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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미성(바람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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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고급 유저를 위한 바람의 나라의 지역이다. 모티브인 관미성이 천혜의 요새라는 설정에 걸맞게 성 전체가 군사 기지처럼 생겼다. 한성과 마찬가지로 병사에게 말을 걸면 순간이동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반복퀘스트를 수행할 때 이 기능을 자주 사용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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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검을 받아낸 자는 아무도 없었다!
용감한 나의 부하들아!
백제를 마음껏 약탈하거라!"
일본 침략선의 우두머리로 현재 나약한 일본 국왕에게 반감을 품고 스스로 장군이라 칭하는 자입니다. 왕위를 찬탈하기 위해 각지에서 일어난 무법자 출신들로 장군의 갑주를 장비하고 상선을 약탈하여 침략선으로 개조한 뒤 문물이 발달된 백제에 침략해 재물을 훔치고 사람을 납치하는 것을 일삼고 있습니다.
무식한 공격 패턴을 가지고 있으며 승리를 위해서는 목숨까지 내던지는 강력한 수하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
"으하하, 가소로운 백제 놈들,
감히 우리 바다를 넘보다니! 어림도 없다!
전부 바다에 수장시켜 주마!
대륙으로 가는 바닷길을 장악하고 있는 요서 지방의 선비족. 거친 바다에서 수많은 적들을 상대해온 노장으로써 함대를 지휘하는 능력과 그 무위는 주변국들에게 넘을 수 없는 벽으로 다가왔습니다.
막강한 함포를 자랑하는 수많은 해군 함대, 그리고 그들을 수족처럼 부리는 장군 덕분에 선비족은 오랜 시간동안 뱃길을 통한 타국의 침입을 허락하지 않고 있습니다.
큰 대도를 가볍게 휘두르고 손짓 한번에 수많은 함대와 병사를 지휘하는 그야말로 대륙 최고의 무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