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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성 밀리언아서/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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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괴리성 밀리언아서
스피어는 시리즈 보상 조건에 해당되는 일부 아바타들을 전부 구입했을시 추가로 증정되는 아이템으로, 매 시즌마다 직업별로 1개씩 얻을 수 있다.
아바타 컴플리트로 획득한 스피어들은 아서의 덱 편성 메뉴의 위쪽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스피어 덱을 통해 편성할 수 있으며, 덱 1개당 최대 3개의 스피어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피어 덱은 같은 넘버링의 카드 덱하고만 연동이 되니 이를 염두에 둘 것.
전투 중에 엑스트라 덱처럼 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런만큼 카드처럼 코스트 마나를 소모하게 된다. 카드와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 턴에 2개 이상의 스피어를 사용할 수는 없고, 또한 한 번 사용해버린 스피어는 그 전투에서는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으나 이건 바꿔 말하면 추가 드로우의 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후반부 카드 회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비하면 꽤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3D 강적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공통적으로 강적에 스피어를 필수 혹은 권장하는 공략이 적혀있다면, 부호의 제국블랙 하나를 빼면 모두가 장기전을 각오해야하는 상당한 난이도의 레이드임을 암시한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카드와 마찬가지로 스피어는 지원/방어/치유/방해/공격(물리/마법)으로 나뉘며, 통상 스킬도 붙어있어 다른 세력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카드와는 달리 오직 스피어와 세력이 일치하는 아서만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스피어에는 일정 턴 수 이후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최속이 3턴부터, 일반적으로는 4턴부터 사용가능. 사용시기가 늦을수록, 코스트가 높을수록 기대 효과는 높아진다.
카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속성 체인에 영향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것. 이 때문에 초기에 유저들에게서 좋지 않은 시선을 받으며 등장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공격력/회복량 뻥튀기 못지 않게 속성 체인이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스피어의 체인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밸런스 문제상 현행유지라는 발언을 이와노P가 트위터를 통해 한 적이 있어서 고쳐질 가능성은 당분간 없다. 두 번째로는 스피어는 카드취급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카드들에 붙어있는 조건부 부가효과의 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특히 조건부 효과 발동 옵션이 많이 붙은 부호 세력에서 두드러지는 문제점이다. 예를 들면 해당 카드를 포함해 방어 카드 2장을 내야 적용 대상이 아군 전체로 바뀌는 염하형 에베인의 경우, 같은 방어 계열이라 할지라도 카드가 아닌 스피어와 같이 나오면 카드 1장 낸걸로 취급해 부가효과인 아군 전체 적용이 발동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공격용 스피어가 기본적으로 카드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공격 자체에는 속성이 붙어있는데다 공격력 버프 효과도 제대로 받으므로 극딜 및 원기옥으로도 죽지않고 겨우 살아있는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쓸 수 있으니 퀘스트 시작 전에 공략할 강적의 우위 상성에 있는 속성의 딜링 스피어를 보험으로 챙겨가면 좋다. 가희의 치유계 스피어 역시 회복량의 영향을 제대로 받으므로 만약을 위해 치유 스피어 하나나 둘 정도는 챙겨가기를 권장. 또한 부호의 경우는 사실상 물리용병 지원의 키인 제국 블랙이 물리용병 중심 레이드에서 필수 스피어라서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1. 개요[편집]
스피어는 시리즈 보상 조건에 해당되는 일부 아바타들을 전부 구입했을시 추가로 증정되는 아이템으로, 매 시즌마다 직업별로 1개씩 얻을 수 있다.
아바타 컴플리트로 획득한 스피어들은 아서의 덱 편성 메뉴의 위쪽에 있는 아이콘을 누르면 나타나는 스피어 덱을 통해 편성할 수 있으며, 덱 1개당 최대 3개의 스피어를 장착할 수 있다. 그리고 스피어 덱은 같은 넘버링의 카드 덱하고만 연동이 되니 이를 염두에 둘 것.
2. 성능[편집]
전투 중에 엑스트라 덱처럼 카드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그런만큼 카드처럼 코스트 마나를 소모하게 된다. 카드와 혼용하여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 턴에 2개 이상의 스피어를 사용할 수는 없고, 또한 한 번 사용해버린 스피어는 그 전투에서는 두 번 다시 사용할 수 없으나 이건 바꿔 말하면 추가 드로우의 대상이 되지 않으므로 후반부 카드 회전에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넘기는 상황이 발생하는 것에 비하면 꽤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3D 강적 문서를 읽어보면 알겠지만, 공통적으로 강적에 스피어를 필수 혹은 권장하는 공략이 적혀있다면, 부호의 제국블랙 하나를 빼면 모두가 장기전을 각오해야하는 상당한 난이도의 레이드임을 암시한다고 보면 좋을 것이다.
카드와 마찬가지로 스피어는 지원/방어/치유/방해/공격(물리/마법)으로 나뉘며, 통상 스킬도 붙어있어 다른 세력에서 사용이 가능했던 카드와는 달리 오직 스피어와 세력이 일치하는 아서만이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각 스피어에는 일정 턴 수 이후에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조건이 붙어있다. 최속이 3턴부터, 일반적으로는 4턴부터 사용가능. 사용시기가 늦을수록, 코스트가 높을수록 기대 효과는 높아진다.
카드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자 단점이 두 가지 있는데, 먼저 첫 번째로 속성 체인에 영향을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는 것. 이 때문에 초기에 유저들에게서 좋지 않은 시선을 받으며 등장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공격력/회복량 뻥튀기 못지 않게 속성 체인이 미치는 영향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이다. 스피어의 체인 문제는 공식적으로도 밸런스 문제상 현행유지라는 발언을 이와노P가 트위터를 통해 한 적이 있어서 고쳐질 가능성은 당분간 없다. 두 번째로는 스피어는 카드취급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카드들에 붙어있는 조건부 부가효과의 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인데, 이는 특히 조건부 효과 발동 옵션이 많이 붙은 부호 세력에서 두드러지는 문제점이다. 예를 들면 해당 카드를 포함해 방어 카드 2장을 내야 적용 대상이 아군 전체로 바뀌는 염하형 에베인의 경우, 같은 방어 계열이라 할지라도 카드가 아닌 스피어와 같이 나오면 카드 1장 낸걸로 취급해 부가효과인 아군 전체 적용이 발동되지 않는다.
이런 이유로 공격용 스피어가 기본적으로 카드보다는 성능이 떨어지지만, 공격 자체에는 속성이 붙어있는데다 공격력 버프 효과도 제대로 받으므로 극딜 및 원기옥으로도 죽지않고 겨우 살아있는 적을 마무리하는 용도로 쓸 수 있으니 퀘스트 시작 전에 공략할 강적의 우위 상성에 있는 속성의 딜링 스피어를 보험으로 챙겨가면 좋다. 가희의 치유계 스피어 역시 회복량의 영향을 제대로 받으므로 만약을 위해 치유 스피어 하나나 둘 정도는 챙겨가기를 권장. 또한 부호의 경우는 사실상 물리용병 지원의 키인 제국 블랙이 물리용병 중심 레이드에서 필수 스피어라서 반드시 지참해야한다.
3. 스피어 목록[편집]
3.1. 용병[편집]
3.2. 부호[편집]
3.3. 도적[편집]
3.4. 가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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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栗梅(くりうめ), 붉은 기가 도는 진한 밤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