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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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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SG워너비의 정규 2집 <살다가>의 3번 트랙.
2005년 멜론 연간차트에서 5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수록곡이였음에도 인기가 많았다.
'죄와 벌' 활동 이후 후속곡으로 활동했지만 곧바로 2.5집 준비로 넘어가면서 많은 방송활동을 하지는 않았다.
멤버들이, 특히 채동하가 아끼는 곡인듯 하다. 콘서트에서는 거의 빠진 적이 없고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도 6번이나 불렀다. 탈퇴 후에도 채동하가 혼자서 자주 불렀던 곡이다.
GM기획에서 발매한 <The Voices>라는 이름의 리믹스 컴필레이션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선정되었다.
진성 : 3옥타브 도#[1]
가성 : 3옥타브 솔#[2]
2. 가사[편집]
전체적으로 김진호의 파트를 줄이고 김용준과 이석훈의 파트를 좀 더 늘렸다.
3. 무대 영상[편집]
4. 리믹스 버전[편집]
2005년 클럽리믹스로 편곡되어 <The Voices>라는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기도 했고, 콘서트에서 클럽버전을 라이브로 부르기도 했다.
앨범 커버의 주인공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한은정과 황정음.
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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