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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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경인방송에서 진행하는 아침 시사 프로그램. 평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방송한다. 2016년 3월부터 시작한 시사토픽(진행자: 장우식, 장용, 김성민)의 후속으로 편성된 경인방송 라디오 간판 시사 프로그램. 정치인 출신으로 청운대학교 이도형 교수가 진행하고 있다.
2023년 2월 1일부터 방송했던 '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는 2024년 5월 24일 봄 개편으로 '굿모닝 인천 이도형입니다'으로 프로그램 명칭이 변경됐다.
전국적인 시사 현안도 다루지만 주로 지역의, 그것도 인천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루고 있으며 이는 요일 코너들의 제목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1]
2. 진행자[편집]
- 이도형 교수 - 2023년 2월 1일 ~ 2024년 5월 24일(까칠한 시선 이도형입니다)
- 2024년 5월 27일 ~ 현재
3. 코너[편집]
3.1. 매일 코너[편집]
- 이도형의 뉴스픽(월~금)
3.2. 요일 코너[편집]
- 월 : 스포토픽[2] , 타박타박 인천항이야기, 시사돋보기
- 화 : 보도국 브리핑[3] , 전지적 인천시점
- 수 : 사건수첩, 타박타박 인천항이야기, 이슈&피플[4]
- 목 : 지구컨디션, 정치맞불쇼
- 금 : 안보브리핑, 디스커버 인천항공정보, 문화가산책[5]
4. 경쟁 정치/시사 프로그램[편집]
시간대가 모두 겹치는 전국구 시사 프로그램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5. 둘러보기[편집]
[1] 저녁 6시에 방송하는 시선공감은 반대로 경기도의 시사 현안을 중점으로 다룬다.[2] 격주로 스포토픽-인천이 편성되며 인천체육회 소속 선수, 감독, 관계자들이 출연한다.[3] 매달 첫째 주는 인천 바닷속으로 대체 편성된다.[4]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교육감이 고정 출연한다.[5] 매달 첫째 주는 인천시장이, 넷째 주는 인천경찰청에서 고정 출연한다.[6] 같은 수도권 기준 경쟁 프로그램.[7] 서술된 경쟁 프로그램들 중 유일한 비지상파 프로그램이다. 2022년 12월 30일까지는 TBS FM에서 방송되는 지상파 프로그램이었으나 38대 서울시장으로 재취임한 오세훈 시장의 재단 출연기금 삭감을 비롯한 기타 여러가지 복합적인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지상파에서 나오게 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