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겐베르거 레기오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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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바이에른 주 레겐스부르크에 연고로 한 베이스볼 분데스리가의 야구클럽이다. 독일 내에서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으며 인기 또한 가장 높다.
스폰서가 부흐빈더였던 시절의 로고는 위와 같다. 저 R 로고는 현재에도 같은 형태의 흰 색채로 팀 모자에 사용되고 있다.
1987년에 창단되어 1995년에 베이스볼 분데스리가로 입성하였다. 2016년 한국인 최초로 강봉규 선수가 입단하여 1년간 소속되어 있었다.
2021년부터 13년 시즌 동안 메인스폰서였던 부흐빈더와 결별하고 건설사인 구겐베르거(Guggenberger)가 새로운 메인스폰서가 되었다.
렌터카 회사인 부흐빈더 렌터카가 2021년까지 스폰서였다. 독일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회사일 것이다.
미국에 유망주들을 많이 보내는 육성의 산실이다. 현재 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중인 외야수 맥스 케플러가 유소년 시절 이 팀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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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독일 바이에른 주 레겐스부르크에 연고로 한 베이스볼 분데스리가의 야구클럽이다. 독일 내에서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으며 인기 또한 가장 높다.
2. 역사[편집]
스폰서가 부흐빈더였던 시절의 로고는 위와 같다. 저 R 로고는 현재에도 같은 형태의 흰 색채로 팀 모자에 사용되고 있다.
1987년에 창단되어 1995년에 베이스볼 분데스리가로 입성하였다. 2016년 한국인 최초로 강봉규 선수가 입단하여 1년간 소속되어 있었다.
2021년부터 13년 시즌 동안 메인스폰서였던 부흐빈더와 결별하고 건설사인 구겐베르거(Guggenberger)가 새로운 메인스폰서가 되었다.
3. 여담[편집]
렌터카 회사인 부흐빈더 렌터카가 2021년까지 스폰서였다. 독일 여행을 가본 사람이라면 한번 쯤 들어봤을 회사일 것이다.
미국에 유망주들을 많이 보내는 육성의 산실이다. 현재 MLB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활약중인 외야수 맥스 케플러가 유소년 시절 이 팀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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