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말했다(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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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말했다 (2022)
She Said
장르드라마
감독마리아 슈라더 [1]
제작렉시 바르타
데드 가드너
제레미 클레이너
브래드 피트
기획메건 엘리슨
수 내글
릴라 야코프
원작조디 캔터, 메건 투히의 '그녀가 말했다'
각본레베카 렌키윅츠
출연캐리 멀리건, 조 카잔
음악니콜라스 브리텔[2]
촬영나타샤 브레이어
편집한스예르그 바이에브리치
캐스팅프랜신 마이슬러
제작사안나푸르나 픽처스
플랜비 엔터테인먼트
배급사파일:미국 국기.svg 유니버설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
수입사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
개봉일파일:미국 국기.svg 2022년 11월 18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22년 11월 30일
상영 시간129분
제작비3200만 달러[3]
북미 박스오피스
월드 박스오피스
총 관객수
상영 등급파일:영등위_15세이상_2021.svg 15세 이상 관람가
링크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
2. 시놉시스
3. 포스터
4. 예고편
5. 출연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9. 여담



1. 개요[편집]


2022년,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미국의 영화. 하비 와인스틴을 고발함으로서 미투 운동을 시작했던 두 기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2. 시놉시스[편집]


“이것은 실화다!”

미국의 대표일간지 뉴욕타임스의 탐사 보도팀 취재 기자 메건 투히와 조디 캔터는

모두가 침묵하고 있던 할리우드의 추악한 권력자 하비 와인스타인의 성추문 의혹을 취재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굳게 입을 다문 피해자들과 오히려 가해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이들을 막아서고…

진실을 파고들던 두 사람은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는데...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낸 이들의 집요한 진실 추적기가 시작된다.

-

다음영화



3. 포스터[편집]


파일:그녀가 말했다 티저 포스터.jpg
티저 포스터메인 포스터


4. 예고편[편집]


30초 예고편메인 예고편


5. 출연[편집]




6. 줄거리[편집]




7. 사운드트랙[편집]




8. 평가[편집]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XXX위
20XX-XX-XX 기준
)











## 🔶🔶🔶 일단 위키 링크는 사이트 정식 명칭 MYmovies.it로 걸어둠
파일:마이무비스.it 로고.png
[[https://www.mymovies.it/film/2022/she-said|
스코어
4.00 / 5.00
비평 별점
x.xx / 5.00
관객 별점
/ 5.00
]]
||



파일:키노포이스크 로고.svg
별점 / 10




파일:movies_r_34_2x.png
별점 / 5.0






파일:Filmarks 로고.svg
별점 4.1 / 5.0



파일:Mtime Logo_Transparent.png
평점 / 10




파일:더우반 로고.svg
별점 8.3 / 10





파일:야후 키모.png
별점 4.4 / 5.0




파일:왓챠피디아 로고 화이트.svg
별점 3.8 / 5.0





파일:키노라이츠 화이트 로고.svg
지수 100% 별점 / 5.0




파일:네이버 로고 화이트.svg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221478|
기자·평론가
7.50 / 10
관람객
7.91 / 10
네티즌
8.86 / 10
]]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영화++평점|

기자·평론가
7.50 / 10
관람객
7.91 / 10
네티즌
8.86 / 10
]]
평점 7.91 / 10







파일:다음 로고.svg
평점 9.7 / 10






파일:롯데시네마 로고 영문 백색.svg
평점 9.1 / 10



MRQE
평점 75 / 100





파일:cinemascore-logo.png
등급 A






파일:TMDB 로고.svg
점수 73%




평단의 평가는 괜찮은 편이다. 과하게 자극적이지 않고 팩트에 충실한 저널리즘 무비라는 게 중론이다. 하지만 캐릭터들이 흥미를 불러일으키지 못하고 이야기가 심심하다는 평도 있다. 또한 와인스틴 스캔들에 대한 대중의 누적된 피로감을 상쇄할 만한 한 방이 없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유니버설이 나름 기대작으로 내세운 영화이고, 평가도 나쁘지 않은 편이었지만 흥행은 절망적인 수준으로 쪽박 찼다. 상술한 단점에 더해 보통 규모가 작은 영화는 일부 주요 도시에서 리미티드 릴리즈로 개봉했다가 입소문이 나면 점차 상영관을 늘려가는 경우가 많은 것에 반해 이 영화는 처음부터 와이드 릴리즈로 개봉한 점이 가장 큰 실책으로 보인다. 사실 직관적으로 와닿지 않는 제목과 포스터 등 마케팅부터 문제가 있었다고도 볼 수 있다.

9. 여담[편집]





[1] 파니 핑크 주인공 역, 아임 유어 맨 감독으로 유명한 독일 배우/감독.[2] 돈 룩 업, 크루엘라 음악.[3] 출처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