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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내 필드에 엔진 두 기가 생성되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카드.
조화의 부름 리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종족의 카드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조화 엔진을 적극 활용하는 조화의 부름 덱에는 매번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또는 특수 카드를 두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신비로운 메아리 덱에서 신입 드라이어드를 4장을 필드에 깔아버리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3.1 패치 이후에는 프란체스카의 덱에서 노비그라드의 정의와 함께 사용된다.
2019/05/28 패치에서 유지비가 11로 변경되었다. 신입 드라이어드의 전력이 4로 늘어남에 따른 변경사항
3.2 패치에서 드라이어드가 필드에 없어도 바로 신입 드라이어드를 2장 깔아버리도록 매우 큰 상향을 받았다. 이전에는 포브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였으나, 이제 덱에 따라 포브를 빼는 경우도 생겼다.
중독이 활용하기 까다로운 키워드이고 함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동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카드는 아니다. 오히려 중독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유지비 6에 전력 6이라 생각하고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3.1 패치로 유지비가 6으로 감소하였다.
함정이지만 명사수의 매복 덱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카드.
그동안 피니쉬가 부실했던 스코이아텔에게 주어진 피니쉬 유닛으로, 높은 기대값과 엄청난 유지비를 동시에 지닌 카드이다.
후에 스코이아텔 덱이 연구됨에 따라 피니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이 카드 하나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덱들이 기용하기 시작했다.
유지비가 넉넉한 에트나덱은 물론, 다른 스코이아텔 덱들도 억지로라도 우겨넣는 카드가 되었다.
조화에 데미지, 유닛 하나에 버프까지 다채로운 능력을 한 곳에 모아놓은 카드.
치명타를 내기 쉬운 정밀 타격이나 조화 엔진이 필요한 조화의 부름덱에서 필수로 채용되었으나, 패치를 여러번 거치면서 전반적인 전력이 상승한 것에 의해 치명타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졌다.
주로 브로클론의 물을 서치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도 각종 스코이아텔의 특수 카드가 자연 키워드를 받음에 따라 덱압축 시, 선택 가능한 폭이 넓어졌다.
3.1 패치로 유지비가 8로 감소하였다.
적에게 중독을 부여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거나, 보호막이 딸린 조화엔진으로 활용가능해서 조화[1]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에 인기가 있다.
3.1 패치에서 전력이 6으로 증가하였다.
3.2 패치에서 활력을 얻는 능력을 없애고, 보호막을 얻거나 적에게 중독을 거는 조화 엔진으로 탈바꿈했다. 이전에는 쉘든 스켁스라는 명백한 상위호환 카드가 있고, 그 카드에 버프를 바르기 바쁘기 때문에 이 카드는 설 자리가 전혀 없었다.
스코이아텔 버전 보츨링이라 할 수 있을정도로 안정성 있는 고효율 엔진 카드.
특이하게도 근접과 원거리를 스스로 왔다갔다 하며 능력을 발동시킨다. 스코이아텔의 전열이동 능력을 이용하여, 매턴 2 피해를 주는 엔진으로 활용하는 연계도 있다.
1. 핏빛 저주[편집]
1.1. 특수[편집]
1.1.1. 브로킬론의 물[편집]
바로 내 필드에 엔진 두 기가 생성되기 때문에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로운 카드.
조화의 부름 리더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종족의 카드를 사용해야하기 때문에 조화 엔진을 적극 활용하는 조화의 부름 덱에는 매번 필수적으로 들어간다. 또는 특수 카드를 두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하여 신비로운 메아리 덱에서 신입 드라이어드를 4장을 필드에 깔아버리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
3.1 패치 이후에는 프란체스카의 덱에서 노비그라드의 정의와 함께 사용된다.
2019/05/28 패치에서 유지비가 11로 변경되었다. 신입 드라이어드의 전력이 4로 늘어남에 따른 변경사항
3.2 패치에서 드라이어드가 필드에 없어도 바로 신입 드라이어드를 2장 깔아버리도록 매우 큰 상향을 받았다. 이전에는 포브와 함께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였으나, 이제 덱에 따라 포브를 빼는 경우도 생겼다.
1.2. 인공물[편집]
1.2.1. 나무귀신 사마귀: 추적[편집]
중독이 활용하기 까다로운 키워드이고 함정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수동적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적극적으로 사용되는 카드는 아니다. 오히려 중독 효과를 기대하지 않고, 유지비 6에 전력 6이라 생각하고 넣는 경우가 종종 있다.
3.1 패치로 유지비가 6으로 감소하였다.
함정이지만 명사수의 매복 덱에서는 사용하기 힘든 카드.
1.3. 유닛[편집]
1.3.1. 위대한 오크 나무[편집]
그동안 피니쉬가 부실했던 스코이아텔에게 주어진 피니쉬 유닛으로, 높은 기대값과 엄청난 유지비를 동시에 지닌 카드이다.
후에 스코이아텔 덱이 연구됨에 따라 피니쉬가 부족하다는 단점을 이 카드 하나로 보완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덱들이 기용하기 시작했다.
유지비가 넉넉한 에트나덱은 물론, 다른 스코이아텔 덱들도 억지로라도 우겨넣는 카드가 되었다.
1.3.2. 시르사[편집]
조화에 데미지, 유닛 하나에 버프까지 다채로운 능력을 한 곳에 모아놓은 카드.
치명타를 내기 쉬운 정밀 타격이나 조화 엔진이 필요한 조화의 부름덱에서 필수로 채용되었으나, 패치를 여러번 거치면서 전반적인 전력이 상승한 것에 의해 치명타 효과를 보기가 어려워졌다.
1.3.3. 포브[편집]
주로 브로클론의 물을 서치하기 위한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도 각종 스코이아텔의 특수 카드가 자연 키워드를 받음에 따라 덱압축 시, 선택 가능한 폭이 넓어졌다.
3.1 패치로 유지비가 8로 감소하였다.
1.3.4. 흐느끼는 버드나무[편집]
적에게 중독을 부여해서 신경쓰이게 만들거나, 보호막이 딸린 조화엔진으로 활용가능해서 조화[1] 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덱에 인기가 있다.
3.1 패치에서 전력이 6으로 증가하였다.
3.2 패치에서 활력을 얻는 능력을 없애고, 보호막을 얻거나 적에게 중독을 거는 조화 엔진으로 탈바꿈했다. 이전에는 쉘든 스켁스라는 명백한 상위호환 카드가 있고, 그 카드에 버프를 바르기 바쁘기 때문에 이 카드는 설 자리가 전혀 없었다.
1.3.5. 나무귀신 멧돼지[편집]
스코이아텔 버전 보츨링이라 할 수 있을정도로 안정성 있는 고효율 엔진 카드.
특이하게도 근접과 원거리를 스스로 왔다갔다 하며 능력을 발동시킨다. 스코이아텔의 전열이동 능력을 이용하여, 매턴 2 피해를 주는 엔진으로 활용하는 연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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