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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전대 고고파이브/기타 등장인물

덤프버전 :

1. 협력자 (타츠미 몬도 외)
1.1. 타츠미 리츠코
1.3. 애널라이즈 로보 민트
1.4. 이누이 켄지
1.5. 라이티
2. 기타 등장인물
2.1. 레지(나가세 에이지)


구급전대 고고파이브에 등장하는 협력자 내지 기타 등장인물 일람.


1. 협력자 (타츠미 몬도 외)[편집]


고고파이브를 도와 재마 일족과 전투하거나 인명구조활동을 하는 사람들.


1.1. 타츠미 리츠코[편집]


배우는 요시자와 교코.[1]
타츠미 남매의 어머니. 생일은 크리스마스날이다. 항상 자식들에게 "서로 믿는것이 가족입니다!"라는 말을 새겨준 자상한 어머니. 대마녀 그랑디누와는 서로 안티테제. 남편을 찾기 위해 8년전 집을 나왔고 후에 비행기 사고로 행방 불명이 되어있었지만 42화에서 목소리와 빛이 나타나서 고고파이브를 도와서 거울속에 들어가게 해준다[2] 49화에서 생존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지막화에서 휠체어를 탄 채로 등장했지만 엔딩에서는 멀쩡한 것으로 보아 단순히 몸이 좀 쇠약해져 있던 것 뿐인 듯 하다.

1.2. 하야세 쿄코[편집]




1.3. 애널라이즈 로보 민트[편집]


성우는 아이다 사야카.[3] 몬드 박사의 조수 역할을 하는 인공지능 로봇이며 기본적으로 베이에리어55에 있는 경우가 많지만 전용 레이저 그립을 사용하여 고라이너를 조종하는 경우도 있다.

44화에 프로그램 2000년이 되는 순간 프로그램이 폭주한다고 한다.


1.4. 이누이 켄지[편집]


수도 소방국 총감.[4] 수도 방재 책임자의 입장에서 처음에는 민간 조직인 고고파이브의 활동에 비판적이었다가 나중에 이해한다.[5] 소방 가계에서 타츠미 집안과는 300년간의 라이벌이며 딸을 맞선시킨 적이 있었다. 또한, 비상시에는 스스로 현장에 출동하여 진두지휘를 맡는 등 사람들의 생명을 지키는 의지는 고고파이브들에게도 지지 않는다. '츠구미'라는 외동딸이 있다.


1.5. 라이티[편집]


고라쿠엔 유엔치 스테이지 쇼에서만 등장하는 인물로, 배우는 오카모토 요시노리.

스테이지 쇼 내에서의 설정에 따르면 오래 전부터 재마 일족과 싸워왔었다고 한다. 검을 무기로 쓰며, 라이티 포스라는 기술을 쓸 수 있다. 그러나 명왕 지르피자와의 싸움에서 패배해 부상을 당했고, 결국 부하인 키와 쿠에게 생명 에너지를 모두 써버린 뒤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유쾌한 조력자! 로보콘 등장에서 재등장하여 고 레드에게 라이티 세이버라는 새로운 무기를 넘겨준다.

2. 기타 등장인물[편집]



2.1. 레지(나가세 에이지)[편집]


16화에 등장한 좀도둑. 순경이자 고 엘로 타츠미 다이몬을 화나게 만든 원인을 제공한 인물이다.

지나가는 재마수 괴인인 가라가와 집사 피에르가 무엇을 하는지 볼려고 하다가 실수로 넘어져서 그들한테 당할 뻔 했지만, 잠깐 재마수들이 달아나고 난 다음 재마수가 얻으려고 하는 알을 챙겨간다.[6] 이후 재마수들한테 데모스의 알을 찾고 싶으면 1억엔을 내놔라고 협박장을 보내지만 그게 먹히겠는가... 부하들은 레지가 있는 은신처를 알고 습격했지만 그때 다이몬이 그를 구해주고 그 덕분에 레지는 다이몬의 마음을 알고 갱생하고 고고파이브를 도와주었다.[7] 이후 피에르한테 갑자기 습격당하나 다행스럽게도 전화번호부 덕에 살아남았다.

이후 미래전대 타임레인저에서 단역으로 나왔다.

미국판 청년인 알티는 레지하고 다르게 물론 처음에는 도둑질하는 절도범이었지만 그 후로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착한 청년이 되었다.


[1] 70년대 스포츠 근성물의 시초이자 상징인 유도일직선의 히로인을 맡기도 했다.[2] 거기에는 원래 세상에 가게 도와주는 차원문이 있었다. 문제는 따라온 재마수 3마리도 들어가고 말았다.[3] 훗날 폭룡전대 아바레인저에서 폭룡 파키케로너클스 성우로도 출연, 비슷한 소재를 가진 작품인 출동! 머신로보 레스큐에서 주인공을 맡았다.[4] 대한민국으로 치면 서울소방재난본부장과 같다.[5] 여기서 문제는 사람들이 불길에 휘말리는데 불을 끄는 것보다는 사람들을 대피시키는 것을 중시했다. 현실에서는 대피를 하는 것보다는 불을 꺼야 하는데 그래야만 대피가 가능하다. 끄지 못하면 사람들이 불에 휘말려서 끔살되어서 욕을 먹을 뻔했다.[6] 재마수는 그 알이 사라졌다는 것을 겨우 눈치챈다.[7] 아까 주은 데모스의 알로 가라가를 제압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