 판 BGM
グリーンヒルゾーン / Green Hill Zone
1. 개요[편집]
소닉 더 헤지혹(1991), 소닉 더 헤지혹(게임 기어)의 첫 스테이지로, 시리즈 내에서 소닉의 출발을 장식하는 역사적인 지역이자 전통의 첫 스테이지.
이 스테이지 특유의 열대 지방 느낌인 숲 테마는 후속작에서도 계속 이어져, 수많은 소닉 게임의 첫 번째 스테이지가 대부분 열대풍 숲과 드넓은 바다나 호수가 관련된 테마이다. 물론 그린 힐 존 자체도 후속작에서 여러 번 리메이크되었다. 문제는 이게 너무 지나쳐서 작작 내놓으라는 반응이 많다(…).
2. 메가 드라이브판[편집]
소닉 1의 엔딩은 스테이지 메들리인데, 마지막은 그린 힐로 돌아오는 것으로 끝난다. 참고로 시리즈 20주년 기념작인 소닉 제너레이션즈의 엔딩 역시 메들리 형식이다.
2.1. ACT 1[편집]
소닉 제너레이션즈 푸른 모험 ACT 1에서 이 스테이지의 ACT 1이 3D 그래픽으로 완벽 재현된다. 테마곡도 공유해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2.2. ACT 2[편집]
디버그로 이 존에 진입하였을 경우, 크랩밋이 보이는 액트이다.
2.3. ACT 3[편집]
보스전 직전에 나오는 야자나무 중 하나에 무적 아이템 모니터가 숨겨져있다. 에그맨 지못미.
첫번째 존이다 보니 보스전 자체는 무적 아이템이 없어도 쉽게 클리어할 수 있을 정도로 간단하다. 에그맨이 에그 모빌에 체크무늬가 난 철구를 들고 나타나서, 이것을 시계추처럼 좌우로 흔들기만 한다. 이를 잘 피하면서[1] 맵 양쪽에 위치한 발판을 밟고 스핀 점프하여 에그맨을 8번 공격하면 클리어. 참고로 이 보스를 에그 모빌-H라고 부른다. 에그맨이 철구를 휘두를 때 휘두르는 방향의 반대편 아래쪽 구석으로 가면 철구에 맞지 않는다.
에그맨이 도주하고 나면, 스테이지 우측 끝에 있는 캡슐을 밟아서 파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에그맨이 붙잡은 동물들을 캡슐에서 풀어주면 스테이지가 끝나고 마블 존으로 넘어가게 된다.
2.4. 배드닉[편집]
모토라: 소닉을 천천히 쫓아온다. 점프는 하지 못한다.
비톤: 화면 오른쪽에서 소닉을 향해 콩알탄을 쏜다.
바타바타: 점프해서 공격한다.
가니가니: 옆으로 움직이면서 가끔씩 포물선으로 콩알탄을 쏜다.
멜레온: 접근하기 전까진 보이지 않으며, 초록색은 에너지를 충전했다가 발사하며, 파란색은 미사일로 변신한 뒤 돌격한다.
2.5. 알파 버전[편집]
소닉 더 헤지혹 1이 한창 개발되고 있었을 때 각종 게임 잡지를 통해 소개되었던 그린 힐을 보면, 완성된 게임과 다른 점이 존재한다.
링 카운트를 표시하는 UI에 Rings가 아닌 Ring이 적혀있었으며, 해바라기처럼 생긴 식물의 중앙이 보라색이다.
보스전에서 에그맨이 사용했던 철구를 일반 스테이지에서 굴릴 수 있었으며, 심지어 배드닉에게 공격도 가능했다. 이 오브젝트는 스마트폰 이식 버전에서 부활하여, 디버그 모드에서 무한정 소환할 수 있다. 움직일 때 공격 판정이 있어 배드닉은 물론 에그 모빌도 공격할 수 있다. 소닉 매니아의 그린 힐에서도 디버그 모드로 소환이 가능하다.
Act 1이나 Act 2를 클리어하면 화면 바깥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 점프를 하며 포즈를 취한다.
아이템의 배치가 다르다. 완성된 게임은 위 장소에 배리어가 없다.
3. 게임 기어판[편집]
3.1. 그린 힐 존[편집]
첫번째 스테이지. MD판의 그린 힐 존을 분위기만 재현. 보스도 원작의 철구는 어디 갖다버리고 단순히 왔다갔다 몸통박치기만 해올 뿐이다. 카오스 에메랄드는 액트 2 수로 안쪽에 있다.
3.2. 브리지 존[편집]
Bridge Zone / ブリッジゾーン
그린 힐 존에서 이어지는 존. 굳이 따지자면 MD판의 그린 힐 존을 둘로 쪼갠 것에 가깝다. 가라앉는 통나무 다리와 추 점프대가 등장한다. 카오스 에메랄드는 액트 1 끝머리에서 내려앉는 다리를 응용해야 획득 가능. 액트 2는 소닉 시리즈 최초의 강제 스크롤 진행이다. 보스전의 경우 게임기어판과 마스터 시스템판 지형이 서로 다르다.
4. 설정화[편집]
C.G. 풍 스테이지… 푸른 하늘과 그린을 기조로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없던 C.G.풍 배경.
그린 힐 존의 설정화를 보면 인 게임과는 많이 다른 듯 보이면서 배경에 보이는 바위산이나 야자수 등이 그려져 있음을 알 수 있다.[2] 해바라기나 땅의 체크무늬, 토템폴 등은 게임 제작 중에 추가한 듯하다.
5. 기타[편집]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에서도 소닉이 참전하면서 스테이지로 등장한다.
- DREAMS COME TRUE와 콜라보하여 보컬 어레인지로 만들어졌다. 次のせ〜の!で - ON THE GREEN HILL - DCT의 멤버 나카무라 마사토는 그린 힐 존 BGM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 실사 영화 수퍼 소닉의 무대가 되는 마을도 여기서 이름을 딴 그린 힐즈이다.
- 2022년 1월 1일, 레고 아이디어에서 소닉 더 헤지혹을 주제로 디자인된 제품으로 상품화되어 출시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14 22:43:00에 나무위키 그린 힐(소닉 더 헤지혹)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